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40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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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6-05-05 19:59 조회6,10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몇년만에 오는 몬트리올 열강인지....감회가 새롭습니다 ^^;;;
그동안 잘 지내셨는가요?
중학교때는 열심히 들리고 글도 썼는데..고등학생이 되고..
어느덧 수능을 준비하는 고3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모두다 예상 하셨는지는 몰라도!!
이번 40권에 나온 거지는..바로...신걸 괴개!! 맞죠?
정파의 5개 기둥 중 하나인 신걸 괴개!! 예전에 3D PC게임 열혈강호를 사면서 얻었던
책자에 분명!! 당당히 나와있는 천하오절 중 하나인 신걸 괴개
40권을 보면서 감동의 도가니~~ 드디어 열혈강호의 인물들이 하나씩 나오는 구나~
하면서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40권의 작가의 말<<을 보니
50권을 넘게 만드신다는 거 같습니다... 그때 쯤이면..저도 어른이 되고.
빠를 경우 자식도 생기겠죠 ㅎㅎ
예전에 어떤 분이 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몇 년전에서 이곳 몬트리올열강에서 어떤 분이 하셨
던 말씀입니다..)
자신이 어른이 되서 자식을 낳으면... 자녀에게..
"아버지는 이 만화를 보면서 자랐단다"<<라는 말을 할 때가 기대된다고..
그 분은 벌써 이 말을 이루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제가 중학교 시절이였으니...ㅎㅎ
하고 싶은 말은 너무도 많지만..너무 오랜만이라 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예전에는... 열혈강호 게시판이 토론으로 항상 열기가 가득하고 투표등도 많이 해서
좋았는데...다들 바쁘신가봐요...일단 저부터도 너무 바빠서 들릴 시간도 없었구요...
힘드시고 약간 실망하셨을 수도 있는데 꾸준히 스토리를 써주는 봉용님을 보니
봉용님도 요즘 많이 바쁘셨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서현이도 점점 이뻐지는 거 같고 *-_-*ㅎㅎ
40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화린이의 질투가 불타오르는 장면...항상 항상
마지막 부분을 기대감있게 기다리게 하는 작가님들의 센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울 아부지는 맨날 늦게 나온다고 화를 내시죠 ' -';;)
열혈강호도 벌써 40권이 되었습니다...
제가 열혈강호를 처음 접한게 15권 (마검랑 때)부터였으니..
시간 참 많이 지났습니다...
열혈강호와 같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즐겁네요 ㅎㅎ
박성우 씨나.. 마제 작가님들의 만화를 보려고 해도..
열혈강호를 보면은....전혀 빠져들지 않아요..그 만큼 열혈강호의 이미지가
저에게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열혈강호보다는 마제 같은 것을 더 선호하더군요(ㅜㅜ)
열혈강호가...권 수로는 40권이지만..
송무문 ,벽풍문, 마검랑 사건, 환영문 사건 다시 송무문 등등
이렇게 시간으로 보며는 그렇게 길지 않은 내용이라는 사실 ㅎㅎ
열혈강호가....빨리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지라...
우리나라의 대표만화 열혈강호가 애니메이션화 되서
우리나라에 방영되어서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고 싶구요... 요즘 정규방송에서는 만화도 안하더군요..
다 champ나 투니버스에서 일본만화만 하다보니..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ㅜㅜ
이정도 까지 나왔으면 애니메이션화가 될법도 한데..ㅜㅜ
작가님들 너무 욕심이 없으신거 같아요.ㅜㅜ
항상 항상 열혈강호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뽀록이 입니다..
오랜 만에 글을 쓰려니 막상 할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
열혈강호 Forever~!! >_<
ps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꼬옥 들릴게요 ^^*
봉용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
그럼~ 전후좌우 항상 말이 안 이어지고 맞지 않는 뽀록이의 횡설수설이였습니다^^*
하얀바람: 반갑습니다 뽀록이님 ^-^ --[05/07-14:39]--
무림주유: ^^ --[05/09-22:31]--
뽀록이: 앗 //ㅅ// 반가워요~ㅎㅎ --[05/12-23:36]--
봉용: 우와~~ 멋진 장편의 글 정말 숨도 안쉬고 잘 읽었습니다. ^^ 마음 씀씀이가 참 이뻐요~ 뽀록이님~~ ^^ 그러길래 제가 종종 힘이 솟는답니다. 아자아자 모두들 화이팅~~~ --[05/14-18:18]--
그동안 잘 지내셨는가요?
중학교때는 열심히 들리고 글도 썼는데..고등학생이 되고..
어느덧 수능을 준비하는 고3이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르군요!!
모두다 예상 하셨는지는 몰라도!!
이번 40권에 나온 거지는..바로...신걸 괴개!! 맞죠?
정파의 5개 기둥 중 하나인 신걸 괴개!! 예전에 3D PC게임 열혈강호를 사면서 얻었던
책자에 분명!! 당당히 나와있는 천하오절 중 하나인 신걸 괴개
40권을 보면서 감동의 도가니~~ 드디어 열혈강호의 인물들이 하나씩 나오는 구나~
하면서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40권의 작가의 말<<을 보니
50권을 넘게 만드신다는 거 같습니다... 그때 쯤이면..저도 어른이 되고.
빠를 경우 자식도 생기겠죠 ㅎㅎ
예전에 어떤 분이 하셨던 말이 생각납니다 (몇 년전에서 이곳 몬트리올열강에서 어떤 분이 하셨
던 말씀입니다..)
자신이 어른이 되서 자식을 낳으면... 자녀에게..
"아버지는 이 만화를 보면서 자랐단다"<<라는 말을 할 때가 기대된다고..
그 분은 벌써 이 말을 이루었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제가 중학교 시절이였으니...ㅎㅎ
하고 싶은 말은 너무도 많지만..너무 오랜만이라 뭐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군요..
예전에는... 열혈강호 게시판이 토론으로 항상 열기가 가득하고 투표등도 많이 해서
좋았는데...다들 바쁘신가봐요...일단 저부터도 너무 바빠서 들릴 시간도 없었구요...
힘드시고 약간 실망하셨을 수도 있는데 꾸준히 스토리를 써주는 봉용님을 보니
봉용님도 요즘 많이 바쁘셨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서현이도 점점 이뻐지는 거 같고 *-_-*ㅎㅎ
40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화린이의 질투가 불타오르는 장면...항상 항상
마지막 부분을 기대감있게 기다리게 하는 작가님들의 센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울 아부지는 맨날 늦게 나온다고 화를 내시죠 ' -';;)
열혈강호도 벌써 40권이 되었습니다...
제가 열혈강호를 처음 접한게 15권 (마검랑 때)부터였으니..
시간 참 많이 지났습니다...
열혈강호와 같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웬지 즐겁네요 ㅎㅎ
박성우 씨나.. 마제 작가님들의 만화를 보려고 해도..
열혈강호를 보면은....전혀 빠져들지 않아요..그 만큼 열혈강호의 이미지가
저에게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열혈강호보다는 마제 같은 것을 더 선호하더군요(ㅜㅜ)
열혈강호가...권 수로는 40권이지만..
송무문 ,벽풍문, 마검랑 사건, 환영문 사건 다시 송무문 등등
이렇게 시간으로 보며는 그렇게 길지 않은 내용이라는 사실 ㅎㅎ
열혈강호가....빨리 애니메이션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지라...
우리나라의 대표만화 열혈강호가 애니메이션화 되서
우리나라에 방영되어서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고 싶구요... 요즘 정규방송에서는 만화도 안하더군요..
다 champ나 투니버스에서 일본만화만 하다보니..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ㅜㅜ
이정도 까지 나왔으면 애니메이션화가 될법도 한데..ㅜㅜ
작가님들 너무 욕심이 없으신거 같아요.ㅜㅜ
항상 항상 열혈강호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뽀록이 입니다..
오랜 만에 글을 쓰려니 막상 할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
열혈강호 Forever~!! >_<
ps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꼬옥 들릴게요 ^^*
봉용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
그럼~ 전후좌우 항상 말이 안 이어지고 맞지 않는 뽀록이의 횡설수설이였습니다^^*
하얀바람: 반갑습니다 뽀록이님 ^-^ --[05/07-14:39]--
무림주유: ^^ --[05/09-22:31]--
뽀록이: 앗 //ㅅ// 반가워요~ㅎㅎ --[05/12-23:36]--
봉용: 우와~~ 멋진 장편의 글 정말 숨도 안쉬고 잘 읽었습니다. ^^ 마음 씀씀이가 참 이뻐요~ 뽀록이님~~ ^^ 그러길래 제가 종종 힘이 솟는답니다. 아자아자 모두들 화이팅~~~ --[05/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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