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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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yoja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09-18 00:23 조회3,982회 댓글0건본문
마검랑과 싸울때 똑같은 초식 바로 따라에서 썻잖아요.
그 초식은 한비광이 잃어버린건가요. -_-;
아니면 작가님이 잃어버린건가요.
-_-;
kimbell2: 유세하가 장백검법을 운용하였고, 한비광이 따라했던 것 아닐까요? ^^ 이미 다 외우고 있었고, 변초에 대해서도 조금 배웠으니까요~ --[09/18-11:42]--
mehunter: 음..제가 생각할땐 한비광은 그무공을 그냥 따라만 해서 실전에선 어떻게 적용하는지 몰라서 안쓰는거 아닐까요? 그 무공의 위력도 모르고 우선 따라만 한 무공을 실전에서 못쓰는게 아닐까 싶네요(책에서 여러번 언급 된데로 비광의 경우에는 무공을 따라는 할줄 알지만 그걸 어디에 써야 되는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점점 변초를 알아가는 장백검결만을 쓰는건 자신이 자신이 있어하는 무공으로 승부를 보려는거 같고요. 목숨이 걸린 대결에서 한번 본 무공을 쓰는 것 보다 자신이 더 잘아는 무공을 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되네요 --[09/18-15:17]--
날림구독자: 싸울때마다 아는거 다 나오지는 않겠죠...!!!
상황에 따라...
아직 한비광이 모든 무공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거죠...!!! --[09/20-13:34]--
woodpa: 하긴 보면서 아쉽기는 해요. 져터지는거 보고 있음..예전에 따라했던 무공을 쓰면 되지 않을까.... --[10/0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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