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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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09-26 15:29 조회4,129회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열혈강호 매니아입니다.
아 41권 나와서 수십번을 반복해서 읽고나니 또 갈증이 나기 시작하군요.
42권에 대한 목마름 ㅡㅡ;;
예전 몬트리올 사이트에서(아닐수도 있습니다만^^:;) 90년대부터 열강 연재를 기다리셨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에 비해면 2001년부터 열강을 접한 전 그나마 나은것이겠죠?ㅎㅎ
이때까지 19년밖에 못살아서 많은 책을 접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열강만큼 세포하나하나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줄 책이 나타날지도 의문이군요.
나중에 어느정도 제가 사회적인 위치에서 기반을 잡고
또 열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소박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신 두분 그리고 봉용님께 밥한끼라도 꼭 사고싶군요.ㅎㅎㅎ
열혈강호 매니아입니다.
아 41권 나와서 수십번을 반복해서 읽고나니 또 갈증이 나기 시작하군요.
42권에 대한 목마름 ㅡㅡ;;
예전 몬트리올 사이트에서(아닐수도 있습니다만^^:;) 90년대부터 열강 연재를 기다리셨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에 비해면 2001년부터 열강을 접한 전 그나마 나은것이겠죠?ㅎㅎ
이때까지 19년밖에 못살아서 많은 책을 접하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열강만큼 세포하나하나가 깨어나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줄 책이 나타날지도 의문이군요.
나중에 어느정도 제가 사회적인 위치에서 기반을 잡고
또 열강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소박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신 두분 그리고 봉용님께 밥한끼라도 꼭 사고싶군요.ㅎㅎㅎ
댓글목록
이영성님의 댓글
이영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쎄요~ 나이를 본다면 한끼 얻어먹는게 정상일듯한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