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기행기-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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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06 01:26 조회3,306회 댓글0건본문
재미 없지만. 1탄쓰고. 포기 할순 없죠 2탄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날밤 우린 밤샘을 하기로 하고 연구에 몰두했다...
"야 배고프지 않나?"
준이가 말했다
일제히 우린대답하였다
"어 조금 고프네"
우리들은 늘 그렇듯
가위.바위.보를 했다..
가위.바위.보
준이.토모코.엘리자는 주먹
나만 가위였다
"에이 또 내라!흐미!"
난 긍시렁 대며 연구실을 나섯다...
편의점까지는 3분..
가로등은 고장나서 수리한한지가 언 한달
가는길에 나의 눈길을 끄는것이 있었다
저쪽 깊고어두운 골목사이로 희미한
빛이세어 나오게 아닌가..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머지..하고 연구실로 뛰어들어왔다
"어이 머야 벌써갔다 왔어?"준이가말하자
토모코가 말을있는다
"머야 손에 아무것도 없자나혹시돈이 없어???"
남에 속도모르고 엘리자도한모거든다..
"머야 빨리갔다와... 사주기시른거야...짠돌이~!!"
"......"
"머야 말을해!!"
"허참 사주기 시러서가아니고.. 신기한 걸봤어"
다같이"먼데?"
"어둠속에 한줄기 빛!"
"어디서마니 본거 같은 문구!!"
"허참 기역력하곤.. 책~~~"
"아~~~ 아버지의 책!! 그속에서 언급됐던!!!"
"그래그래 그걸 봤다니까"
"어디서..."
"다들 준비하고 따라와"
"소지품등 챙기고!!"
"우린 그빛의 정체를 밣키기 위해 길을떠났다"
그날밤 우린 밤샘을 하기로 하고 연구에 몰두했다...
"야 배고프지 않나?"
준이가 말했다
일제히 우린대답하였다
"어 조금 고프네"
우리들은 늘 그렇듯
가위.바위.보를 했다..
가위.바위.보
준이.토모코.엘리자는 주먹
나만 가위였다
"에이 또 내라!흐미!"
난 긍시렁 대며 연구실을 나섯다...
편의점까지는 3분..
가로등은 고장나서 수리한한지가 언 한달
가는길에 나의 눈길을 끄는것이 있었다
저쪽 깊고어두운 골목사이로 희미한
빛이세어 나오게 아닌가..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머지..하고 연구실로 뛰어들어왔다
"어이 머야 벌써갔다 왔어?"준이가말하자
토모코가 말을있는다
"머야 손에 아무것도 없자나혹시돈이 없어???"
남에 속도모르고 엘리자도한모거든다..
"머야 빨리갔다와... 사주기시른거야...짠돌이~!!"
"......"
"머야 말을해!!"
"허참 사주기 시러서가아니고.. 신기한 걸봤어"
다같이"먼데?"
"어둠속에 한줄기 빛!"
"어디서마니 본거 같은 문구!!"
"허참 기역력하곤.. 책~~~"
"아~~~ 아버지의 책!! 그속에서 언급됐던!!!"
"그래그래 그걸 봤다니까"
"어디서..."
"다들 준비하고 따라와"
"소지품등 챙기고!!"
"우린 그빛의 정체를 밣키기 위해 길을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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