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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1-30 15:17 조회3,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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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밀레니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2003년 이군요.
뭐 양력으로 치면 한달가량 지났지만 음력으로치면 이제 몇일남지않았군요.
이번 양력설이 짧아서 그런지몰라도 매년 새해초에 느끼는기분을 지금 새삼스레
느낍니다. (아 싱숭생숭 떠나고싶어라~~~)
제가사는 집이 큰집이기때문에 저는 명절때 집을떠나지않습니다.
친척들이 우리집을찾아 모여듭니다. 항상 이맘때쯤되면 시끌벅적하죠...
작년 추석에는 아픈기억이있습니다.
제 조카가 타블렛을 부숴뜨렸죠... 선을뽑고 날아가지도않는걸 선반인양 던지더이다...
아~ 이번에 새로산 타블렛은 숨겨둬야겠습니다.
이번설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차가많이밀리겠죠...
귀향길 조심하시구요, 설 잘지내십시요.

이벤트당첨자 오늘 봤습니다. 어제도 홈피들렀지만 제가 워낙 산만한지라 발견하지못한...
가입한지도 얼마되지않았는데 제가 뽑혀도 될지모르겠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132.206.66.108봉용: 송구스러우신가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그 "개인기"를 팍팍 보여주세요~~ 두 작가님들을 웃기다 울려버린 <마감절특사> 같은 절묘한 그 개인기~~ 아...벌써 전국의 회원님들....서서히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 보여줘~ 보여줘~~ (이정도면 개콘 버전 맞죠? 하하) --[01/3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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