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과 검황 그리고 검마와 한 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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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미공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11 14:43 조회5,760회 댓글0건본문
천마 신군
그는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 최강의 인물입니다.(물론 검마가 더 강 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고 검마의 등장 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천마신군보다 훨씬 위라고 단
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유세하가 폭주 했을 때 굉장히 강해 보였지만 자섬품정도였고, 도제에게
는 아예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확한 그의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가 신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는 신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입니다.
천마 신군은 검마가 무림에 등장해서 그 후 천하오절이라 이름 붙여진 인물들에 의해 쫒겨
갈 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현 무림의
최강자로군림하고 있는 그가 단지 그 보다 검마가 더 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마와 싸
우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무인들은 자기보다 더 쎄다는 생각이 들어
도 싸워보고 싶은 생각을 먼저 일으킵니다. 천마신군이 자기보다 강자들을 정면 대결이 아닌 암수
나 다른 방법으로 없애고 그 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그는 분명 신지에 대해서 최
소한 환영문주 엽민천정도, 아니면 그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의 아래 천하
의 4할이 있는데 흑풍회의 귀가 막혀 있으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천마 신군과 신지(검마)와
의 관계 여기에도 어느정도 사건의 실마리가 존재하리라고 봅니다.
검황과 장백산
검황 그도 아직 실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최강의 인물입니다. 그가 천마 신군과 싸운후 한
비광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가 왜
천마신군이 제자로 삼은 비광에게 그의 비급을 남기고 그의 무공을 가르쳤을까요? 앞으로 일어나
게 될 어떠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아니면 단지 고마워서...... 천마신군이 좁 가르쳐 달
라고 부탁해서...... 뭐 여러가지 상황은 생각할 수 있겠지만 후계자를 두지 않겠다고 무림에 선
언한 그가 한비광에게 무공을 가르친 것은 뭔가 그의 다른 뜻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장백산도 의문의 장소 입니다. 여기도 신지와 관련된 중요한 열쇠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현재 검황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인 도월천도 신지의 단서
를 찾기위해 세상 거의 대부분을 가 보았겠지만 정파의 성지라 불리는 여기는 못 가 보았을 겁니
다. 지금 한비광과 담화린이 향하고 있는 목적지가 바로 장백산입니다. 여기서 아마 아쉽지만 열
혈강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검마와 신지, 천마신군 그리고 검황의
자취 지금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는 모든 것이 여기서 풀리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검마
그는 대부분이 천마신군이나 검황보다 훨씬 강하다고 생각하는 최강자입니다. 그가 무림을
휩쓴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한 폭주일까요.... 무공과 마령검에 의한 폭주 그렇다면 그는 어
떻게 살아 났을까요. 천하오절의 합공에 도망친 걸가요... 천하오절이 그의 목숨을 취하지 않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유세하처럼 어떠한 이유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행동을 괴로워하며 달
아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광의 존재.... 천마신군은 과연 어떤 의도로 비광을 강하게 만들려는 것
일까???? 벽력자가 비광에게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걸까요?? 폭탄을 마구마구 원조해주
는 것을 바라는 걸까요? 비광에게는 물론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잠재력만으로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물려주고 그의 후계자로 점찍는 다는 건 조금 이상합니다. 당연히 그의 다
른 제자들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반발이 클 거라는 걸 천마신군도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
다면 비광은 과연 어떤 의미로 이 무림에 존재해야 할까요?????????????
이렇게 계속적으니 의문이 끝이 없습니다. 과연 비광과 검마 그리고 천마신군과 검황 그
들은 어떻게 얽혀 있을지........................
jwws: test --[02/11-18:10]--
jwws: 헉... 아바타 선택하고 저장 테스트가 그대로 올라가 버렸네여... 지송... ^^ 유세하가 폭주하였을 때가 언제인지를 말씀하는 지 좀 궁금한데... 유세하가 팔이 잘리기 전에는 자섬풍도 이대로 가다가는 당하겠다고 그러고 암수를 쓰죠.(유세하가 가르친 애가 누워있는 부분은 검마의 무공을 펼치면서도 상하지 않게 한 것을 보고 자섬풍이 검마의 무공을 펼치면서도 일말의 정신은 남겨두고 있다고 감탄한 기억이... ^^) 글구 천마신군도 일전에 팔대기보를 찾아왔던 것 같군요. 패왕귀면갑에 대한 소식을 도월천으로부터 듣고 그렇게 찾아도 보이지 않던 패왕귀면갑 어쩌고 하는 걸 보면... 비광의 회상Thene을 보면 천마신군은 비광이 천재라고 감탄하지만. 검황은 초식을 흉내내기만 할 뿐이라고 말하던데... 검황은 제대로 비광을 가르치지 않은 걸까요? 의문... --[02/11-18:13]--
천하제일미공자: 유세하의 폭주는 마령검을 잡고부터라고 할수 있겠죠. 검황이 비광을 가르친 이유가 의문이예요. 천마신군도 옆에 있는데 설마 엉터리로 가치진 않았을것 같네요. 근데 왜 비광에게 자신의 무공을 가르쳤는지가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고요 --[02/12-12:44]--
그는 현재까지 나온 인물 중 최강의 인물입니다.(물론 검마가 더 강 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고 검마의 등장 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천마신군보다 훨씬 위라고 단
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유세하가 폭주 했을 때 굉장히 강해 보였지만 자섬품정도였고, 도제에게
는 아예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확한 그의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가 신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는 신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입니다.
천마 신군은 검마가 무림에 등장해서 그 후 천하오절이라 이름 붙여진 인물들에 의해 쫒겨
갈 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현 무림의
최강자로군림하고 있는 그가 단지 그 보다 검마가 더 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마와 싸
우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무인들은 자기보다 더 쎄다는 생각이 들어
도 싸워보고 싶은 생각을 먼저 일으킵니다. 천마신군이 자기보다 강자들을 정면 대결이 아닌 암수
나 다른 방법으로 없애고 그 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그는 분명 신지에 대해서 최
소한 환영문주 엽민천정도, 아니면 그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의 아래 천하
의 4할이 있는데 흑풍회의 귀가 막혀 있으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천마 신군과 신지(검마)와
의 관계 여기에도 어느정도 사건의 실마리가 존재하리라고 봅니다.
검황과 장백산
검황 그도 아직 실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최강의 인물입니다. 그가 천마 신군과 싸운후 한
비광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가 왜
천마신군이 제자로 삼은 비광에게 그의 비급을 남기고 그의 무공을 가르쳤을까요? 앞으로 일어나
게 될 어떠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아니면 단지 고마워서...... 천마신군이 좁 가르쳐 달
라고 부탁해서...... 뭐 여러가지 상황은 생각할 수 있겠지만 후계자를 두지 않겠다고 무림에 선
언한 그가 한비광에게 무공을 가르친 것은 뭔가 그의 다른 뜻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장백산도 의문의 장소 입니다. 여기도 신지와 관련된 중요한 열쇠가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현재 검황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인 도월천도 신지의 단서
를 찾기위해 세상 거의 대부분을 가 보았겠지만 정파의 성지라 불리는 여기는 못 가 보았을 겁니
다. 지금 한비광과 담화린이 향하고 있는 목적지가 바로 장백산입니다. 여기서 아마 아쉽지만 열
혈강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검마와 신지, 천마신군 그리고 검황의
자취 지금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는 모든 것이 여기서 풀리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검마
그는 대부분이 천마신군이나 검황보다 훨씬 강하다고 생각하는 최강자입니다. 그가 무림을
휩쓴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한 폭주일까요.... 무공과 마령검에 의한 폭주 그렇다면 그는 어
떻게 살아 났을까요. 천하오절의 합공에 도망친 걸가요... 천하오절이 그의 목숨을 취하지 않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유세하처럼 어떠한 이유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행동을 괴로워하며 달
아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광의 존재.... 천마신군은 과연 어떤 의도로 비광을 강하게 만들려는 것
일까???? 벽력자가 비광에게 무엇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걸까요?? 폭탄을 마구마구 원조해주
는 것을 바라는 걸까요? 비광에게는 물론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잠재력만으로
천마신군이 화룡도를 물려주고 그의 후계자로 점찍는 다는 건 조금 이상합니다. 당연히 그의 다
른 제자들이 겉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반발이 클 거라는 걸 천마신군도 생각했을 겁니다. 그렇
다면 비광은 과연 어떤 의미로 이 무림에 존재해야 할까요?????????????
이렇게 계속적으니 의문이 끝이 없습니다. 과연 비광과 검마 그리고 천마신군과 검황 그
들은 어떻게 얽혀 있을지........................
jwws: test --[02/11-18:10]--
jwws: 헉... 아바타 선택하고 저장 테스트가 그대로 올라가 버렸네여... 지송... ^^ 유세하가 폭주하였을 때가 언제인지를 말씀하는 지 좀 궁금한데... 유세하가 팔이 잘리기 전에는 자섬풍도 이대로 가다가는 당하겠다고 그러고 암수를 쓰죠.(유세하가 가르친 애가 누워있는 부분은 검마의 무공을 펼치면서도 상하지 않게 한 것을 보고 자섬풍이 검마의 무공을 펼치면서도 일말의 정신은 남겨두고 있다고 감탄한 기억이... ^^) 글구 천마신군도 일전에 팔대기보를 찾아왔던 것 같군요. 패왕귀면갑에 대한 소식을 도월천으로부터 듣고 그렇게 찾아도 보이지 않던 패왕귀면갑 어쩌고 하는 걸 보면... 비광의 회상Thene을 보면 천마신군은 비광이 천재라고 감탄하지만. 검황은 초식을 흉내내기만 할 뿐이라고 말하던데... 검황은 제대로 비광을 가르치지 않은 걸까요? 의문... --[02/11-18:13]--
천하제일미공자: 유세하의 폭주는 마령검을 잡고부터라고 할수 있겠죠. 검황이 비광을 가르친 이유가 의문이예요. 천마신군도 옆에 있는데 설마 엉터리로 가치진 않았을것 같네요. 근데 왜 비광에게 자신의 무공을 가르쳤는지가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고요 --[02/1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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