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화 간단요약~

'은결 지원자1'이 천마신군의제자라고 계속 주장하고..

몇몇은 어떻게 천마신군의 제자가 이곳에 올수있냐고 우스운 소리라 하고..

그러던 중..전편에서 사실을 밝혀달라고 찾아왔던..'왕운'이 그간 미뤄왔던

은결심사일이라며 두사람을 소개하는데..

"소개한다. 괴개어르신과 그제자인 '광비한'(이름을 거꾸로..ㅋㅋ)협객이다."

은결지원자1은 천마신군의제자라고 하지않았냐고 말한다.

주변은 웅성웅성..

이에 한비광은 내가 쎄 보여서 그런소문이 난거라고 한다

하지만 은결지원자1은 천운악과 의 대결에서 보았다고..괴개는 가짜라고 말하고는

덤벼들려 하지만 옆에있는 동료들에게 제지 당하고..

어째서 자신의 말을 믿지 않냐며..괴개의제자라면 권각술을 배웠을테니

한비광에게 대결을 신청한다..(은결지원자의 이름이 나오네요..'남궁소')

'남궁소'의 생각은 천운악과대결에서 도를 사용했으니..맨손으로 자신의칼을

받아내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가만히있던 괴개도 무례함에 괴개자신이 없는것마냥 행동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것

아니냐며 말한다..한비광은 괴개에게 젖비린내에 불쾌해 못있겠다며 가자고 하는데..

남궁소의 도망가는거냐고 묻는말에 순식간에 남궁소의 코앞까지 가서는..

한비광 왈~ (그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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