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의 스토리??(흠흠...봉용님 지성)

반말로 쓸게여 불편해서요 몇화부터 몇화까지인지는 잘 모릅니다 미용실에서 공짜로 봐서 ㅋㅋ


이화는 이화 아버지의 응급처치(?)에 힘입어 살아났다
하지만 한비광은 또 의식불명이 되었다
의원왈 이화는 외상인데 비광은 내상이 무척 심하다고 한다
한편 혈뢰는 명령을 내린 분한테 가서 보고한다
이사람이 혈뢰보고 화룡도의 주인이 그자의 후예라고 생각하냐고? 한다
글구 폭주했다면 살아남기 힘들다고도 한다 혈뢰는 살려준다 칼자국만 만들고
다시 비광문제로 돌아와서 의원은 명약(이름 기억않납니다) 을 먹어야만
가망이 있다고 한다 무척 귀한건데...
근데 마침 천운악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그명약을 소지하고 있었다 ㅡㅡ;;
자기 피부미용에 쓴다나?? 이화는 그걸 받아서 비광에게 먹이고
비광은 의식을 회복한다 패운은 도제에게 있었던 일을 보고하고
도제가 연비가로 온다고 한다 글구 이화의 동굴에서의 회상씬~~
글구 이화와 패운의 오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이화의 죽기전 고백에
대한 패운의 답변 "나도 좋아한다"
흠... 다시 비광으로
비광은 서둘러 연비가를 떠나려한다 이화에게서 화룡도를
건네 받는 순간!! 송무문 주객에서 나왔던 화룡의 기운이 다시 나왓다(이건 저의 생각)
어쨋던 그런 불길이 일어난다....

제가 알고 있는건 여기까지 아휴 글쓰기 힘드네요... 봉용님 존경 글구 지성합니다
함부로 스토리에 대한 글을 써서 근데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죄송...

보시고 댓글좀 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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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7: 적운님, 지대 멋저요 ^^ 근데 미용실에서 보셨다고요?
몬트리올 미용실요? ㅎㅎ 한국에도 벌써 다음권 나왔나? ㅡ.ㅡ? --[10/2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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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운: 아니요 영챔프 연재분 이여 --[10/2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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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담부턴 그러지 마세용~~ ^^;; 제겐 커다란 압박이랍니다. 하하~~ --[10/2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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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zsooja: -_-; 화룡도 이놈은 한번 도와주곤 -_-; 거부하고 이러는 놈인가... 줏대없네;;; 도와준거면 도와준거지 자꾸 거부하다니 -_-;;; 거부VS한비광 깡다구 일지... 아니면 -_-;; 어떤 다른 말을 하려는건지... 에혀 -_-;; 3개월 기다리면 나오려나...39권;;; --[10/2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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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7: 봉용님 -_-; 상황이 이해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진짜 몇달을 기다렸는지 아세요? 세상이 두번은 뒤집어 졌을 겁니다. -_-; 미국이라서 영챔프같은거 사볼수가 없다고요~! --[10/28-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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