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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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6-02-04 00:31 조회3,438회 댓글0건본문
빠쁜 일상생활속에서 ^^*
자주들어와서 글을 쓸려고 마니 노력중입니다^^*
이제막 12시를 넘어갔네여...
열혈강호에 대한 자료가 지금 저한테 있는 곳에 없어서 ,...
그런관련된 내용은 .. 아직은 시기가 안니거 같고요..
그냥 이런저런 일생생활에 대한 야기좀 쓸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협에 관한 내용 몇가지 퍼오거나 올릴생각입니다
무공비급이 무엇인가
'콰르릉!'
하늘은 말 그대로 광란하며 억수같은 비를 퍼붓고 있었다. 순간 번쩍하며 세상이 모습을 드러내었
다.
자! 여기까지가 무협지에 많이 나오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무공비급을 얻어 기사회생하는 장면이었
다. 본 기자는 어릴 때 무협지를 많이 접하고 아주 오랫동안 저 사실을 믿고 있었다. 그래서 태종대
나 설악산으로 갈 때 뛰어 내려 무공비급을 찾고 싶었지만 혹시 다른 사람이 먼저 가져갔으면 큰일
이니까 두근두근 흥분되는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모두 사기였다는 것을 깨닫고 심한 분노와 소설의 진실성에 대
한 회의를 품게 되어 근 3년간 면벽수련을 하며 은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설이란 것
이 어느 정도의 진실성을 가지게 되므로 분명 어딘 가에는 경지천동할 무공비급이 존재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본 기자가 어떤 일의 참고 문헌을 찾기 위해 우연히 서점에 들렸을 때였다. 그때 본 기자의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무공비급 코너였다. 10여년 간을 수구초심하며 무공비
급을 애타게 원한 소망이 이루어 진 것이었다.
무협지만 보고 책을 찾기 위해 산이나 헤매고 다녔는데 그런 곳이 아니라 바로 서점에 있었던 것이
었다. 본 기자는 잠시 자신을 자책한 뒤 '소림간가권'이란 소림의 비전절기를 펼쳐 들고 무공 삼매
경에 한동안 빠져들었다.
응? 그건 내용도 없는 수박 겉 핥기 식의 무술 서적이라고? 무공비급은 자세한 투로와 내공심법 그
리고 천지를 좌지 할 수 있는 힘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고?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러분들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무협지에 나오는 무공비급
은 동굴 벽에 새겨져 있거나 대나무 편이나 또는 무두질한 가죽에 기록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리고 한 권이나 필사한 사본까지 합쳐 그 수가 매우 적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공비급이란 것이 과연 무엇일가?
보통 무공비급이라는 말에 비급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으므로 매우 희귀하고 따라서 강한 무술을
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무공비급이란 강하든 강하지 않든 하나의 무술에 대한 총체적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
라 볼 수 있다.
현재에는 무술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많은 총서들이 나와 있지만 예전과 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선
가전 무술이나 자신이 배운 무술을 가르쳐 주려 하지 않을뿐더러 인쇄기술이 없었으므로 관계외인
이 접하기란 매우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 그대로 비급이라는 말이 붙은 것이다.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야기는 아님 ^^*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중 한곳에서 나온 야기임..
이야기는 이어짐 ㅋㅋㅋ --[02/04-00:33]--
hayong12: 정말이지... 저도 8살때부터 간간히 무협을 읽었는데... 그 때는 몇몇은 사실이리라... 믿고 있었지요. --[02/05-00:19]--
자주들어와서 글을 쓸려고 마니 노력중입니다^^*
이제막 12시를 넘어갔네여...
열혈강호에 대한 자료가 지금 저한테 있는 곳에 없어서 ,...
그런관련된 내용은 .. 아직은 시기가 안니거 같고요..
그냥 이런저런 일생생활에 대한 야기좀 쓸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협에 관한 내용 몇가지 퍼오거나 올릴생각입니다
무공비급이 무엇인가
'콰르릉!'
하늘은 말 그대로 광란하며 억수같은 비를 퍼붓고 있었다. 순간 번쩍하며 세상이 모습을 드러내었
다.
자! 여기까지가 무협지에 많이 나오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무공비급을 얻어 기사회생하는 장면이었
다. 본 기자는 어릴 때 무협지를 많이 접하고 아주 오랫동안 저 사실을 믿고 있었다. 그래서 태종대
나 설악산으로 갈 때 뛰어 내려 무공비급을 찾고 싶었지만 혹시 다른 사람이 먼저 가져갔으면 큰일
이니까 두근두근 흥분되는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모두 사기였다는 것을 깨닫고 심한 분노와 소설의 진실성에 대
한 회의를 품게 되어 근 3년간 면벽수련을 하며 은거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설이란 것
이 어느 정도의 진실성을 가지게 되므로 분명 어딘 가에는 경지천동할 무공비급이 존재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본 기자가 어떤 일의 참고 문헌을 찾기 위해 우연히 서점에 들렸을 때였다. 그때 본 기자의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무공비급 코너였다. 10여년 간을 수구초심하며 무공비
급을 애타게 원한 소망이 이루어 진 것이었다.
무협지만 보고 책을 찾기 위해 산이나 헤매고 다녔는데 그런 곳이 아니라 바로 서점에 있었던 것이
었다. 본 기자는 잠시 자신을 자책한 뒤 '소림간가권'이란 소림의 비전절기를 펼쳐 들고 무공 삼매
경에 한동안 빠져들었다.
응? 그건 내용도 없는 수박 겉 핥기 식의 무술 서적이라고? 무공비급은 자세한 투로와 내공심법 그
리고 천지를 좌지 할 수 있는 힘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고?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러분들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무협지에 나오는 무공비급
은 동굴 벽에 새겨져 있거나 대나무 편이나 또는 무두질한 가죽에 기록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리고 한 권이나 필사한 사본까지 합쳐 그 수가 매우 적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공비급이란 것이 과연 무엇일가?
보통 무공비급이라는 말에 비급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으므로 매우 희귀하고 따라서 강한 무술을
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무공비급이란 강하든 강하지 않든 하나의 무술에 대한 총체적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것이
라 볼 수 있다.
현재에는 무술을 알린다는 차원에서 많은 총서들이 나와 있지만 예전과 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선
가전 무술이나 자신이 배운 무술을 가르쳐 주려 하지 않을뿐더러 인쇄기술이 없었으므로 관계외인
이 접하기란 매우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황 그대로 비급이라는 말이 붙은 것이다.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야기는 아님 ^^*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중 한곳에서 나온 야기임..
이야기는 이어짐 ㅋㅋㅋ --[02/04-00:33]--
hayong12: 정말이지... 저도 8살때부터 간간히 무협을 읽었는데... 그 때는 몇몇은 사실이리라... 믿고 있었지요. --[02/0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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