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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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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천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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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1-19 17:32
조회4,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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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송무문 에피소드에서 보면 정파가 말도 안되게 약하게 나오져...
그래도 정파 10대문정도에 들 것 같은 송무문인데... 아무리 천마신군에 제자라고 해도 1명 진풍백한
테 쪽도 못쓰고 당하져... 물론 원찬이랑 장로들을 제외 하더라도 그 많은 문원들을 순식간에 다 전
멸 시키져... 과연 그럼 말이 되는걸까요??? 이러케 보면 검황이 사라진 정파에서는 천하오절 중에
4명 (도제 괴개 신공 약선) 머 육대신룡은 아직은 초고수는 아니져...
그러케 보면 천마신군 제자들 6명이서 문파 10개이상 박살 낸다는 소린데...
예를 들어 백강 도월천 진풍백이 대도문 정도에 중소문파 2개씩 박살 낼 수 있고 물론 흑풍회까지 한
다면 순식간이겟져...
나머지 제자들 3명이서 4개정도 박살 낸다고 본다면 정파가 너무 약한게 아닐까요???
천마신궁은 단일 세력 중에 가장 큰 세력이기 때문에 단합이나 행동면에서 유리하져 그런 반면에
정파는 수많은 크고 작은 문파가 즐비에 있져... 생각해보면 천마신군과 흑풍회가 움직인다면
천하 오절들이 모이는 시간들도 생각해야 하고 천하오절 중 그래도 가장 강한 검황이 실종 중이니
지금 천마신군이 무림 정벌을 하면 순식간에 반이상 점령 가능 하다고 봅니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빠른 흑픙회도 대도문에서 송무문사이에 거리가 2일정도 걸린다고
햇으니 논리적으로 보면 천하오절과 다른 문파가 오기전에 일부 문파는 쑥대밭이 나겠져...
힘이 불균형이 너무나 안 맞다고 생각하네여... 물론 천하오절이 온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여...
머 제 생각입니다만... 정파가 지금으로서는 너무 불리하네여
1) 검황의 부재에 문제
2) 너무 많은 세력에 존재... 이들이 단합과 협동이 잘 될지에 문제,,,
등이 있다고 생각하네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실지 궁금하네여...
천마신군7번째제자: 지금 송무문은 허무대만 벌정한 속빈 문파라고밖엔 너무 시만말이엿나 문내 분쟁과 단합안돼는 .. 좀 문제잇는 문파라고 보여지는데여 지금 상태론 10대문파에 들때는 원찬아부지 적 정도면 될듯 싶네여 그리고요 진풍백에 벽풍문을 처들어갓다고 생각해봐여 그렇게 활기칠수 잇었다고 생각 하시나여? --[01/19-19:26]--
PsychoFlash: 7번째 제자님.. ㅡㅡ;; 맞춤법을 어케 좀... 통 읽기가 힘드네요....? --[01/19-20:33]--
허공답보: 검황이 천하오절중 가장 강한가요? 그런 말은 열강에서 언급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못본건가? -_-;; 하여튼 천마신군은 천하오절을 전부 대등하게 보고 있습니다. 신군님이 약선에게 '나는 이미 검황을 통해 천하오절의 위력을 똑똑히 보았소'인가? 하여튼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01/19-20:35]--
열강독자: 단행본에서 검황이 천하오절의 으뜸이라고 소개된 적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파 사파 정사세력등등 문파가 작은 것에서 부터 중간 중소형 중대형 대형 초대형 그외 중심이 되는 문파들등등 그 수만도 아주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만화나 무협소설 영화에서 보듯이 스토리에 관계되는 문파는 극히 소수인 거죠 비록 문주라해도 허접한 문주도 많을 테고 엽민천이나 벽풍문문주처럼 강한 문주도 있을 겁니다 그냥 그런 문주로서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는 예전의 유원찬 호협련의 련주등등일 수 있겠구요 어쩌면 노호의 형 노재경도 속할 수 있겠네요(문주였다면...) 그리고 허접한 문주(?)로는 현발파 문주 유선제독부 부주등등이 아닐까요 ^^: --[01/19-20:51]--
amkshk: 정파가 불리하다고요??? 제가 보기엔 정파보단 천마신군의 사파쪽이 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볼땐요 천마신군이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서 한꺼번에 정파를 급습하듯이 공격한다면 천하를 일통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많은 정파의 무사들이 죽겠죠....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 되겠죠...많은 정파가 쓰러지고 무사들이 사라진다고는 하나 정파의 초절정 고수들이 그와중에 죽지는 않을 꺼란예기죠..예를 들자면 삼국지의 유비가 조조와 영웅론을 할당시 유비는 한치의 땅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결국에는 서촉의 황제의 자리에 올라 조조와 어깨를 나란히 했었죠...정파의 많은 무사들이 죽겠지만 그건 나무로 치자면 나뭇잎이 떨어진 정도에 지나지 않는 일이죠.....정파의 초고수들 즉 청하 오절중 검황을 제외한 4절과 정파 각 문파의 문주들 등등이 주죽이 된 정파의 단합된힘 앞엔 천마신군이랑 한들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정파의 초절정부대는 천마신군이 각 지역에 배치한 고수들의 목을 간단하게 하나씩 베어버리겠죠... 물론 흑풍회든 무엇이든 배치되어있다면 그들도 역시 피를 튀기며 사라지겠고요... 이런식으로 게릴라 전술을 쓴다면 --[01/20-11:38]--
amkshk: 천마신군이 직접나선다해도 힘을 쓰고싶겠지만 쓰고싶어 죽겠지만 힘을 쓸수도 없는 상황이 될것 같네요...이런식으로 많은 천마신군의 세력이 괴멸되면 천마신군은 다시 집지키는 개가 되어 사파의 영역으로 돌아갈꺼고 정파는 선택을 하겠죠....각문파가 괴멸되어 열이 뻐칠대로 뻐친문주들이 그냥 자기문파로 돌아가서 다시 문파를 창건하던지 아님 천마신군에게 정파의 단합된힘이 어떤것인지 최후의 결전 즉 천마신궁으로 몰려가는 거죠 (몰려가기엔 정파가 불리 할꺼같고 천마신군이 정파의 영역을 지키기엔 정파의 인재들이 너무 많아 보이니...허허 답답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던 천마신군이였던 것이였는데 이 무식한 도월천이 어찌 무슨 생각으로 정파를 치려하는 것인지.....그리고 사형과 사제들을 견제하느라 정신없는 놈이 과연 정파 토벌에 관심이 있기는 한건지..)천마신군의 이번 정벌에 대한 나의 깊은 생각은 이런 것이아닐까한다.... 천마신군은 그랬던 것이다 천하오절중 5명이 모두 자기보다 나이가 많았던 것이였으니....그 늙은이들이 늙어 죽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려봤으나 어찌된일인지..늙은 것들이 죽을 생각은 --[01/20-12:15]--
amkshk: 안고 내공만 빵빵해지고 있었으니 참을성의 대가인 천마신군이라해도 자신의 정력이 조금 쇠잖해지고 있음을 서서히 그곳에서 전해저옴을 느낌으로 직감할때 약싹빠른 도월천이 천마신군의 힘이 다된것이 아니냐는 식의 비아냥거림으로 천마신군의 머리에 뚜껑을 열게 만든것이였으니..ㅋ ㅑㅋ ㅑ 정력이 다된것도 서러운데 제자란놈이 그것을 비아냥거린다면...?? 불쌍한 천마신군 총대매고 휘발유을 지고서 부구덩이로 들어가는데...분기탱천한 정파의 초절정고수들의 부대가 만약에 천마신궁으로 처들어온다면 천마신군은 제자들과 함께 선봉을 설것은 당연한일 허나 도월천은 천마신군과 사제들을 적들을 막는대 최대한 이용하고 사파의 세력과 흑풍회를 총동원하여 정파의 초절정부대를 괴멸 시키는데는 성공하나 천마신군과 사제들은 모두 죽거나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니..간단히 남몰래 손을 써서 신군과 사제들을 제거 회복불가능한 사제들과 자신과 겨룰수 없는 힘없는 사제는 생존하게 하는데.....이렇듯 모든일이 정리되면 신군이 됨과 동시에 천하 일통도 이루는 것이니....무식한 도월천은 이런 엉성한 스토리를 생각하며 무림 정벌을 시작한 것이였으니...그때 --[01/20-12:18]--
amkshk: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은 신지로 들어가 친구가 되어있는 검마와 검황에 의해 결혼식을 올리고 띵가띵가 행복하게 살고있었으니...다른 동굴에 백강또한 아무 것도 모른체 계속 수련에만 열중하고 있었으니 그들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오때 쯤엔 도월천의 화끈한 뭔가가 기다리고 있음이 분명할터 놀수 있을때 많이 놀아야하는데... 백강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한가 결혼을 했을라나...촌각이 안됐어~~~~ --[01/20-12:24]--
그래도 정파 10대문정도에 들 것 같은 송무문인데... 아무리 천마신군에 제자라고 해도 1명 진풍백한
테 쪽도 못쓰고 당하져... 물론 원찬이랑 장로들을 제외 하더라도 그 많은 문원들을 순식간에 다 전
멸 시키져... 과연 그럼 말이 되는걸까요??? 이러케 보면 검황이 사라진 정파에서는 천하오절 중에
4명 (도제 괴개 신공 약선) 머 육대신룡은 아직은 초고수는 아니져...
그러케 보면 천마신군 제자들 6명이서 문파 10개이상 박살 낸다는 소린데...
예를 들어 백강 도월천 진풍백이 대도문 정도에 중소문파 2개씩 박살 낼 수 있고 물론 흑풍회까지 한
다면 순식간이겟져...
나머지 제자들 3명이서 4개정도 박살 낸다고 본다면 정파가 너무 약한게 아닐까요???
천마신궁은 단일 세력 중에 가장 큰 세력이기 때문에 단합이나 행동면에서 유리하져 그런 반면에
정파는 수많은 크고 작은 문파가 즐비에 있져... 생각해보면 천마신군과 흑풍회가 움직인다면
천하 오절들이 모이는 시간들도 생각해야 하고 천하오절 중 그래도 가장 강한 검황이 실종 중이니
지금 천마신군이 무림 정벌을 하면 순식간에 반이상 점령 가능 하다고 봅니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빠른 흑픙회도 대도문에서 송무문사이에 거리가 2일정도 걸린다고
햇으니 논리적으로 보면 천하오절과 다른 문파가 오기전에 일부 문파는 쑥대밭이 나겠져...
힘이 불균형이 너무나 안 맞다고 생각하네여... 물론 천하오절이 온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여...
머 제 생각입니다만... 정파가 지금으로서는 너무 불리하네여
1) 검황의 부재에 문제
2) 너무 많은 세력에 존재... 이들이 단합과 협동이 잘 될지에 문제,,,
등이 있다고 생각하네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실지 궁금하네여...
천마신군7번째제자: 지금 송무문은 허무대만 벌정한 속빈 문파라고밖엔 너무 시만말이엿나 문내 분쟁과 단합안돼는 .. 좀 문제잇는 문파라고 보여지는데여 지금 상태론 10대문파에 들때는 원찬아부지 적 정도면 될듯 싶네여 그리고요 진풍백에 벽풍문을 처들어갓다고 생각해봐여 그렇게 활기칠수 잇었다고 생각 하시나여? --[01/19-19:26]-- PsychoFlash: 7번째 제자님.. ㅡㅡ;; 맞춤법을 어케 좀... 통 읽기가 힘드네요....? --[01/19-20:33]-- 허공답보: 검황이 천하오절중 가장 강한가요? 그런 말은 열강에서 언급되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못본건가? -_-;; 하여튼 천마신군은 천하오절을 전부 대등하게 보고 있습니다. 신군님이 약선에게 '나는 이미 검황을 통해 천하오절의 위력을 똑똑히 보았소'인가? 하여튼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01/19-20:35]-- 열강독자: 단행본에서 검황이 천하오절의 으뜸이라고 소개된 적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파 사파 정사세력등등 문파가 작은 것에서 부터 중간 중소형 중대형 대형 초대형 그외 중심이 되는 문파들등등 그 수만도 아주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만화나 무협소설 영화에서 보듯이 스토리에 관계되는 문파는 극히 소수인 거죠 비록 문주라해도 허접한 문주도 많을 테고 엽민천이나 벽풍문문주처럼 강한 문주도 있을 겁니다 그냥 그런 문주로서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는 예전의 유원찬 호협련의 련주등등일 수 있겠구요 어쩌면 노호의 형 노재경도 속할 수 있겠네요(문주였다면...) 그리고 허접한 문주(?)로는 현발파 문주 유선제독부 부주등등이 아닐까요 ^^: --[01/19-20:51]-- amkshk: 정파가 불리하다고요??? 제가 보기엔 정파보단 천마신군의 사파쪽이 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볼땐요 천마신군이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서 한꺼번에 정파를 급습하듯이 공격한다면 천하를 일통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많은 정파의 무사들이 죽겠죠....하지만 문제는 그다음이 되겠죠...많은 정파가 쓰러지고 무사들이 사라진다고는 하나 정파의 초절정 고수들이 그와중에 죽지는 않을 꺼란예기죠..예를 들자면 삼국지의 유비가 조조와 영웅론을 할당시 유비는 한치의 땅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결국에는 서촉의 황제의 자리에 올라 조조와 어깨를 나란히 했었죠...정파의 많은 무사들이 죽겠지만 그건 나무로 치자면 나뭇잎이 떨어진 정도에 지나지 않는 일이죠.....정파의 초고수들 즉 청하 오절중 검황을 제외한 4절과 정파 각 문파의 문주들 등등이 주죽이 된 정파의 단합된힘 앞엔 천마신군이랑 한들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정파의 초절정부대는 천마신군이 각 지역에 배치한 고수들의 목을 간단하게 하나씩 베어버리겠죠... 물론 흑풍회든 무엇이든 배치되어있다면 그들도 역시 피를 튀기며 사라지겠고요... 이런식으로 게릴라 전술을 쓴다면 --[01/20-11:38]-- amkshk: 천마신군이 직접나선다해도 힘을 쓰고싶겠지만 쓰고싶어 죽겠지만 힘을 쓸수도 없는 상황이 될것 같네요...이런식으로 많은 천마신군의 세력이 괴멸되면 천마신군은 다시 집지키는 개가 되어 사파의 영역으로 돌아갈꺼고 정파는 선택을 하겠죠....각문파가 괴멸되어 열이 뻐칠대로 뻐친문주들이 그냥 자기문파로 돌아가서 다시 문파를 창건하던지 아님 천마신군에게 정파의 단합된힘이 어떤것인지 최후의 결전 즉 천마신궁으로 몰려가는 거죠 (몰려가기엔 정파가 불리 할꺼같고 천마신군이 정파의 영역을 지키기엔 정파의 인재들이 너무 많아 보이니...허허 답답하게 시간만 죽이고 있던 천마신군이였던 것이였는데 이 무식한 도월천이 어찌 무슨 생각으로 정파를 치려하는 것인지.....그리고 사형과 사제들을 견제하느라 정신없는 놈이 과연 정파 토벌에 관심이 있기는 한건지..)천마신군의 이번 정벌에 대한 나의 깊은 생각은 이런 것이아닐까한다.... 천마신군은 그랬던 것이다 천하오절중 5명이 모두 자기보다 나이가 많았던 것이였으니....그 늙은이들이 늙어 죽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기다려봤으나 어찌된일인지..늙은 것들이 죽을 생각은 --[01/20-12:15]-- amkshk: 안고 내공만 빵빵해지고 있었으니 참을성의 대가인 천마신군이라해도 자신의 정력이 조금 쇠잖해지고 있음을 서서히 그곳에서 전해저옴을 느낌으로 직감할때 약싹빠른 도월천이 천마신군의 힘이 다된것이 아니냐는 식의 비아냥거림으로 천마신군의 머리에 뚜껑을 열게 만든것이였으니..ㅋ ㅑㅋ ㅑ 정력이 다된것도 서러운데 제자란놈이 그것을 비아냥거린다면...?? 불쌍한 천마신군 총대매고 휘발유을 지고서 부구덩이로 들어가는데...분기탱천한 정파의 초절정고수들의 부대가 만약에 천마신궁으로 처들어온다면 천마신군은 제자들과 함께 선봉을 설것은 당연한일 허나 도월천은 천마신군과 사제들을 적들을 막는대 최대한 이용하고 사파의 세력과 흑풍회를 총동원하여 정파의 초절정부대를 괴멸 시키는데는 성공하나 천마신군과 사제들은 모두 죽거나 중상을 입은 상태였으니..간단히 남몰래 손을 써서 신군과 사제들을 제거 회복불가능한 사제들과 자신과 겨룰수 없는 힘없는 사제는 생존하게 하는데.....이렇듯 모든일이 정리되면 신군이 됨과 동시에 천하 일통도 이루는 것이니....무식한 도월천은 이런 엉성한 스토리를 생각하며 무림 정벌을 시작한 것이였으니...그때 --[01/20-12:18]-- amkshk: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은 신지로 들어가 친구가 되어있는 검마와 검황에 의해 결혼식을 올리고 띵가띵가 행복하게 살고있었으니...다른 동굴에 백강또한 아무 것도 모른체 계속 수련에만 열중하고 있었으니 그들이 다시 동굴 밖으로 나오때 쯤엔 도월천의 화끈한 뭔가가 기다리고 있음이 분명할터 놀수 있을때 많이 놀아야하는데... 백강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한가 결혼을 했을라나...촌각이 안됐어~~~~ --[01/20-12:2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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