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모네 왔습니다..

이모네 왔더니.. 흠.. 디오도 없고..

별로 할것도 없어용 ㅠㅠ.. 불쌍하죠..

책이나 읽고 있답니다..

잠시 짬을 내 몬트열강에 왔는데요..

4행시가 많아서 저도 지어볼라고 했더니만..

쉽지가 않더군요..

지금은 열심히 구상중입니다.

호짜만 구상하면 되는데.. 쉽지가 않군요..

어째뜬.. 빨리 구상해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디오를 깔고 있지요..

ㅎㅎㅎ... 여기서 좀 하다가

집에가서 열렙을 해야겠군요..

지금.. 헬렙의 고지에 빠져들어서.. 무지 힘들답니다.. ㅎㅎㅎ..

그럼.. 몬트 열강 여러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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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 whitewind님! 방가방가! 그대의 이름도 기억하렵니다. 근데, 아이디를 해석해보면 백풍(흰바람)인데 , 진풍백군과 무슨 관계이신가요? --[01/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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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ind: 오옷.. 드뎌.. 나의 닉넴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생겼다 ㅎㅎㅎ... 열강 인물들중 진풍백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마구마구 해석해서 제 나름대로 짜여진게 이게 됬습니다. 그래서 어딜 가든 제 닉네임은 하얀바람이죠.. 그런데 좀 거대한 사이트들에서는 하얀바람이란 닉넴이 다 있더라구요.. 그런데서는 하얀바람풍백을 씁니다.. ㅎㅎㅎ... --[01/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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