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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회 - [예상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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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친위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2-19 01:33 조회4,680회 댓글0건

본문

[예상스토리]

'아 그전에 그검부터 어떻게 하지 그래?'

'검?'

순간 유원찬의검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아니 형님의검이? 설마 아까 천마광염무를 막을떄 쓴 검기에 힘때문에 검이 견디지 못해 산산조
각이 난것인가?'

'아까 쓴 검술이 추의환영검술이 맞다면 난 대체.... 무엇을 하고있었단 말인가...?'

'흠.. 누가 검 좀 빌려주겠나?'

'형님 이검을....'

'이건....!?'

'복마화령검입니다 천마신군제자 친구가 갖고있던것인데 설마 복마화령검일줄 몰랐습니다'

'이걸 쓰십시오 그래야 우리 송무문의 추의환영검술을 마음대로 쓰실수있을겁니다'

'승빈아....... 고맙다!!'

'(복마화령검.... 나중에 그자에게 돌려줘야겠군........)

'자 이제야 당신과 싸울수있겠군'

'후.. 어디 한번 해봐라 네가 얼마나 나를 재밌게 해줄지 기대가 되는구나!!'

'하아아아아~~!!'

유원찬 검이 여러개로 나늬면서 진풍백을 공격하지만 진풍백은 가볍게 피한다

'겨우 이정도인가?'

'아직이다!!'

순간 엄청난 빠르기로 검으로 진풍백의 목을 노렸다

'응!?'

진풍백은 가깝스록 피해지만 목에 검에 베인자국이 나고 붉은 피가 조금씩 흘러내렸다

진풍백은 손가락으로 피를 닦고 손가락에 묻은 피를 핧았다

'후후후..... 이래야 재미가 있지'

갑자기 땅바닥에 떨어진 혈우환들이 공중에 뜨기 시작했다

'이....이건??'

'이제부터는 진지하게 싸워줄테니 각오하는게 좋을거다...크크크...'

진정한 싸움은 이제 시작되고있었다.,,,,!

[잡담]
이번에도 써봤는데 요번것 조금 표현방식이 이상한.....ㅡ_ㅡ;;;; 어쨋든
재밌게 봐주세요~~~~~!! *^_^*



211.216.72.189동현귀족: 재밌게 봤어용 ^^;;;ㅎㅎ --[12/2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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