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열혈강호 스토리 예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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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y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1-05 12:12 조회4,016회 댓글0건본문
분명 예측한다는 말은 좀 옳지가 않죠 ㅎㅎ
그래도 재미있지 않나요.. 15일 동안 기다리는것두 솔직히 열혈팬으로썬 괴롭죠 ^^
그래서 대충대충 생각한걸을 요약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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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문의 도착한 진풍백 유승빈을 간단히 쓰러뜨린후에 주위에있던 모든 송무문무사들을
재미로 거의 다 괴멸했을때쯤 유원찬이 (짜 자 잔 하고~) 나타 남.
유승빈 복마화령검을 유원찬에게 건내줌.
진풍백이 흑악파에서 가져간 패왕귀면갑을 내놓으라고 함
유원찬 (너라면 주겠냐?) 단호이 거절함. 유원찬을 깔보고 있던 진풍백 아직 추의환영검술의
극의가 나오지 않았지만 유원찬의 쾌검식에 군데 군데 미미한 상처를 입음.
진풍백, 초식으로 밀리자 내공이 실린 초식(천마신공)을 씀. 유원찬 추의환영극의 씀.
간단히 쓰러뜨릴수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한 진풍백 열받아서 폭주함(우오오!)
유원찬, 뒤에 보이는 흑풍회 보고 10년전 일을 떠올리며 역시 폭주.
눈치없는 장건 , 흑풍회 공격함 . 흑풍회 역시 송무무사 공격. = 개판됨
송무문무사+흑풍회 거의다 뒤짐 . 유승빈 안보임 . 진풍백 유원찬 거의 기진맥진.
정체불명의 무리 나타남. 진풍백과 유원찬 주위를 둘러쌈. 진풍백 혈우환 날림
가볍게 튕기는 정체불명의 무리. 유원찬 기공격. 역시 가볍게 피함. (물론 둘다 지쳐있어서..)
바람앞의 등불 신세에 놓인 저 두명. 그때 담화린과 함께 한비광 등장(빰빠라~).
그동안 담화린에게 무공을 배워왔던 한비광. 정확한 초식+장백검결+기실린천마신공+처음부터 계
속 지속된 강기 로 수합에 다 죽임. 담화린 거품물고 열받아함(질투).
유원찬 진풍백 둘다 놀람. 싸움은 끝났으나 화해할수 없는 이유를 가질수밖에 없기에..
하지만 한비광의 말림으로 일단 화회함. 담화린 복마화령검 돌려 받음.
그러나 그 상황도 잠시.. 정체불명의(-_-) 검사 20여명이 도착함.
무림사람과 다르게 모두 투구 갑옷 방패 칼 을 무장한 병장들임. 무슨소속인지 확인불가능.
대장격인 놈이 검기 날림. 다들 피함. 송무문 대문 왕창 무너짐.
이젠 2놈이 합세해서 또 날림. 유원찬 이 온몸을 날려 막음!! 퍼퍼펑!
유원찬 쓰러짐. 한비광 달려감. "흑흑.." 이제까지 만난놈 중 진정한 친구였는데" 하고 대성통곡함
유원찬 일어남 .. 그리고 왈 "베시시...나 패왕귀면갑 있잖어.." 한비광과 유원찬 둘다 구르면서
어린애처럼 싸움.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 땀 흘림 "삐질삐질...."... " 우리 싸우는거 맞어?"
화면바뀜. 여기는 천마신궁. 도월천 왈..... " 후훗 이제쯤 시작됐을까....."
그때쯤 도월천을 멀리서 주시하고 있는 제4흑풍회 대장 '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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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으니까 어색하군요 ㅡ.ㅡ
다른 캐릭터들을 접합시키려 해도 서막 동령 등 강자들과 그쪽 지역특색 에 대해선 아는게
없구.. 또 약선 도제는 모르지만.. 나머지 3명의 고수와.. (검황은 알지만..그다지..)
신지에 대해서도 거의 무지.. 그리고 원래 열혈강호가 예측불허 로 스토리가 진행되는지라.. ㅎㅎ
강호인분들께서도 한번 미래의 스토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심이 ..
장열탄지공: 오... 진군과 유군... 둘다 좋게좋게 끝나는것 같아서 좋네요... --[01/05-17:27]--
장열탄지공: 어느 한쪽이 죽거나 하는 일 없이... --[01/05-17:28]--
진풍백칭구: 그런데 정체 불명의 무리는 먼지? --[01/05-21:17]--
그래도 재미있지 않나요.. 15일 동안 기다리는것두 솔직히 열혈팬으로썬 괴롭죠 ^^
그래서 대충대충 생각한걸을 요약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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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문의 도착한 진풍백 유승빈을 간단히 쓰러뜨린후에 주위에있던 모든 송무문무사들을
재미로 거의 다 괴멸했을때쯤 유원찬이 (짜 자 잔 하고~) 나타 남.
유승빈 복마화령검을 유원찬에게 건내줌.
진풍백이 흑악파에서 가져간 패왕귀면갑을 내놓으라고 함
유원찬 (너라면 주겠냐?) 단호이 거절함. 유원찬을 깔보고 있던 진풍백 아직 추의환영검술의
극의가 나오지 않았지만 유원찬의 쾌검식에 군데 군데 미미한 상처를 입음.
진풍백, 초식으로 밀리자 내공이 실린 초식(천마신공)을 씀. 유원찬 추의환영극의 씀.
간단히 쓰러뜨릴수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러지 못한 진풍백 열받아서 폭주함(우오오!)
유원찬, 뒤에 보이는 흑풍회 보고 10년전 일을 떠올리며 역시 폭주.
눈치없는 장건 , 흑풍회 공격함 . 흑풍회 역시 송무무사 공격. = 개판됨
송무문무사+흑풍회 거의다 뒤짐 . 유승빈 안보임 . 진풍백 유원찬 거의 기진맥진.
정체불명의 무리 나타남. 진풍백과 유원찬 주위를 둘러쌈. 진풍백 혈우환 날림
가볍게 튕기는 정체불명의 무리. 유원찬 기공격. 역시 가볍게 피함. (물론 둘다 지쳐있어서..)
바람앞의 등불 신세에 놓인 저 두명. 그때 담화린과 함께 한비광 등장(빰빠라~).
그동안 담화린에게 무공을 배워왔던 한비광. 정확한 초식+장백검결+기실린천마신공+처음부터 계
속 지속된 강기 로 수합에 다 죽임. 담화린 거품물고 열받아함(질투).
유원찬 진풍백 둘다 놀람. 싸움은 끝났으나 화해할수 없는 이유를 가질수밖에 없기에..
하지만 한비광의 말림으로 일단 화회함. 담화린 복마화령검 돌려 받음.
그러나 그 상황도 잠시.. 정체불명의(-_-) 검사 20여명이 도착함.
무림사람과 다르게 모두 투구 갑옷 방패 칼 을 무장한 병장들임. 무슨소속인지 확인불가능.
대장격인 놈이 검기 날림. 다들 피함. 송무문 대문 왕창 무너짐.
이젠 2놈이 합세해서 또 날림. 유원찬 이 온몸을 날려 막음!! 퍼퍼펑!
유원찬 쓰러짐. 한비광 달려감. "흑흑.." 이제까지 만난놈 중 진정한 친구였는데" 하고 대성통곡함
유원찬 일어남 .. 그리고 왈 "베시시...나 패왕귀면갑 있잖어.." 한비광과 유원찬 둘다 구르면서
어린애처럼 싸움.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 땀 흘림 "삐질삐질...."... " 우리 싸우는거 맞어?"
화면바뀜. 여기는 천마신궁. 도월천 왈..... " 후훗 이제쯤 시작됐을까....."
그때쯤 도월천을 멀리서 주시하고 있는 제4흑풍회 대장 '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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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으니까 어색하군요 ㅡ.ㅡ
다른 캐릭터들을 접합시키려 해도 서막 동령 등 강자들과 그쪽 지역특색 에 대해선 아는게
없구.. 또 약선 도제는 모르지만.. 나머지 3명의 고수와.. (검황은 알지만..그다지..)
신지에 대해서도 거의 무지.. 그리고 원래 열혈강호가 예측불허 로 스토리가 진행되는지라.. ㅎㅎ
강호인분들께서도 한번 미래의 스토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심이 ..
장열탄지공: 오... 진군과 유군... 둘다 좋게좋게 끝나는것 같아서 좋네요... --[01/05-17:27]--
장열탄지공: 어느 한쪽이 죽거나 하는 일 없이... --[01/05-17:28]--
진풍백칭구: 그런데 정체 불명의 무리는 먼지? --[01/0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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