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어번 들어와... 잠안올땐 심심해서 이런저런 열강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 저의 글이 갑자기 폭주하는 관계로... 쓸때마다 부담스러운데... 다른 글이 많다면... 반론도 펴고...동감도 하고... 재미있어하면서 리플도 달고 하고싶네요 ㅎㅎ;; 접속하시면 가벼운 의문점이라도 한 줄 글로 남겨주세요 ^^;

훗... 제가 도와드리죠 ㅋㅎㅎ  1권을 뒤적여본 결과... 지난 '20년' 이 아닌 지난 '50년' 이더라구요 ㅋㅎㅎ 50년이면 얼추 설명이 되는건가요?

50년이군요... 이럴수가... 그럼 신지 추측이 완전 어긋나 버렸군요... 깨갱... 다시 -_-; 고민을...쿨럭..
(무림출두 20년인줄알고... 쿨럭.. 50년으로 다시...짜마춰봐야겠어요... @.@ )

아 나연두님 검마가 무림에 나타난건 10년 전 맞죠?? 채크채크 부탁해요 ㅋㅋㅋ

마검랑 에피소드에서 찾았습니다 ㅋㅎㅎ 단행본 14권 처음부분에 신무문주와 도제가 이야기 하는걸 보니 '20년전' 악몽이 어쩌니 저쩌니 하네요 ㅋㅎ 아마도 20년 전이 맞는거같아요 ㅎ

허허.. 이거이거...이런식으로 연대를 주욱 짜맞춰나가는 작업..... 그러다가 뭔가 이상한게 발견이라도 된다면 작가님들 .... 또.... 날림작가네 어쩌네 그러시겠습니다. 하하하~~  제가 해 보고싶은 작업 중 하나라니깐요. 1권부터 쭈욱 뒤져가며 뭔가를 정리해보는거요..... 먹고사는 문제만 걸려있지 않았다면 제가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다니깐요. ^^;;  열혈강호의 초절정 완성도를 위하여...

늘 삶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비줴이님 ^^ 전 아직 어린인가봅니다 ㅎㅎ;;

작가님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