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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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6-08-02 00:33 조회5,005회 댓글0건본문
하~요즘 너무도 나라가 소란스러운거 같아요~
태풍,장마피해로 복구문제,북한과의 문제,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는 교육부총리문제 등등
티비를 틀면 안타까운 일들만 생기는 군요.
이런 상황에 날씨까지 갑자기 더워지니..불쾌지수가 높은 나날입니다..ㅎ
저는 대학 수시 써놓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어서 부모님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지내요 ㅎ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는 학교방학이라 좀 쉬고 싶은데...ㅎㅎ (고3은 그래도 학교가야되지만.
이런날 누가 가고싶겠나요 ㅠㅠ 오늘 저희반은 38명중에 10명도 안왔댑니다..ㅎ 물론 저도 안갔죠)
얼렁 수시가 발표났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 답답한데..ㅎ
그래도 저는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털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꽤 오랜만에 여기 들렸지만...제가 저번에 온 그대로 아무것도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요..
저 만큼 봉용님도,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도 안타깝겠죠 ㅠㅠ
스토리 게시판은...정말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하긴...요즘에 영챔프 같은 매거진을 보는 것도 참 힘들죠..
몇년 전만해도 만화매거진들이 이렇게 까진 안됬는데..
사람들이 다 바쁜 시대에 살다보니 매거진같은걸 안보게 되고
만화책방에서도 매거진을 잘 안들여 놓더라고요.(그래도 순정 쪽 매거진은 잘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챔프 연재에 의해 스토리를 지어나가신 봉용님께서도 자료들을 구하기
힘들어지셨구요..(저는 맨 처음에 봉용님께서 작가님께 미리 스토리를 받으시고
그다음에 봉용님이 그것을 글로 써내려가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ㅜㅜ)
예전에는 작가님들이 여기에 자주 와 주시고..회원님들도 뜨거우셔서
게시판이 불타올랐는데 ㅎㅎ.. 봉용님도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셨고..
지금은 다 그것도 추억이 되어버린거 같아요..ㅜ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작가님들이 이 몬트리올 열혈강호를 다시한번 선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전직광부흑풍회 사이트가 있었을 때는 작가님들이 사이트 홍보도 많이 해주셨는데..
몬트리올 열혈강호는 제 기억으로는 단 한번 밖에 안해주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ㅠㅠ
작가의 말<< 맨 밑에 조그만하게 다음카페와 여기 사이트 주소를 써 주신다면..
적어도 예전 처럼 불타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빠졌다고는 해도 열혈강호는 한국 No.1 만화니깐요!
솔직히 말하면... 몬트리올 열혈강호.. 예전 분들만 계시지 새로운 분들은 거의 못봤어요..
일단 접근하는 방법부터가 어렵죠.. 열혈강호 17권정도쯤에 한번 홍보된 사이트 주소,
그리고 인터넷 창에 열혈강호<<라고 쳐도 잘 나오지 않는 링크..ㅜㅜ
마지막으로..여기는 봉용님의 개인홈페이지 이기도 한다는 점..
다음카페에서 열혈강호 라고 치면 바로나오는 열혈강호 공식팬페이지 와는 다르게 너무도
복잡합니다..ㅜㅜ
마음같아서는 몬트리올 열혈강호 통채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싸이월드 같은 곳으로
옮겨버리면 어떻겠냐고 건의하고 싶지만..
몬트리올 열혈강호에 너무나도 많은 추억이 담겨 그것도 거부되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ㅜㅜ
다만...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어서빨리 몬트리올 열혈강호가 부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바람: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 ^-^. 그런데.. 무지 덥네요 ㅠㅠ 죽겠습니다 ㅠ --[08/05-15:19]--
봉용: 공지사항에도 올렸습니다만...홈페이지 개편작업중입니다. 조만간 41권 스토리 업데이트로 찾아뵐께요. ^^;; --[08/13]--
태풍,장마피해로 복구문제,북한과의 문제,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는 교육부총리문제 등등
티비를 틀면 안타까운 일들만 생기는 군요.
이런 상황에 날씨까지 갑자기 더워지니..불쾌지수가 높은 나날입니다..ㅎ
저는 대학 수시 써놓고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어서 부모님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지내요 ㅎ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는 학교방학이라 좀 쉬고 싶은데...ㅎㅎ (고3은 그래도 학교가야되지만.
이런날 누가 가고싶겠나요 ㅠㅠ 오늘 저희반은 38명중에 10명도 안왔댑니다..ㅎ 물론 저도 안갔죠)
얼렁 수시가 발표났으면 이렇게 까지는 안 답답한데..ㅎ
그래도 저는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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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여기 들렸지만...제가 저번에 온 그대로 아무것도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요..
저 만큼 봉용님도,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도 안타깝겠죠 ㅠㅠ
스토리 게시판은...정말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하긴...요즘에 영챔프 같은 매거진을 보는 것도 참 힘들죠..
몇년 전만해도 만화매거진들이 이렇게 까진 안됬는데..
사람들이 다 바쁜 시대에 살다보니 매거진같은걸 안보게 되고
만화책방에서도 매거진을 잘 안들여 놓더라고요.(그래도 순정 쪽 매거진은 잘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챔프 연재에 의해 스토리를 지어나가신 봉용님께서도 자료들을 구하기
힘들어지셨구요..(저는 맨 처음에 봉용님께서 작가님께 미리 스토리를 받으시고
그다음에 봉용님이 그것을 글로 써내려가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요.ㅜㅜ)
예전에는 작가님들이 여기에 자주 와 주시고..회원님들도 뜨거우셔서
게시판이 불타올랐는데 ㅎㅎ.. 봉용님도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셨고..
지금은 다 그것도 추억이 되어버린거 같아요..ㅜ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작가님들이 이 몬트리올 열혈강호를 다시한번 선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의 전직광부흑풍회 사이트가 있었을 때는 작가님들이 사이트 홍보도 많이 해주셨는데..
몬트리올 열혈강호는 제 기억으로는 단 한번 밖에 안해주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ㅠㅠ
작가의 말<< 맨 밑에 조그만하게 다음카페와 여기 사이트 주소를 써 주신다면..
적어도 예전 처럼 불타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바빠졌다고는 해도 열혈강호는 한국 No.1 만화니깐요!
솔직히 말하면... 몬트리올 열혈강호.. 예전 분들만 계시지 새로운 분들은 거의 못봤어요..
일단 접근하는 방법부터가 어렵죠.. 열혈강호 17권정도쯤에 한번 홍보된 사이트 주소,
그리고 인터넷 창에 열혈강호<<라고 쳐도 잘 나오지 않는 링크..ㅜㅜ
마지막으로..여기는 봉용님의 개인홈페이지 이기도 한다는 점..
다음카페에서 열혈강호 라고 치면 바로나오는 열혈강호 공식팬페이지 와는 다르게 너무도
복잡합니다..ㅜㅜ
마음같아서는 몬트리올 열혈강호 통채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싸이월드 같은 곳으로
옮겨버리면 어떻겠냐고 건의하고 싶지만..
몬트리올 열혈강호에 너무나도 많은 추억이 담겨 그것도 거부되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ㅜㅜ
다만...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어서빨리 몬트리올 열혈강호가 부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바람: 저도 같은 바램입니다 ^-^. 그런데.. 무지 덥네요 ㅠㅠ 죽겠습니다 ㅠ --[08/05-15:19]--
봉용: 공지사항에도 올렸습니다만...홈페이지 개편작업중입니다. 조만간 41권 스토리 업데이트로 찾아뵐께요.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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