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뻔하다 이싸움.

서로 비길게 틀림없습니다.
이기면 송무문은 공격당학 패왕귀면갑 뻈기고.
지면 한비광 화룡도 뺏기고 진풍백한테 공격당하고.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아마 비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정사간의 싸움에서는 한비광이 등장한 이래 좋게좋게 끝났지 않습니까.
어쨌든 결과는 뻔하지만.한비광의 무공실력이 기대되는군요.
그림에서 한비광이 칼을 빼드는 모습부터가 달라졌습니다.
아마 추의환영검술의 극으를 깨쳤다는 유원찬도 고전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지켜보는 유승빈 일당은 생각하곘죠.
저 자식 나랑 싸울 때는 봐준 거 아냐?
이렇게 씨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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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글애도 어떻게 싸움이 묘사되는냐 어떠한 대사가 나오느냐에 따라 그 오는 감동은 다르겠죠?? 스토리를 얘감 했다해도 잘 표현된 그림과 대사에서 오는 쾌감은 모든 열강 팬들 아실겁니다~~^-^* --[06/0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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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강호: 하지만 이번엔 좋게 끝나기는 이미 글렀죠. 진풍백이 벌써 단신으로 송무문의 수십, 수백명을 살육했으니... 과연 한비광과 유원찬이 비김으로써 쉽게해결될까요? 송무문에서의 소식이 무림으로 퍼지면 정사대전이 일어나는것도 시간문제일듯 한데... --[06/0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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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유승빈: 그래도 누가 다칠때까지는 싸움이 쉽게 끝나지는 않을것 같은데...
--[06/0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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