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어떤 분의 생각을 좀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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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34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07-30 21:08 조회4,120회 댓글0건본문
..... 제 생각에는 .. 천마는 그냥 도존의 후예였으나. 화룡도의 진정한 힘을 깨닫지 못해.. 도파를
이끌지 못했죠. 그래서 검파에 밀려 무림으로 나왔으며 검마는 검존(또는 검신)의 후예겠죠?
도파를 이끄는 도존의 후예(제자) 천마, 검신(또는 검존)의 후예 검마. 두사람이 결투를 하다 화룡
도의 힘을 깨닫지 못하는 천마가 검마에게 밀려 신지에서 쫓겨 도망치게 되었다.
이제 도파는 사라지고 검파만이 남게 되었따.
뭐 주인공인 비광은 (발음이 좀 이상하네요. 비풍초똥팔삼.. ㅎㅎ) 여인 사랑 싸움..
뭐 그런 스토리를 첨가해 만들면 흥미롭겠네여.
예를 들어서.
-----------------------------------------------
신지..
광활하게 큰 무림이란 땅에 전혀 알려지지 않는 곳이 이곳이다.신지에는 두 개의 문파가 존재했
다. 검문과 도문 서로 경쟁 상대임과 동시에 앙숙과도 같은 사이다. 지옥의 화염을 이용하여 펼치
는 무공은 가공할 정도였다. 도존의 제자 유혈(천마 : 임의로 가상의 이름을 만들어넴)은 도존에
미치지 못했다.
나는 몇 달 전 도존과 대결을 하던 중 함께 돌아가신 사부의 뜻에 따라 유혈보다 앞서기 위해서 검
을 수련하고 있을 때 나는 어느 여성을 보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화향(스토리상 임의로 지어넴)이었다. 그녀는 자랑스런 신지의 검문의 후예인 내
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여성이다. 그녀는 몇 달전 나의 청혼을 받아들여 혼례를 올렸다. 사부 검존
에게 익히고 있는 검신공은 난해하지만 순조롭게 익혀나가고 있었다. 화향은 임신을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는 출산을 했다.
그녀가 낳은 아이.. 놀랍게도 나의 신체를 능가하는 천강지체(天剛知體 : 한자는 신경쓰지 마시
고 대충대충^^;; 역시 임의로 이름을.) 였던 것이다. 그 애의 이름은 한비광이라 이름 지었다.
그렇게 즐거움으로 몇 일이 지나고 도문의 낌새가 수상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광이를 생각하는 즐거운 나날에 그런 것에 신경쓰지 못했다. 그러기도 한 것이 신지에서
는 서로의 문파를 침범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 밤중에 비명소리에 놀라 깨어났을 땐 검문이 습격을 받고 있었다. 나는 검문의 상징 마령도를
꺼내 들고 그들에게 맞섰다.
'이들은 누구일까?'
그들이 복면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사용하는 초식은 도문 것과 매우 흡사했
다. 비록 검을 들었지만 말이다. 그때에 번쩍드는 생각에 나는 빠르게 아내의 처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미 싸늘한 아내의 시신이 땅에 뉘여 있었다. 싸늘하게 식은 그녀를 붙잡고 오열을 토
했다. 큰 피해는 있었지만 습격은 막았다. 나의 머릿속엔 복수라는 단어로 꽉차있었다.
나는 검문의 모든 정예를 이끌고 도문으로 쳐들어가 닥치는데로 베고 또 베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유혈 그 자가 없었다. 유혈은 이미 드넓은 무림으로 도망을 쳤던 것이다. 나는 복
수심에 이미 나의 무공은 마성에 사로 잡힌 체 무림으로 나갔다.
그리고 눈앞의 모든 자들을 베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고 유혈을 볼 수 있었다. 그 자를 찾은 곳
은 무림의 어느 객잔에서 였다. 그자 옆에는 비광이가 있었다. 3년이 흘러 4살이 된 모습은 너무
나 귀여웠다. 유혈은 나에게 비광을 돌려주기 위해 온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유혈을 공격했다. 바로 화향에 대한 복수 때문이었다.
그곳에서 시작된 싸움에 주위의 무림인들 또한 휘말려들었다.
유혈은 나와의 결투에서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했지만 나는 마령의 힘에 손을 잡아가면서까지
그를 이길 수 잇었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베었다.
...............................
뭐 이정도로.... ㅎㅎㅎ
별로 흐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고차원: 전 천마신군이 나이가 검마에 아버지뻘 되는것같아서
천마신군이 검마랑 같이 신지에 잇던 제자들로 보긴 조금 힘들다고생각,,ㅎ
--[07/31-11:15]--
noagajoa: 한비광씨의 본명은 광아 인데 ㅋㅋㅋㅋ --[07/31-13:15]--
jyj34: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마령검에.. 의해 선택받은자는 신비한 힘으로.. 늙지 않는다는 것은 어떨까요? 아님 겉모습만 늙지 않는다거나. ㅎㅎㅎ --[07/31-18:13]--
화룡승천: 광아는 한비광의 광 자에다가 어린 아 자를 붙인것입니다. 높은사람, 혹은 나이가 든 사람은 자신이 아끼는 어린사람의 애칭을 부릅니다. 마찬가지고 천마신군은 한비광을 광아란 애칭으로 부르는 것일뿐, 광아는 한비광의 본명이 아닙니다. --[07/31-22:32]--
무림주유: 천마신군에 관한 추측을 어렵게 만드는 단서중 하나가.. 천마신군을 70살로만 쳐도.. 흑풍회와 무림에서 함께한 세월이 50여년.. 더군다나 흑풍회를 하루아침에 결성하는것도 아니고.. 천마신군의 위치가 영 애매하네요.. --[07/31-22:56]--
이끌지 못했죠. 그래서 검파에 밀려 무림으로 나왔으며 검마는 검존(또는 검신)의 후예겠죠?
도파를 이끄는 도존의 후예(제자) 천마, 검신(또는 검존)의 후예 검마. 두사람이 결투를 하다 화룡
도의 힘을 깨닫지 못하는 천마가 검마에게 밀려 신지에서 쫓겨 도망치게 되었다.
이제 도파는 사라지고 검파만이 남게 되었따.
뭐 주인공인 비광은 (발음이 좀 이상하네요. 비풍초똥팔삼.. ㅎㅎ) 여인 사랑 싸움..
뭐 그런 스토리를 첨가해 만들면 흥미롭겠네여.
예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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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광활하게 큰 무림이란 땅에 전혀 알려지지 않는 곳이 이곳이다.신지에는 두 개의 문파가 존재했
다. 검문과 도문 서로 경쟁 상대임과 동시에 앙숙과도 같은 사이다. 지옥의 화염을 이용하여 펼치
는 무공은 가공할 정도였다. 도존의 제자 유혈(천마 : 임의로 가상의 이름을 만들어넴)은 도존에
미치지 못했다.
나는 몇 달 전 도존과 대결을 하던 중 함께 돌아가신 사부의 뜻에 따라 유혈보다 앞서기 위해서 검
을 수련하고 있을 때 나는 어느 여성을 보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화향(스토리상 임의로 지어넴)이었다. 그녀는 자랑스런 신지의 검문의 후예인 내
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여성이다. 그녀는 몇 달전 나의 청혼을 받아들여 혼례를 올렸다. 사부 검존
에게 익히고 있는 검신공은 난해하지만 순조롭게 익혀나가고 있었다. 화향은 임신을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는 출산을 했다.
그녀가 낳은 아이.. 놀랍게도 나의 신체를 능가하는 천강지체(天剛知體 : 한자는 신경쓰지 마시
고 대충대충^^;; 역시 임의로 이름을.) 였던 것이다. 그 애의 이름은 한비광이라 이름 지었다.
그렇게 즐거움으로 몇 일이 지나고 도문의 낌새가 수상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비광이를 생각하는 즐거운 나날에 그런 것에 신경쓰지 못했다. 그러기도 한 것이 신지에서
는 서로의 문파를 침범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 밤중에 비명소리에 놀라 깨어났을 땐 검문이 습격을 받고 있었다. 나는 검문의 상징 마령도를
꺼내 들고 그들에게 맞섰다.
'이들은 누구일까?'
그들이 복면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사용하는 초식은 도문 것과 매우 흡사했
다. 비록 검을 들었지만 말이다. 그때에 번쩍드는 생각에 나는 빠르게 아내의 처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이미 싸늘한 아내의 시신이 땅에 뉘여 있었다. 싸늘하게 식은 그녀를 붙잡고 오열을 토
했다. 큰 피해는 있었지만 습격은 막았다. 나의 머릿속엔 복수라는 단어로 꽉차있었다.
나는 검문의 모든 정예를 이끌고 도문으로 쳐들어가 닥치는데로 베고 또 베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유혈 그 자가 없었다. 유혈은 이미 드넓은 무림으로 도망을 쳤던 것이다. 나는 복
수심에 이미 나의 무공은 마성에 사로 잡힌 체 무림으로 나갔다.
그리고 눈앞의 모든 자들을 베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고 유혈을 볼 수 있었다. 그 자를 찾은 곳
은 무림의 어느 객잔에서 였다. 그자 옆에는 비광이가 있었다. 3년이 흘러 4살이 된 모습은 너무
나 귀여웠다. 유혈은 나에게 비광을 돌려주기 위해 온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유혈을 공격했다. 바로 화향에 대한 복수 때문이었다.
그곳에서 시작된 싸움에 주위의 무림인들 또한 휘말려들었다.
유혈은 나와의 결투에서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했지만 나는 마령의 힘에 손을 잡아가면서까지
그를 이길 수 잇었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베었다.
...............................
뭐 이정도로.... ㅎㅎㅎ
별로 흐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고차원: 전 천마신군이 나이가 검마에 아버지뻘 되는것같아서
천마신군이 검마랑 같이 신지에 잇던 제자들로 보긴 조금 힘들다고생각,,ㅎ
--[07/31-11:15]--
noagajoa: 한비광씨의 본명은 광아 인데 ㅋㅋㅋㅋ --[07/31-13:15]--
jyj34: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마령검에.. 의해 선택받은자는 신비한 힘으로.. 늙지 않는다는 것은 어떨까요? 아님 겉모습만 늙지 않는다거나. ㅎㅎㅎ --[07/31-18:13]--
화룡승천: 광아는 한비광의 광 자에다가 어린 아 자를 붙인것입니다. 높은사람, 혹은 나이가 든 사람은 자신이 아끼는 어린사람의 애칭을 부릅니다. 마찬가지고 천마신군은 한비광을 광아란 애칭으로 부르는 것일뿐, 광아는 한비광의 본명이 아닙니다. --[07/31-22:32]--
무림주유: 천마신군에 관한 추측을 어렵게 만드는 단서중 하나가.. 천마신군을 70살로만 쳐도.. 흑풍회와 무림에서 함께한 세월이 50여년.. 더군다나 흑풍회를 하루아침에 결성하는것도 아니고.. 천마신군의 위치가 영 애매하네요.. --[07/3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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