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둘러보기..』단우헌

안녕하세요 2번째 글을 쓰게 되는군요 ^^;

이번에두 빨리 빨리 진행하도록 할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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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헌은 세와사천왕 중 하나로써 북쪽 을 다스리고 있죠

북해빙궁 이라고도 하는 곳에서 단우헌은 북해빙궁주라 칭해지고 있습니다.

자기 딸을 찾으러 계속 숨바꼭질을 하던중 천마신궁까지 오게되죠..

그리고 그는 홍균과도 맞딱뜨리게 됩니다. 홍균이 흑풍회초식을 쓰지만 단우헌은 아주 가볍게

홍균을 뒤로 넘어뜨리죠(칼을 유연한 동작으로 방어함과 함께..) 그리고 천마신군이 들어옵니다.

그때 단우헌은 천마신군 한테 예를 표하고 천마신군은 빙궁주를 홍균에게 소개시키죠.

그때 홍균의 회상중 한장면으로......"온 무림을 한때 떨게 했던 그.. " 대충 이런말을 합니다

여기서 엿볼수있는것이 단우헌의 세력이 전혀 약하지 않다는걸 알수있죠.

그리고 황건우가 담화린의 복마화령검을 쳐서 화린이가 넘여지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때 황건우는 손에 호랑이발바닥 같은 것을 손에 착용하고있었죠.. 더군다나 날을 향해

정권으로 내리친게 아니라 옆으로 퉁겨낸것을 자세히 보면은 알수있습니다..


단운헌은 담화린과 처음에 맞닥뜨릴때 아예 칼날을 잡아버리죠.. 그상태에서 담화린은 칼을

아주 쎄게 빼면서 발로 단우헌의 얼굴을 강타하는했었죠..(대충그랬었음)

그리고 단우헌의 손에서 피가 나죠.

철장공을 익혔다하나 복마화령검이니 그건 절대 단우헌이 약하다고 할수는 없겠죠.


그리고 또 담화린이 찌르기 공격을 단우헌에게 가합니다.. 그때 단우헌이 쓴 초식은

"빙결쇄권" 으로써.. 복마화령검의 제일 앞부분, 뾰족한곳을 향해 정확히 날립니다.

칼과 주먹이 충돌했음에도 불구하고 담화린이 더 많은 충격을 받죠. 단우헌 손에서 피가 나나

별로 심한 상처가 아닌것을 알수있습니다..(난중에 천마신군에게 예를 표하며 두손을 모을때

보면은 전혀 상처난 손이 아니죠..)


또 한번의 전투장면은.. 한비광과 천운악이 붙을때 였습니다.

그때 단우헌이 궤스트로 관전하게 되죠.. 그때 초운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벽풍문의 벽사신공도 좋아합니다)

어찌어찌 돼서.. 초운현이 싸움도중 천운악을 공격하게 되죠.. (한비광은 아마 그때 뻗었을듯)

근데 그떄 초운현이 천운악을 유도해서 천운악의 공격이 관중석을 향해서 날라갑니다

여기서 단운헌이 열받죠 ㅡㅡ;.. 그리고 빙백신장 날라옵니다.

그리고 이때 약선 등장 빙백신장을 막아내죠. 이때 단우헌은 아주 싸우고 싶어서 안달이죠.

(여담이지만 세외사천왕들 은 모두 코미디라면 한가닥 할듯.. 황건우포함..)

그리고 지현 등장.. 그리고 천마신군까지 등장하죠 .. 그리고 이때 천마신군의 '허공섭물' 이

한번 나오죠..


어떤분이 한번 말씀하신것같습니다 단우헌이 쎄긴 하나 빙백신장은 아마 단우헌의 초상승

무공은 아닐거라고... 저도 동의 합니다.

제생각에는.. (빙백신공인가요?) 그의 무공을 10성으로 나눈다면 한 4성쯤에 해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5성 이상의 무공은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천마등공이나

천절뇌풍(8성) 정도.....)

열혈강호 에게 바라는 몇가지 중 하나가.. 많은 초식들의 등장입니다.. 그리고 몇성인지도

좀 정확히 알고싶기두 하구요..(이를테면 천마군황보는 6성이라던지..)


세외사천왕들의 세력들은.. 글쎄요.

제 생각에는 그들을 공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에 정파,사파가 쉽사리 공격

못하는것같습니다.

이를테면 남림에는 수많은 맹수 들이 있고.. 북해는 너무 춥죠.. (아주 춥죠 ㅡㅡ;)


또 다른 여담이지만 단우헌 과 황건우는 천마신군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죠.. (우호관계)

그러면은 자하신공의 비밀이 숨겨져있는 서막과 아직 나오지 않는 동녁(?) 은

정파와 우호관계를 맺어서 나오지 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솔직히 단우헌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 앞으로 열혈강호에서 다시 한번 봤으면 하는 바램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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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독자: 동녁(X) 동령(ㅇ) ^^: --[01/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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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너무 길군요 내공으로 방어 한듯이라고 할까.... 손 주먹 앞족에 내공이 감싸고 잇어.. 그 내공을 뚤지 못한듯 .그러니까 주먹앞에 빙백신장과같은 내공이 존재 햇다는 거죠... 표현이 서투네여 .. 이정도면 이해 하신듯..화령검과 주먹사이에 단우헌의 내공이 잇어 다치지 않은듯.. --[01/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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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역시 그림이랑 같이 보니 한결 느낌이 살아납니다. 작은 성의가 보는 이들에겐 큰 기쁨이지요? ^^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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