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각,신묘각,지신각과 이번화의 대결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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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2-12 22:26 조회5,15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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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화 저번화에서 철혈귀검의 아우 임대곤이 죽고 동생의 죽음에 폭팔한 임철곤도 상당히 밀리고 있는데요..518요번화에서 과연 혈뢰나 임철곤도 희생이 뒤따르것 같습니다..517화에 제목인 형제의 운명은 여기까지라 합니다..임대곤이가 죽은 시점에 임철곤이 많이 밀리니..혈뢰라도 도와줘야 할거 같은데요?? 한꺼번에 형제가 둘다 죽으면 많이 애석할거 같네요..ㅠㅠ
1.ex)인간미적 도움인 사음민vs임철곤=혈뢰전...?
2.ex)열강매치 강자인 사음민vs진풍백 전??
댓글목록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의 꿈은 여기 까지가 아니라
형제의 꿈은 이곳에서 입니다
까지.. 도 끝을 의미 하는 것이고
이곳에서.. 또한 끝을 뜻할수 있겠네요
임철곤이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절실한 상황이네요
무림으로 나가볼 꿈 진정한 형제의 정을
느끼는 부분에서 임대곤이 죽었으며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임철곤은 부디 죽지 말고 동생의 영혼을 가지고
무림에서 나마 형제의 그 소박한 꿈을 이루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신지인 들도 인간이라는 점을 느끼게 해준
회였습니다
열혈강호 보면서 임철곤 임대곤 회가
가장 짠했던것 같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굼 합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꼬부랑에 약해서 그냥 큐디님이라 불러도 될런지 허가해 주십시요..ㅎ 제가 요즘도
몸이 부족해서 오타를 냈어요..큐디님 말씀이
맞고요..정말 두형제 짠하고 애석하네요.약자란 이유로요..ㅠㅠ
본좌님의 댓글
본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좌의 생각이라면
은총사가 괴개죽었을때처럼이랄까
은총사 특유의 침착함을 가식적으로 표현했다랄까
그런거처럼 철혈귀검의 특기인 상대 도발을 위해
흥분한것처럼 연기를 했을수도 있습니다 한비광을 상대했을때 지친척 했던거처럼요
그렇게해서 사음민의 방심을 유도 할수도 있을것도 같습니다 어짜피 퇴로면 검황과도 가깝고 혹여나 빚진 노호가 와서 작살을 내줄수도 있으니깐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이가 내공이 급상승한걸보면요.마령검과 심검 둘중 하나에서 뭔가 힘이 실렸을거
같더군요..아직 모르지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