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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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극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1-22 13:08 조회4,688회 댓글0건본문
검기라...
네...검기로 할수도 있죠.
하지만..
그 상대가 엄청나군요.
검마와의 싸움을 표현할때 비광이와 비교를한건 좀 심하셨죠...
또...만약 손에 검기를 넣어서 무공을 쓴다고 해도...
상대는 '검마'이고 그의 검은 '복마화령검'즉 '마령검'입니다.
전에 단우헌의 철장공(이게 맞나...? 여하튼 손 딱딱해(-_+)지는 무공) 을 화린이가 복마화령검
으로 막아낸 적이 있습니다.
물런 단후언의 손에는 피가 났구요.
단우헌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담화린이 복마화령검의 힘으로 단우헌의 철장공을 깼다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어쩌면 천마신군보다 더 강할수도 있는 검마에게. 그것도 마령검을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검마한테 검기로 맞설수 있을까요?
의문이군요.
아...그리고 한가지 덧붗입니다.
음..
7번제 제자님이...검마의 후예이기에...라고 한 부분에 반박을 하셨는데요
말이...좀 거치시군요...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여하튼 저도 그렇게 나가겠습니다.
우선 글의 겉만 보고 판단을 하시면 안되죠.
그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한비광이 검마의 후예이기에 엄청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지옥화룡을 불러낸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실줄 믿고 썼습니다만.
물런 검마의 후예라고 무조건 잠제력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또...최상희가 알고있는건 천마신군이 써서 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썼다고는 안나오죠.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여하튼 화룡도를 제대로 부리는 자만이 지옥화룡을 불러낸다고 했죠.
거기서 '사부님도...' 혹은 '사부님 외에...' 라고 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천마신군이
지옥화룡을 부린다는건 확실히 알기 어렵죠.
제 생각이였습니다.
열강독자: 지옥화룡에 대한 제 생각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 제가 생각할 적에는 지옥화룡은 한비광이 불러내기 이전에는 누군가 사용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배의 말로는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지옥화룡....' 이란 말을 했었죠.. 그것은 즉, 천마신군초자도 지옥화룡을 부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기술이 한 시대에 2명 3명이 사용한다면 이미 전설로서의 가치를 가지기 어렵겠죠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주 먼 옛날 누군가 지옥화룡을 불러낸 이후로 천마신군초자 볼수 없었을 정도로 지옥화룡을 부린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01/22-17:40]--
천마신군7번째제자: 흠... 그렇군요 불러 냈다고 보기 어렵군요......전설로만이라는 현배의 말이 증명하는군요 --[01/22-19:55]--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말이 좀 거칠다고요, 제가 원래 반박하고 반박당하는 걸 좋아 하는 성격이라 (경상도 사람이라서 일진 몰라도 좀 그런면이 잇는 지도 모르죠) --[01/22-19:56]--
천마신군7번째제자: 아참님 제가 오해하게 된건 "검마의 후예이기에 ★자연히★지옥화룡 이렇게 나갓었지 않으셧나여 자연히... 란... 표현때문일라고 볼수있죠 제가 오해 하게됀동기는 요점을 파악하기 힘들게 하죠 그 자연히란부분이.... 검마라고 화룡도를 각성 시키지는 못할거라고 믿는데여 (제가 천마신군은 당연히 쓸수잇다고 한건 인정함니다 책을 디저보니 독자님 말처럼 현배가 전설로만 전해저 어쩌고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럼 천마 신군은 못쓰거나 잘알려지지않앗다는 거죠(천마신군이 쓰는것이) 그건 제가 오랜시간 착각하고잇던 내용이라 이제 바로 잡힌거..... 어쨋든 님이 착각하게 할만한글을 남긴건 인정 하셧으면 함니다 이부분 말이죠"검마의 후예이기에 자연히(당연히)... 이부분.. 그럼 이만 줄임 --[01/22-20:11]--
네...검기로 할수도 있죠.
하지만..
그 상대가 엄청나군요.
검마와의 싸움을 표현할때 비광이와 비교를한건 좀 심하셨죠...
또...만약 손에 검기를 넣어서 무공을 쓴다고 해도...
상대는 '검마'이고 그의 검은 '복마화령검'즉 '마령검'입니다.
전에 단우헌의 철장공(이게 맞나...? 여하튼 손 딱딱해(-_+)지는 무공) 을 화린이가 복마화령검
으로 막아낸 적이 있습니다.
물런 단후언의 손에는 피가 났구요.
단우헌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담화린이 복마화령검의 힘으로 단우헌의 철장공을 깼다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어쩌면 천마신군보다 더 강할수도 있는 검마에게. 그것도 마령검을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검마한테 검기로 맞설수 있을까요?
의문이군요.
아...그리고 한가지 덧붗입니다.
음..
7번제 제자님이...검마의 후예이기에...라고 한 부분에 반박을 하셨는데요
말이...좀 거치시군요...저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지만.
여하튼 저도 그렇게 나가겠습니다.
우선 글의 겉만 보고 판단을 하시면 안되죠.
그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한비광이 검마의 후예이기에 엄청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지옥화룡을 불러낸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실줄 믿고 썼습니다만.
물런 검마의 후예라고 무조건 잠제력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또...최상희가 알고있는건 천마신군이 써서 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썼다고는 안나오죠.
제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여하튼 화룡도를 제대로 부리는 자만이 지옥화룡을 불러낸다고 했죠.
거기서 '사부님도...' 혹은 '사부님 외에...' 라고 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천마신군이
지옥화룡을 부린다는건 확실히 알기 어렵죠.
제 생각이였습니다.
열강독자: 지옥화룡에 대한 제 생각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 제가 생각할 적에는 지옥화룡은 한비광이 불러내기 이전에는 누군가 사용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배의 말로는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지옥화룡....' 이란 말을 했었죠.. 그것은 즉, 천마신군초자도 지옥화룡을 부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설로만 내려온다는 기술이 한 시대에 2명 3명이 사용한다면 이미 전설로서의 가치를 가지기 어렵겠죠 ^^: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주 먼 옛날 누군가 지옥화룡을 불러낸 이후로 천마신군초자 볼수 없었을 정도로 지옥화룡을 부린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01/22-17:40]--
천마신군7번째제자: 흠... 그렇군요 불러 냈다고 보기 어렵군요......전설로만이라는 현배의 말이 증명하는군요 --[01/22-19:55]--
천마신군7번째제자: 제 말이 좀 거칠다고요, 제가 원래 반박하고 반박당하는 걸 좋아 하는 성격이라 (경상도 사람이라서 일진 몰라도 좀 그런면이 잇는 지도 모르죠) --[01/22-19:56]--
천마신군7번째제자: 아참님 제가 오해하게 된건 "검마의 후예이기에 ★자연히★지옥화룡 이렇게 나갓었지 않으셧나여 자연히... 란... 표현때문일라고 볼수있죠 제가 오해 하게됀동기는 요점을 파악하기 힘들게 하죠 그 자연히란부분이.... 검마라고 화룡도를 각성 시키지는 못할거라고 믿는데여 (제가 천마신군은 당연히 쓸수잇다고 한건 인정함니다 책을 디저보니 독자님 말처럼 현배가 전설로만 전해저 어쩌고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럼 천마 신군은 못쓰거나 잘알려지지않앗다는 거죠(천마신군이 쓰는것이) 그건 제가 오랜시간 착각하고잇던 내용이라 이제 바로 잡힌거..... 어쨋든 님이 착각하게 할만한글을 남긴건 인정 하셧으면 함니다 이부분 말이죠"검마의 후예이기에 자연히(당연히)... 이부분.. 그럼 이만 줄임 --[01/2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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