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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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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l4269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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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3-05 21:58
조회3,846회
댓글0건
본문
제 추측인데요..
36권에서 신지는 한때 도파라고 했지 않습니까..?
밑에도 글 여러개 있는데요..
도존과 검마가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두 인물이 신지를 두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그 결과 검마가 이기고 , 도파에서 바뀐듯 하네요
만약 도존과 검마가 동일 인물이라면
굳이 신지가 도파에서 검만 쓰는 형태로 바뀔 이유가 없죠..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만화책에서 비광은 검마의 후예라고 못박았기 때문에 이럴리는 없겠지만
또 , 도존의 아들이 비광이라고 한다면
검마가 굳이 한비광을 찾을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찾아서 죽인다면 모를까 , 아 혼란스럽다.
근데 도존이란 말 찾아 볼수가 없었던데..
어디서 나타난 말일까요..?
37권에 나오려나?
아 , 그리고 자하마신과 검마가 무슨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염민천이 (환영문 문주) 자하신공은 검마의 핏줄이 아닌 이상에는
뭐 쓰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은데..
자하마신 -> 검마 -> 한비광 (이런식으로 같은 혈통 , 핏줄이 아닐까)
가끔 검마라고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이 조금 나오잖아요..
천마신군과 검마의 나이를 비교 했을때 아무래도 천마신군이 훨씬 많은편이잖아요..
그런대도 불구하고 검마가 랭킹이 1위 라고 한다면..
뭔가 자하마신과 연관이 되어 있을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검마친구: 오 좋은 추측인데요~~~그런것 같음 ㅎㅎ --[03/06-00:34]--
검마친구: 검마인지 도존인지 사람을 학살하는 장면에서 한비광이 말합니다...
"저사람이 누구지?" 이런 말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 사람이 도존인거 같기도 하구요....그 사람을
한비광 아버지 곧 검마가 쓰러트린거 같은데....
곧...도존을 쓰러트리고 검마가 지금 신지의 주인이 된건 아닐까요? --[03/06-00:43]--
검마친구: 또 다른 방면으로는 도존이 천마신군 인거 같기도 하구요..
천마신군이 검마 한테 져서 신지에서 쫓겨 난거 같기도 하고
^^;; 넘 무궁무진해서 열강은 잼있어요 ㅋㅋㅋ --[03/06-01:10]--
naul4269: 근데 그 회상씬에서 사람 학살 하는건 도존은 아닌듯 합니다..
무기를 봤더니 마령검인것 같더군요.. 확실히 도는 아니였어요..
천마신군이 도존일 가능성은 거의 없죠 --[03/06-13:24]--
다크스톰: 저는 천마신군이 도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가지고
있는 화룡도가 그 첫번째이유입니다.. 화룡도는 확실히 신지에서 나왔다고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신지에서 화룡도를 찾고 있는것이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천마신군이 신지에서
훔쳐왔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그것도 100프로 믿을순 없겠죠?? 아직 확실히 안밝혀졌으니 다만 그
사실이 열강온라인 사이트에 있는것은 압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천마신군이 독고결? 선배와
얘기했을때 한비광이 빨리 무술실력이 늘어야지 괜찮다구 했는데 그게 재 2번째 이유입니다. 그리
고 제 생각으로는 천마신군이 도존이라면 검마에게 패하고 독고선배와 독고결선배와 함께 신지에 맞
설려구 세력을 키웠을것입니다. 그리고 한비광이 신지와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
을것입니다.. --[03/06-15:25]--
naul4269: 음 , 아직은 확실한게 없으니까요 ㅎㅎ
신지와 대결을 위해 천마신군이 세력을 키운건 아니죠
한판 붙기는 붙어야겠지만
--[03/06-21:28]--
chizsooja: 천마신군과 그가 선배로 부르는 자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들은 사파에서 문파를 키운 자들이 아니라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서 사파를 지지하며 세력을 키운거죠? 즉 무림에서 "흑풍회" 를 끌어모으기전 흑풍회와 천마신군의 발원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있죠. 천마신군이 신지와 검마에대해(천마신궁은 잠잠했다는 이야기를통해 천마신궁이 설립된후에는 검마와 천마신군의 대면은 없었겠죠? 그렇다면 천마신군은 검마의 성격을 알 수없어야하는거죠? 근데 성격을 조금 아는 듯한 대사 등장하죠?) 잘 아는 것등의 정황을 미루어보면 천마신군과 흑풍회는 신지로부터 독립하여 나왔건, 세력에서 밀려서 나왔건 . 그곳에서 온걸로 봐야겠죠, 검마-한비광-천마신궁 그들은 공통점도 있습니다. 신지의 흡기를 사용한다는점... 오직 선택받은 자들만이 사용한다는 무공이죠. 천마탈골 흡기공으로 명명된다지만 그 역시 신지의 흡기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때문에
비교적 내공에 조의가 깊은 ? 강한? 3째나 5째가 익히지 못한것이겟죠
추측이지만 제자중에 익힌 이는 없어보이고요. 아니 익힐수잇는 무공이 아니겠죠. 갈등의 원인이나 천마신군과 검마의 정확한관 --[03/20-00:55]--
chizsooja: 아 그리고 자하마신은 검마의 조상(?)쯤 되는 사람 즉 혈연에 있다고는
볼수 있지만요. 지금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300년전 -_-;;; 사람이라는데요 뭐;;;; --[03/20-00:57]--
36권에서 신지는 한때 도파라고 했지 않습니까..?
밑에도 글 여러개 있는데요..
도존과 검마가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두 인물이 신지를 두고 싸웠던것 같습니다..
그 결과 검마가 이기고 , 도파에서 바뀐듯 하네요
만약 도존과 검마가 동일 인물이라면
굳이 신지가 도파에서 검만 쓰는 형태로 바뀔 이유가 없죠..
이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만화책에서 비광은 검마의 후예라고 못박았기 때문에 이럴리는 없겠지만
또 , 도존의 아들이 비광이라고 한다면
검마가 굳이 한비광을 찾을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찾아서 죽인다면 모를까 , 아 혼란스럽다.
근데 도존이란 말 찾아 볼수가 없었던데..
어디서 나타난 말일까요..?
37권에 나오려나?
아 , 그리고 자하마신과 검마가 무슨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염민천이 (환영문 문주) 자하신공은 검마의 핏줄이 아닌 이상에는
뭐 쓰기 어렵다 이런식으로 말한것 같은데..
자하마신 -> 검마 -> 한비광 (이런식으로 같은 혈통 , 핏줄이 아닐까)
가끔 검마라고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이 조금 나오잖아요..
천마신군과 검마의 나이를 비교 했을때 아무래도 천마신군이 훨씬 많은편이잖아요..
그런대도 불구하고 검마가 랭킹이 1위 라고 한다면..
뭔가 자하마신과 연관이 되어 있을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검마친구: 오 좋은 추측인데요~~~그런것 같음 ㅎㅎ --[03/06-00:34]-- "저사람이 누구지?" 이런 말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 사람이 도존인거 같기도 하구요....그 사람을
한비광 아버지 곧 검마가 쓰러트린거 같은데....
곧...도존을 쓰러트리고 검마가 지금 신지의 주인이 된건 아닐까요? --[03/06-00:43]--
검마친구: 또 다른 방면으로는 도존이 천마신군 인거 같기도 하구요..천마신군이 검마 한테 져서 신지에서 쫓겨 난거 같기도 하고
^^;; 넘 무궁무진해서 열강은 잼있어요 ㅋㅋㅋ --[03/06-01:10]--
naul4269: 근데 그 회상씬에서 사람 학살 하는건 도존은 아닌듯 합니다..무기를 봤더니 마령검인것 같더군요.. 확실히 도는 아니였어요..
천마신군이 도존일 가능성은 거의 없죠 --[03/06-13:24]--
다크스톰: 저는 천마신군이 도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가지고 있는 화룡도가 그 첫번째이유입니다.. 화룡도는 확실히 신지에서 나왔다고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신지에서 화룡도를 찾고 있는것이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천마신군이 신지에서
훔쳐왔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그것도 100프로 믿을순 없겠죠?? 아직 확실히 안밝혀졌으니 다만 그
사실이 열강온라인 사이트에 있는것은 압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천마신군이 독고결? 선배와
얘기했을때 한비광이 빨리 무술실력이 늘어야지 괜찮다구 했는데 그게 재 2번째 이유입니다. 그리
고 제 생각으로는 천마신군이 도존이라면 검마에게 패하고 독고선배와 독고결선배와 함께 신지에 맞
설려구 세력을 키웠을것입니다. 그리고 한비광이 신지와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
을것입니다.. --[03/06-15:25]--
naul4269: 음 , 아직은 확실한게 없으니까요 ㅎㅎ신지와 대결을 위해 천마신군이 세력을 키운건 아니죠
한판 붙기는 붙어야겠지만
--[03/06-21:28]--
chizsooja: 천마신군과 그가 선배로 부르는 자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들은 사파에서 문파를 키운 자들이 아니라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서 사파를 지지하며 세력을 키운거죠? 즉 무림에서 "흑풍회" 를 끌어모으기전 흑풍회와 천마신군의 발원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있죠. 천마신군이 신지와 검마에대해(천마신궁은 잠잠했다는 이야기를통해 천마신궁이 설립된후에는 검마와 천마신군의 대면은 없었겠죠? 그렇다면 천마신군은 검마의 성격을 알 수없어야하는거죠? 근데 성격을 조금 아는 듯한 대사 등장하죠?) 잘 아는 것등의 정황을 미루어보면 천마신군과 흑풍회는 신지로부터 독립하여 나왔건, 세력에서 밀려서 나왔건 . 그곳에서 온걸로 봐야겠죠, 검마-한비광-천마신궁 그들은 공통점도 있습니다. 신지의 흡기를 사용한다는점... 오직 선택받은 자들만이 사용한다는 무공이죠. 천마탈골 흡기공으로 명명된다지만 그 역시 신지의 흡기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때문에비교적 내공에 조의가 깊은 ? 강한? 3째나 5째가 익히지 못한것이겟죠
추측이지만 제자중에 익힌 이는 없어보이고요. 아니 익힐수잇는 무공이 아니겠죠. 갈등의 원인이나 천마신군과 검마의 정확한관 --[03/20-00:55]--
chizsooja: 아 그리고 자하마신은 검마의 조상(?)쯤 되는 사람 즉 혈연에 있다고는볼수 있지만요. 지금 스토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300년전 -_-;;; 사람이라는데요 뭐;;;; --[03/2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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