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빈이 진다면... 복마화령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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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12-18 16:23 조회4,587회 댓글0건본문
유승빈이 지는건 기정사실이고....
그렇다면 진풍백도 무림팔대기보인 복마화령검에 무심하진 않을텐데...
과연 진풍백이 유승빈에게 승리후 복마화령검을 들고....
패왕귀면갑을 입은 유원찬과 멋진 한판을 붙게 될런지...
마치 창과 방패의 대결같이....
아님 유원찬이 승빈의 복마화령검을 들고 패왕귀면갑을 입고 진풍백과
대결할런지.... 이건 유원찬이 자기의 검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좀 적은듯 하군요.
그리고 화령은 꼭 사술을 제압할때만 나오는 건 아닌듯 싶어요.
복마화경검의 강함이 드러날때 화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봉용님께서도 '사술을 제압하는 장면'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작가님이 그렇게 의도하고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아마 봉용님께서 작가님께 물어보셨을지도... 그럼 사술이 맞단 이야긴데.. ^^;
흐... 궁금해...^^
천마신군7번째제자: 흠 이거 헷갈리게 하네..쩝.. 혈우환은 단지 쇠구술이다라고 생각한 저로썬 .... 흠 사슬을 제압.. 이라 . 혈우환이 사술인가....혈우환이 멀로 만들어 지면 사술이지...(스댕.인가...ㅋㅋ.) --[12/18-16:55]--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생각엔.. 미천한 제 생각엔,,, 승빈이의 의지가 화령을 불러일으킨게 아닌가 싶은데여. 사람 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잇지만요..화령은 아무나 불러 내는건 아니지만??? 불러내...?? 암튼.. 어휘가,, 강한의지에 의해 화령이 나온게 아닌까 싶은데여 님들 생각은..혈우환이 만일.풍백이의 기로 만들어진 하나의 내공 덩어리 라면 사술이죠.. 하지만 일반 쇠나 스댕 ㅋㅋㅋ 금강석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졌음.. 사술이라고 하긴 머하다고 생각 합니다 . 지금까지 미천한 7번째 제자의 생각이 였습니다 ㅋㅋ --[12/18-17:00]--
봉용: 금속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살짝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노여워하진 마시길... ^^; 스댕은 스테인레스강을 의미합니다. 알고는 계셨던거죠? ^^; 금강석은 물론 다이아몬드를 말하며 금속으로 보진 않습니다.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죠? ^^ 하지만 다이아몬드도 약점이 있으니.....열에 약하다는겁니다. 지옥화룡의 불꽃이라면 녹여버릴 수 있을듯... ^^; --[12/18]--
봉용: 혈우환이 사술인지 어떤지에 대해서 작가님들께 여쭈어보진 않았습니다. 그저 저 역시 평범한 애독자일뿐...단지 제 추측일뿐이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리 친해도 일부러 물어보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Choi님...스피디하고 박력있는 예상스토리 연재...그거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거 아시죠? 저역시... ^^ --[12/18]--
하늘님: 혈우환은 사술이 아니라니깐요....왜냐면 전券의 장면들을 보면 화령에 의해 제압되는 사술들을 보면 그것들이 제압되면서 같이 꽃잎이 되어 날아감을 알수있는데...이번 혈우환은 깨져버리고만 말았다면서요.....그럼 사술을 제압한게 아니라....혈우환자체를 좀더 강한 물체로 깨뜨렸다는것인데.....그죠?? --[12/19-14:28]--
그렇다면 진풍백도 무림팔대기보인 복마화령검에 무심하진 않을텐데...
과연 진풍백이 유승빈에게 승리후 복마화령검을 들고....
패왕귀면갑을 입은 유원찬과 멋진 한판을 붙게 될런지...
마치 창과 방패의 대결같이....
아님 유원찬이 승빈의 복마화령검을 들고 패왕귀면갑을 입고 진풍백과
대결할런지.... 이건 유원찬이 자기의 검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좀 적은듯 하군요.
그리고 화령은 꼭 사술을 제압할때만 나오는 건 아닌듯 싶어요.
복마화경검의 강함이 드러날때 화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봉용님께서도 '사술을 제압하는 장면'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작가님이 그렇게 의도하고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아마 봉용님께서 작가님께 물어보셨을지도... 그럼 사술이 맞단 이야긴데.. ^^;
흐... 궁금해...^^
천마신군7번째제자: 흠 이거 헷갈리게 하네..쩝.. 혈우환은 단지 쇠구술이다라고 생각한 저로썬 .... 흠 사슬을 제압.. 이라 . 혈우환이 사술인가....혈우환이 멀로 만들어 지면 사술이지...(스댕.인가...ㅋㅋ.) --[12/18-16:55]--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생각엔.. 미천한 제 생각엔,,, 승빈이의 의지가 화령을 불러일으킨게 아닌가 싶은데여. 사람 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잇지만요..화령은 아무나 불러 내는건 아니지만??? 불러내...?? 암튼.. 어휘가,, 강한의지에 의해 화령이 나온게 아닌까 싶은데여 님들 생각은..혈우환이 만일.풍백이의 기로 만들어진 하나의 내공 덩어리 라면 사술이죠.. 하지만 일반 쇠나 스댕 ㅋㅋㅋ 금강석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졌음.. 사술이라고 하긴 머하다고 생각 합니다 . 지금까지 미천한 7번째 제자의 생각이 였습니다 ㅋㅋ --[12/18-17:00]--
봉용: 금속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살짝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노여워하진 마시길... ^^; 스댕은 스테인레스강을 의미합니다. 알고는 계셨던거죠? ^^; 금강석은 물론 다이아몬드를 말하며 금속으로 보진 않습니다. 가장 단단한 물질이라죠? ^^ 하지만 다이아몬드도 약점이 있으니.....열에 약하다는겁니다. 지옥화룡의 불꽃이라면 녹여버릴 수 있을듯... ^^; --[12/18]--
봉용: 혈우환이 사술인지 어떤지에 대해서 작가님들께 여쭈어보진 않았습니다. 그저 저 역시 평범한 애독자일뿐...단지 제 추측일뿐이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리 친해도 일부러 물어보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Choi님...스피디하고 박력있는 예상스토리 연재...그거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거 아시죠? 저역시... ^^ --[12/18]--
하늘님: 혈우환은 사술이 아니라니깐요....왜냐면 전券의 장면들을 보면 화령에 의해 제압되는 사술들을 보면 그것들이 제압되면서 같이 꽃잎이 되어 날아감을 알수있는데...이번 혈우환은 깨져버리고만 말았다면서요.....그럼 사술을 제압한게 아니라....혈우환자체를 좀더 강한 물체로 깨뜨렸다는것인데.....그죠?? --[12/1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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