화린아빠 검마?? 비광아빠 도존??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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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03-11 13:02 조회5,617회 댓글0건본문
여러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저두 문득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검마(화린아빠라 추정 짓고)와 도존(비광아빠라 추정짓고)는 친구사이 입니다.
둘은 같은 신지 의 지존들이기 때문에 무공도 똑같죠..
그런데 어느 날 검마가 폭주를 하여 신지의 무사들은 무자비 하게 학살하죠..
열혈강호에서 어린 한비광이... " 저 사람은 누구 길래...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거지??"
머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검마는 어린 한비광 마져 죽이려고 다가섭니다...(정확히 몇권인줄은 모르겟습니다..)
그때!!
도존(한비광아빠라고 추정짓고)가 검마의 앞을 가로 막습니다...
도존은 검마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공격을 하죠..
하지만.... 검마의 화려하고 현란한 검초에 의해 결국 무너집니다..
뒤 늦게 정신차린 검마는...자신이 자신의 친구를 죽인 것을 알고...
슬픔에 신지를 뛰쳐나갑니다...
너무도 격한 슬픔에 다시 폭주하게 되죠...마령검에 의해..
여기서 말입니다.. 도제가 하신 말이 기억나십니까??
검마가 설치고 다녔을때 천마신군은 침묵해 있었다!!<<< 요부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천마신군은 검마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지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다 죽어가는 도존이 있엇죠..(이때 아마 비광이는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전에 질룡운
중행을 배웠기 때문이죠..)
천마신군의 내공으로 인해 잠시 의식을 차린 도존은 천마신군에게 부탁을 합니다.
(현우가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때 천마신공의 내공으로 인해 실명했던 눈 까지 회복됬던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부탁한다고......
하지만 비광이는 이미 사라진 뒤고...
천마신군은... 조용히 신지를 떠나 천마신궁으로 돌아가죠.
한편 검마는 천하오절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계속 계속 싸워가고 있을 때...
어느 순간 검마가 의식을 되 찾았습니다..
그때 보인 것이 바로 검황!!
자신의 아버지인 검황을 본 검마는 마령검(복마화령검)을 내 팽겨치고는 급히 달아납니다..
이때...검황은...자기 자신의 아들의 검술이... 너무 뛰어난 걸 알고는..다른 생각을 품게 됩니다.
신지에는 검을 사용하는 검마와 도를 사용하는 도존이 있었습니다.
자섬풍은 원래부터 검마를 따르고 있었고 혈뢰는 도존을 따르고 있었죠..
하지만 약육강식에 따른 신지의 법칙에 의해 (마교라 보면 이해가 금방 되실듯 ^^*)
혈뢰는 신지절대일인자가 된 검마의 밑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십몇년이 지나고...
검황과 천마신군은 단 둘이 싸우게 됩니다..
그러던중 한비광을 만나게 되죠..
천마신군은 도존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검황은 자신의 아들 검마와 무슨관련이 있는 줄 알고 (이미 이때는 장백검결도 만들었지만)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대리로.. 한비광에게 품어주었죠-_-;;
그렇게해서 한비광은 천마신공과 장백검결을 모두 익히게 된 것입니다..
천마신군에겐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도존과의 약속에 의해, 검황에겐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이것이 제가 예상한 이야기 입니다..ㅎㅎ
열강에미친자: 제가 생각 한거랑 비슷하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줄알고 쫌그랫는데.. --[03/12-16:06]--
naul4269: 만화책에서 몇번씩이나 나왔는데요..
비광이가 검마의 후예라는것은..
--[03/12-23:25]--
저두 문득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검마(화린아빠라 추정 짓고)와 도존(비광아빠라 추정짓고)는 친구사이 입니다.
둘은 같은 신지 의 지존들이기 때문에 무공도 똑같죠..
그런데 어느 날 검마가 폭주를 하여 신지의 무사들은 무자비 하게 학살하죠..
열혈강호에서 어린 한비광이... " 저 사람은 누구 길래...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거지??"
머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검마는 어린 한비광 마져 죽이려고 다가섭니다...(정확히 몇권인줄은 모르겟습니다..)
그때!!
도존(한비광아빠라고 추정짓고)가 검마의 앞을 가로 막습니다...
도존은 검마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공격을 하죠..
하지만.... 검마의 화려하고 현란한 검초에 의해 결국 무너집니다..
뒤 늦게 정신차린 검마는...자신이 자신의 친구를 죽인 것을 알고...
슬픔에 신지를 뛰쳐나갑니다...
너무도 격한 슬픔에 다시 폭주하게 되죠...마령검에 의해..
여기서 말입니다.. 도제가 하신 말이 기억나십니까??
검마가 설치고 다녔을때 천마신군은 침묵해 있었다!!<<< 요부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때 천마신군은 검마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신지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다 죽어가는 도존이 있엇죠..(이때 아마 비광이는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전에 질룡운
중행을 배웠기 때문이죠..)
천마신군의 내공으로 인해 잠시 의식을 차린 도존은 천마신군에게 부탁을 합니다.
(현우가 죽었다고 봐도 무방할때 천마신공의 내공으로 인해 실명했던 눈 까지 회복됬던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를 부탁한다고......
하지만 비광이는 이미 사라진 뒤고...
천마신군은... 조용히 신지를 떠나 천마신궁으로 돌아가죠.
한편 검마는 천하오절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계속 계속 싸워가고 있을 때...
어느 순간 검마가 의식을 되 찾았습니다..
그때 보인 것이 바로 검황!!
자신의 아버지인 검황을 본 검마는 마령검(복마화령검)을 내 팽겨치고는 급히 달아납니다..
이때...검황은...자기 자신의 아들의 검술이... 너무 뛰어난 걸 알고는..다른 생각을 품게 됩니다.
신지에는 검을 사용하는 검마와 도를 사용하는 도존이 있었습니다.
자섬풍은 원래부터 검마를 따르고 있었고 혈뢰는 도존을 따르고 있었죠..
하지만 약육강식에 따른 신지의 법칙에 의해 (마교라 보면 이해가 금방 되실듯 ^^*)
혈뢰는 신지절대일인자가 된 검마의 밑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십몇년이 지나고...
검황과 천마신군은 단 둘이 싸우게 됩니다..
그러던중 한비광을 만나게 되죠..
천마신군은 도존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검황은 자신의 아들 검마와 무슨관련이 있는 줄 알고 (이미 이때는 장백검결도 만들었지만)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대리로.. 한비광에게 품어주었죠-_-;;
그렇게해서 한비광은 천마신공과 장백검결을 모두 익히게 된 것입니다..
천마신군에겐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도존과의 약속에 의해, 검황에겐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이것이 제가 예상한 이야기 입니다..ㅎㅎ
열강에미친자: 제가 생각 한거랑 비슷하네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줄알고 쫌그랫는데.. --[03/12-16:06]--
naul4269: 만화책에서 몇번씩이나 나왔는데요..
비광이가 검마의 후예라는것은..
--[03/1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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