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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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1-29 11:35 조회4,484회 댓글0건본문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요..
열강 홈피는 가족같단 말이에요..
가끔 형,동생끼리 싸우다가도 아빠(봉용)가 나와서 좀 조용히 해라 그러면..
다들 조용해지고 ㅎㅎㅎ 그냥 글을 쭉 읽어 보는데 그런 느낌이..
영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아빠 아님 큰형같네요.. 봉용형 화이링..
봉용: 에구에구~ 좋아라~~ 하하 ^^ 제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 구상했고 또 원했던 모습이 바로 <가족같은 홈페이지>였습니다. 무미건조하게 스토리만 휑~하니 읽고 사라져버리는 그런 썰렁한 곳이 아닌...서로 교감하고 이야기가 오가고 정이 묻어있는 그런 훈훈한 홈페이지를 가꿔가는게 제 목표였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발을 잘 맞춰주시니 저로서는 그저 좋을따름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는 점도 한 몫 작용하는거겠죠? 하하~~ --[01/29-11:57]--
흥마: 쭈욱 들어보니까 두분말 맞습니다. 맞구요(요즘맹연습중입니다.ㅋㅋ) 단, 봉용님 사진상으로는 30대 후반이라는게 .... 제친구들보다 어려보이시던데여.. 저랑 띠동갑이신거 아시져. --[01/29-20:11]--
열강 홈피는 가족같단 말이에요..
가끔 형,동생끼리 싸우다가도 아빠(봉용)가 나와서 좀 조용히 해라 그러면..
다들 조용해지고 ㅎㅎㅎ 그냥 글을 쭉 읽어 보는데 그런 느낌이..
영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아빠 아님 큰형같네요.. 봉용형 화이링..
봉용: 에구에구~ 좋아라~~ 하하 ^^ 제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때 구상했고 또 원했던 모습이 바로 <가족같은 홈페이지>였습니다. 무미건조하게 스토리만 휑~하니 읽고 사라져버리는 그런 썰렁한 곳이 아닌...서로 교감하고 이야기가 오가고 정이 묻어있는 그런 훈훈한 홈페이지를 가꿔가는게 제 목표였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많은 회원님들이 발을 잘 맞춰주시니 저로서는 그저 좋을따름입니다. 제가 지나치게 나이가 많다는 점도 한 몫 작용하는거겠죠? 하하~~ --[01/29-11:57]--
흥마: 쭈욱 들어보니까 두분말 맞습니다. 맞구요(요즘맹연습중입니다.ㅋㅋ) 단, 봉용님 사진상으로는 30대 후반이라는게 .... 제친구들보다 어려보이시던데여.. 저랑 띠동갑이신거 아시져. --[01/2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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