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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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y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2-12-31 13:43 조회4,11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열강 스토리가 나올때쯤 되서 예상스토리를 써봅니다 ^^;
전번에 제가쓴 예상 202 회 스토리를 이어가기보다는.. 본 열혈강호 202 회 스토리 를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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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황보(天魔軍黃步) !!!
"뻐 어 어 어 어 억 !!"
진풍백의 연속 돌려 차기를 맞은 후 , 그 충격에 벗아나지도 못했던 유승빈은 빠르게 날라오는
진풍백의 초식에 크게 당황하고 피하려 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했었다.
뒤로 넘어져 수십 장을 굴러가는 유승빈...
"일합에 무릎을 꿇다니.. 가소로운놈.."
진풍백은 유승빈이 일어나기도 전에 등을 돌려 버린다.. 마치 이미 승리를 확신한것처럼..
"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마화령검으로 지탱하며 힘겹게 일어서는 유승빈..
조금 놀라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진풍백이다..
"호신강기(護身强氣) 이었던가......"
".............................................."
"그게 아니였다면 일어 설수도 없었을테지....."
"!!!!!!!!????????????..................."
그 말과 동시에 진풍백의 손에서 3개의 혈우환이 날라왔다
"슈 우 우 우 우 웅 !!!"
정확히 혈우환은 유승빈의 가슴 다리 손목 을 동시에 꿰 뚫어 버렸다
"으 아 아 아 아 악 !!"
"네 놈이 추의환영검술 을 쓰지 못할때 부터 알아봤다"
"....................................................................."
"두 말 하기 싫다. 전 문주를 불러라 "
"!!!!!!!!!!!!!!!!!!!!!!!!!!!!!!!!!!!!!!!!!!!!"
"내.. 내가 졌다고.. 해도 네.. 네 놈이 감히 살.. 살아 서 나갈.. 것 같..으냐?"
"............................................................................................."
"추.. 추 혼.. 검진을 펼쳐라..!!"
"촤 촤 촤 촤 착 .."
그렇다 유승빈은 비록 졌지만 그 결투를 보고 있었던 그 수많은 무사들은 다
송무문 소속의 무사들이 아닌가? 그것도 어림잡아 백명도 족히 넘는...
순식간에 진풍백을 포위 해버리는 송무문 무사들...
"쳐 라 !!!!!!"
장건을 선두로 진풍백을 향해 파죽지세로 쳐들어오는 그들이다.
그러나 경멸의 모습을 띄는 웃음을 짓는 진풍백은...
"멍청한놈들...쥐들이 덤빈다고 고양이.. 아니 호랑이가 무서워할것같으냐..!!"
진풍백의 눈은 살기를 띄고있었다.. 그전에 누구도 보지 못한...
진풍백을 향해 달려오던 무사들을 제쳐놓고 허공으로 높이 띄어 오른 진풍백
"천마대멸겁(天魔大滅劫) !!! "
순간 달려오던 송무문무사들의 2할 이상이 초토화 대며 그대로 즉사해버렸지만..
아직 착지 하지 않은 진풍백이였기에 그 틈을 노려 밑에서 조여 들어오는 무사들..
"촤 아 아 아 아 아 아 앙!!"
순간 수십개가 넘는 혈우환이 자리를 메우고 있던 무사들의 급소를 정확히 뚫으며 한명도
남김없이 멸하며 안전하게 착지 하는 진풍백
그러나 이번엔 장건을 선두로 부하 4명을 뒤로 한체 조여 들어온다.
바로 정면으로 부딪치는 장건.....
"백열광참(白熱光斬) !!"
진풍백의 위를 장건 뒤에서 뛰어오르며 공격하는 2명의 무사들..
"추혼검참(追魂劒斬) !!"
어느새 장건의 양 쪽으로 튀어 나오며 진풍백의 옆 헛점을 노리는 또 다른 2명의 무사들..
"추혼괘참(追魂掛斬) !!"
그렇다! 이것은 보통 공격이 아니였다.
위 옆 정면 모두 죄여오며 공격하는 카운터방식의 공격이었다.
그러나.....
"재롱을 떨어 볼 생각인가......"
그대로 서있는 진풍백..
"하하 그래 네가 설령 죽고 싶은가 보구나 !!"
철림의 죽음과 유승빈의 부상으로 인해서 격노하고있던 장건이 힘을 다해 초식을 썼지만..
" 퍼 컹 .. !!"
" 째 애 애 애 애 앵 ..!!"
"이 .. 이럴수가.. 칼이 부러지다니....."
"쥐들이 백날 할켜봐야 흠집이라도 낼수있을것 같으냐..??"
"호.. 호신강기.....??"
그렇다.. 진풍백은 호신강기를 씀과 동시에 모든 5명의 공격을 무력화 시킨것이다.
그것도 장건 말고 4명은 오히려 간접적 내상으로 인해 전투불능상태까지 맞이해버렸다.
"너하고도 이만 작별을 해야겠군..."
뒤로 한바퀴 공중 제비를 타며 진풍백의 손에서 내뿜어져 나온 기는.....
"천마광염무(天魔光炎武)..!!"
그 순간 동시에 진풍백 앞을 기준으로 일자 선을 그으며 모든것은 다 재로 변해버렸다.
물론 장건도 비명도 지르지 못한체 즉사한것은.. 당연지사 할지도 모른다.
짧은 시간내에 거의 4할 이상의 무사들이 전멸 해버림은 물론..
숫적으로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이미 싸울 기력(氣力) 을 잃어비린 그들이었다.
더군다나 유승빈도 무상에 빠져있고..
그들을 통솔해줄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그 급박한 상황..
그 순간 굳게 닫겨 있던 송무문 대문이 열리며 나오는 6명의 무리는...?
천마무극한: 재밌긴한데요. 진풍백이 그렇게 일일히 졸개들과 대화를 할까요? 카리스마가좀 떨어지는뎁.....쩝..말없이 공격하는 풍백이가 더멋있습니다. --[12/31-18:46]--
아트모: 요즘 예상 스토리 쓰는 사람 넘 많아졌당.. --[12/31-19:14]--
아트모: 머가 진짜고 가짠지 구별이 안되네여..-_-;; --[12/31-19:15]--
동현귀족: 실감 나용 ^^ 남들이 머라 그래도 님의 글을 보는 지켜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 ^^ 계속 스토리 업 팍팍팍 !!! 해주세요 ^^ --[12/31-19:36]--
멸세광원참: 재밌게 봤습니다....^^ 담편 빨리 써주세염...*^.^* --[01/01-10:06]--
진풍백칭구: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01/01-10:23]--
열강 스토리가 나올때쯤 되서 예상스토리를 써봅니다 ^^;
전번에 제가쓴 예상 202 회 스토리를 이어가기보다는.. 본 열혈강호 202 회 스토리 를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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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황보(天魔軍黃步) !!!
"뻐 어 어 어 어 억 !!"
진풍백의 연속 돌려 차기를 맞은 후 , 그 충격에 벗아나지도 못했던 유승빈은 빠르게 날라오는
진풍백의 초식에 크게 당황하고 피하려 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했었다.
뒤로 넘어져 수십 장을 굴러가는 유승빈...
"일합에 무릎을 꿇다니.. 가소로운놈.."
진풍백은 유승빈이 일어나기도 전에 등을 돌려 버린다.. 마치 이미 승리를 확신한것처럼..
"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마화령검으로 지탱하며 힘겹게 일어서는 유승빈..
조금 놀라는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진풍백이다..
"호신강기(護身强氣) 이었던가......"
".............................................."
"그게 아니였다면 일어 설수도 없었을테지....."
"!!!!!!!!????????????..................."
그 말과 동시에 진풍백의 손에서 3개의 혈우환이 날라왔다
"슈 우 우 우 우 웅 !!!"
정확히 혈우환은 유승빈의 가슴 다리 손목 을 동시에 꿰 뚫어 버렸다
"으 아 아 아 아 악 !!"
"네 놈이 추의환영검술 을 쓰지 못할때 부터 알아봤다"
"....................................................................."
"두 말 하기 싫다. 전 문주를 불러라 "
"!!!!!!!!!!!!!!!!!!!!!!!!!!!!!!!!!!!!!!!!!!!!"
"내.. 내가 졌다고.. 해도 네.. 네 놈이 감히 살.. 살아 서 나갈.. 것 같..으냐?"
"............................................................................................."
"추.. 추 혼.. 검진을 펼쳐라..!!"
"촤 촤 촤 촤 착 .."
그렇다 유승빈은 비록 졌지만 그 결투를 보고 있었던 그 수많은 무사들은 다
송무문 소속의 무사들이 아닌가? 그것도 어림잡아 백명도 족히 넘는...
순식간에 진풍백을 포위 해버리는 송무문 무사들...
"쳐 라 !!!!!!"
장건을 선두로 진풍백을 향해 파죽지세로 쳐들어오는 그들이다.
그러나 경멸의 모습을 띄는 웃음을 짓는 진풍백은...
"멍청한놈들...쥐들이 덤빈다고 고양이.. 아니 호랑이가 무서워할것같으냐..!!"
진풍백의 눈은 살기를 띄고있었다.. 그전에 누구도 보지 못한...
진풍백을 향해 달려오던 무사들을 제쳐놓고 허공으로 높이 띄어 오른 진풍백
"천마대멸겁(天魔大滅劫) !!! "
순간 달려오던 송무문무사들의 2할 이상이 초토화 대며 그대로 즉사해버렸지만..
아직 착지 하지 않은 진풍백이였기에 그 틈을 노려 밑에서 조여 들어오는 무사들..
"촤 아 아 아 아 아 아 앙!!"
순간 수십개가 넘는 혈우환이 자리를 메우고 있던 무사들의 급소를 정확히 뚫으며 한명도
남김없이 멸하며 안전하게 착지 하는 진풍백
그러나 이번엔 장건을 선두로 부하 4명을 뒤로 한체 조여 들어온다.
바로 정면으로 부딪치는 장건.....
"백열광참(白熱光斬) !!"
진풍백의 위를 장건 뒤에서 뛰어오르며 공격하는 2명의 무사들..
"추혼검참(追魂劒斬) !!"
어느새 장건의 양 쪽으로 튀어 나오며 진풍백의 옆 헛점을 노리는 또 다른 2명의 무사들..
"추혼괘참(追魂掛斬) !!"
그렇다! 이것은 보통 공격이 아니였다.
위 옆 정면 모두 죄여오며 공격하는 카운터방식의 공격이었다.
그러나.....
"재롱을 떨어 볼 생각인가......"
그대로 서있는 진풍백..
"하하 그래 네가 설령 죽고 싶은가 보구나 !!"
철림의 죽음과 유승빈의 부상으로 인해서 격노하고있던 장건이 힘을 다해 초식을 썼지만..
" 퍼 컹 .. !!"
" 째 애 애 애 애 앵 ..!!"
"이 .. 이럴수가.. 칼이 부러지다니....."
"쥐들이 백날 할켜봐야 흠집이라도 낼수있을것 같으냐..??"
"호.. 호신강기.....??"
그렇다.. 진풍백은 호신강기를 씀과 동시에 모든 5명의 공격을 무력화 시킨것이다.
그것도 장건 말고 4명은 오히려 간접적 내상으로 인해 전투불능상태까지 맞이해버렸다.
"너하고도 이만 작별을 해야겠군..."
뒤로 한바퀴 공중 제비를 타며 진풍백의 손에서 내뿜어져 나온 기는.....
"천마광염무(天魔光炎武)..!!"
그 순간 동시에 진풍백 앞을 기준으로 일자 선을 그으며 모든것은 다 재로 변해버렸다.
물론 장건도 비명도 지르지 못한체 즉사한것은.. 당연지사 할지도 모른다.
짧은 시간내에 거의 4할 이상의 무사들이 전멸 해버림은 물론..
숫적으로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이미 싸울 기력(氣力) 을 잃어비린 그들이었다.
더군다나 유승빈도 무상에 빠져있고..
그들을 통솔해줄 그런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그 급박한 상황..
그 순간 굳게 닫겨 있던 송무문 대문이 열리며 나오는 6명의 무리는...?
천마무극한: 재밌긴한데요. 진풍백이 그렇게 일일히 졸개들과 대화를 할까요? 카리스마가좀 떨어지는뎁.....쩝..말없이 공격하는 풍백이가 더멋있습니다. --[12/31-18:46]--
아트모: 요즘 예상 스토리 쓰는 사람 넘 많아졌당.. --[12/31-19:14]--
아트모: 머가 진짜고 가짠지 구별이 안되네여..-_-;; --[12/31-19:15]--
동현귀족: 실감 나용 ^^ 남들이 머라 그래도 님의 글을 보는 지켜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고 ^^ 계속 스토리 업 팍팍팍 !!! 해주세요 ^^ --[12/31-19:36]--
멸세광원참: 재밌게 봤습니다....^^ 담편 빨리 써주세염...*^.^* --[01/01-10:06]--
진풍백칭구: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01/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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