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세스코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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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구독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10-21 17:24 조회4,671회 댓글0건본문
세스코 아저씨의 친절한 답변 (두둥~)
어느 인터넷인지 모르지만 동일 건수 42건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이 올리셧군요)
아이큐 340으로 말이죠.
자~ 이제 진실을 알아 봅시다.
바퀴 소개 내용은 맞습니다. 한국내에는 4종이 가주성이며 3종은 산이나 들에 살고 있습니다.
바퀴벌레 머리를 자르면 죽는답니다. 단지 각 기관이 분리되어 지배받는 구조이므로 기관이 살아 있
다고 할수도 없는 뇌사상태라고 볼수 있죠.
냉동실에서도 냉장 온도가 문제 되지만 순간적으로 얼리면 잠시 기절상태로 있다가 다시 깨어나기도
합니다. 냉동실 1~3시간 내외 살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백질의 변이 온도인 40도 이상부터는 활동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며 60도 이상이 되면 익습니다. 110
도 불에서 40초? 문제 많습니다. 5초 내외로 익어 죽습니다.
교미에 대한 내용은 정확하지만 종에따라 알집을 갖고 다니다 떨어뜨리기도 하고 구석에 알을 낳아
놓는 종도 있습니다.
민첩성 지혜가 상승하는 것도 생존 본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동물은 그렇습니다.)
문제의 시속입니다.
바퀴는 초당 28cm 갈수 있습니다. 150km는 바퀴를 인간의 크기로 환산한 단위입니다.
비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IQ 이것의 측정법은 신경의 반응 속도를 인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바퀴는
머리까지 신경이 전달되지 않고 즉시 행동할수 있는 구조 입니다.
사람도 게임을 많이하면 머리에서 판단하여 손이 움직이지 않고 시신경을 통해 들어온 정보가 손으
로 즉시 전달되기도 한답니다.
안전착지.. 이것은 가볍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당독극물 문제 > 그렇지 않습니다. 숙주가 사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곤충 대비는 어떠한 곤충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 ㅡㅡ; 아닌건 아시죠?
독분비? 지네의 독성과 버금갈수 없습니다. 미비한 정도 입니다.
지느러미? 더듬이 아닌지...
방사능 내성은 오버입니다. 실제 실험을 통한 자료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핵이 터진다 할지라도 1마리만 살아 남는다면 그 번식력을 통해 그 개체수를 회복하므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핵이 터지면 생명체는 모두 녹아 없어 지게 됩니다.
바퀴 한쌍이 1억마리? 이것도 과장된 내용입니다.
백만마리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바퀴는 뛰어난 해충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연이 파괴되면 멸종하는 일반 곤충과 달리 인간이 사는 곳에 최적화 적응을 통해 살고 있습니다.
지구의 주인이 공룡>인간>곤충일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긴 합니다만...
지구는 세스코가 지키겠습니다.
어느 인터넷인지 모르지만 동일 건수 42건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이 올리셧군요)
아이큐 340으로 말이죠.
자~ 이제 진실을 알아 봅시다.
바퀴 소개 내용은 맞습니다. 한국내에는 4종이 가주성이며 3종은 산이나 들에 살고 있습니다.
바퀴벌레 머리를 자르면 죽는답니다. 단지 각 기관이 분리되어 지배받는 구조이므로 기관이 살아 있
다고 할수도 없는 뇌사상태라고 볼수 있죠.
냉동실에서도 냉장 온도가 문제 되지만 순간적으로 얼리면 잠시 기절상태로 있다가 다시 깨어나기도
합니다. 냉동실 1~3시간 내외 살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백질의 변이 온도인 40도 이상부터는 활동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며 60도 이상이 되면 익습니다. 110
도 불에서 40초? 문제 많습니다. 5초 내외로 익어 죽습니다.
교미에 대한 내용은 정확하지만 종에따라 알집을 갖고 다니다 떨어뜨리기도 하고 구석에 알을 낳아
놓는 종도 있습니다.
민첩성 지혜가 상승하는 것도 생존 본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동물은 그렇습니다.)
문제의 시속입니다.
바퀴는 초당 28cm 갈수 있습니다. 150km는 바퀴를 인간의 크기로 환산한 단위입니다.
비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IQ 이것의 측정법은 신경의 반응 속도를 인간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바퀴는
머리까지 신경이 전달되지 않고 즉시 행동할수 있는 구조 입니다.
사람도 게임을 많이하면 머리에서 판단하여 손이 움직이지 않고 시신경을 통해 들어온 정보가 손으
로 즉시 전달되기도 한답니다.
안전착지.. 이것은 가볍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해당독극물 문제 > 그렇지 않습니다. 숙주가 사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타곤충 대비는 어떠한 곤충인지 모르겠습니다.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 ㅡㅡ; 아닌건 아시죠?
독분비? 지네의 독성과 버금갈수 없습니다. 미비한 정도 입니다.
지느러미? 더듬이 아닌지...
방사능 내성은 오버입니다. 실제 실험을 통한 자료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핵이 터진다 할지라도 1마리만 살아 남는다면 그 번식력을 통해 그 개체수를 회복하므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핵이 터지면 생명체는 모두 녹아 없어 지게 됩니다.
바퀴 한쌍이 1억마리? 이것도 과장된 내용입니다.
백만마리까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바퀴는 뛰어난 해충임에 틀림없습니다.
자연이 파괴되면 멸종하는 일반 곤충과 달리 인간이 사는 곳에 최적화 적응을 통해 살고 있습니다.
지구의 주인이 공룡>인간>곤충일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긴 합니다만...
지구는 세스코가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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