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우리끼리 톡톡
공지사항

최근 방문자

666
777
822
1515
1551
1304
02 03 04 05 06 07
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열강의아쉬운점

페이지 정보

담낭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2-22 22:19 조회5,118회 댓글0건

본문

오늘 열강29권을
잼나게 보다가..
한장면을 보고 고개가
갸웃 거리더군요
다름이 아니구...
표현상의 문제인데
어떤 장면이냐 하면
유승빈이 기를 모으는 장면이
있더군요...
"고오오~"
하구 기를 모으는장면...
이" 고오오~"란
표현이 일본적인 표현인걸루
아는데요,...
언제 부턴가 기모으는 장면을 연상하면
항상 "고오오오~"습관적으로 나옵니다.
드래곤볼의 영향이 크겠져..
열강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라면
우리나라식..표현으로..했음 하는..아쉬운점이
있더군요,.

p.s)...그리고..갑자기 전개가 넘 빨라지는거 같아요
특히 한비광이가..그러게 빨리
무공을 터득하는게..납득할수 없네요..아무리 천재라지만..ㅡ.ㅡ





61.79.48.3한비광친위대: 꼭 일본적인 표현이라고 할수는 없지요 고오오~ 하든 쿠쿠쿵~ 하든 작가님들의 마음이지요 그게 일본꺼라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작가님들입니다 그런거 가지고 아쉬다니요 무공을 빨리 배운다라 무협지 보신적있습니까? 거기에는 더 말도안되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2/22-23:04]--

211.220.173.87독주가우: ㅋㅋ항상 화린이가 놀라져.. 몇년치 무술을 금방따라 잡혀따구... 이제곧 유승빈도 이길텐데.. 어케 3일정도 수련하고 편생을 무술로살아온 승빈이를 이길지... 그거또~ 한비광이니깐 가능한거 아닐까여? ㅋㅋ --[12/23-02:12]--

211.245.226.204문정후: 원래 한비광 무술 빨리 따라하는게 컨셉이자나여...
한번본 무술두 따라하구 가리키면 바루바루 배우구...
이런건 4권인가부터 계속 나왔던 내용같은데...
물론 그때는 배울 생각이 전혀 없어서 배우구 있는 장면두 없었지만.. ^^; --[12/23-09:59]--

211.223.169.204열정: 이건 작가의 지친 모습을 보여 주는 겁니다.. 얼마나 빠리 끝내고 싶겠습니까>... --[12/25-17: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7,143건 326 페이지
우리끼리 톡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1943 복마화룡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3 4894 0
1942 gumma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3 4082 0
1941 돌풍흑풍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3 3759 0
1940 shinkimchi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2 4103 0
열람중 담낭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2 5119 0
1938 신지 이름으로 검색 2002-12-22 3835 0
1937 동현귀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2 4753 0
1936 아트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2 4873 0
1935 신지 이름으로 검색 2002-12-21 4052 0
1934 봉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1 4141 0
1933 검마대멸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1 3895 0
1932 Forry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1 3973 0
1931 천마신군7번째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1 3670 0
1930 iwhc880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0 4117 0
1929 iwhc880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0 4269 0
1928 건곤일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12-20 4667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1,304 어제 1,551 최대 9,879 전체 4,107,988
전체 회원수: 4,679명  /  현재접속자: 218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