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의 첫날 토요일~

12시 되자마자 글을 씁니다0..

우선

봉용군주님께 여쭤볼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봉용군주님께서는

MSN을 안 쓰시는지요..

봉용군주님의 핫메일 주소를 알아서

MSN으로 등록을 시켜놨는데..

들어오신걸 본적이 없어서 여쭤본것입니다.

이제 방학도 끝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학입니다.

식중독에 걸려서 컴퓨터를 잠시 못했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학하면서

디오를 접었다는.. 점..

열강 2가 나왔다는 점...

4차 이벤트에 당첨됐다는것..

참 사건도 많았습니다

......................

너무 늦었군요..

빨리 자야겠습니다..

내일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이죠..

물론.. 3학년이라.. 늦게 가도 상관은 없지만요.. ^^

몬트 열강 강호인분들 안녕히 주무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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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새벽에 들어가보셔야 봉용님을 만날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한번 대화한적이 있는데.. 보통 한국시간으로 12시간 넘어서 많이 접속하시더라구요. ^^* --[02/0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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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신동: 봉용님은 몬트리올에 사시니까, 시간이 안 맞아서 잘 만나기 힘듬.... --[02/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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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ind: 아.. 그렇군요.. 쩝.. 차마 생각을 못햇네요 ^^ --[02/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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