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패왕이!!!
일단은 누굴 죽이지도 않거니와 내 몸보호 하나는 끝내주는 놈이라!!!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넘 조용해....애가 말이없어요
여하튼 전 패왕이 한테 한표 줄랍니다!

면갑이에 한표~
얘가 말은 없어도 입고 자면 공중부양 시켜 주자나요ㅋ

패왕귀면갑도 눈을뜨면 본인이 공격을 하지는 못하나 무시무시한 힘을 실어서 복마화령검이나 화령도 못지 않은 파괴력을 낼수 있도록금 기를 불어 넣어 줄수도 있을듯 한데요.. 말도 좀 하고.. 아니면 너무 촉새라서 본인이 입을 다물고 있다든지 ㅋㅋ

아니면 근처에 모든것들에게 이속이랑 공속을 느려지게 하는 오오라 작동??ㅋㅋㅋ

이거 입으면 뱃살을 복대처럼 압박해주고.. 왕자 보여주게 하는거에대해..한표.ㅋㅋ

다른거 필요없고 뱃살안보이게.ㅋㅋ왕짜 보여주고.ㅋ.ㅋ 귀면갑 짱..ㅋㅋ(사이즈도 프리라는거..)

흠.... 전... 면갑이가 좋다기보단.... 면갑이가 되고 싶네요....*ㅡ_ㅡ*
이게.... 과연.... 저만의 생각일까요? ㅋㅋ

면갑이한표요 누군가에 칼을 맞지않게 보호해준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