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에피소드 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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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친위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16 00:04 조회4,167회 댓글0건본문
음....... 제가 제일 만화책을 처음 봤던것은 일단은 만화책방 이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만화책을 잘사지 못했기때문에 그리고 우리누나를 따라갔다가 만화책방을
접했습니다.)
그렇다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때였나 그때 [18금](19금이었나?) 이라고 새겨진 열강을 봤습니다.
그때는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차마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8금]이 없어진걸 보게 되었는데 그때가 울산 템포에서 담화린과 한비광이 춘풍도화
산 때문에 곤경에 빠지는건데 14~15권 이었나? 어쨋든 그때부터 책방에서 빌리기 시작했는데
(으..음 많은 분들께 그리고 작가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계속 보다가 열강 게임 출시를 봐서 1차예약을 하고 나중에 발매일이 늦어진다고 열혈강호
12권(1~24권)를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며칠후 왔을때 새벽까지 독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이제 사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25권부터 사보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지금은 없어진 비운의 "전직광부 흑풍회"를 들리다가 몬트리올 열혈강호를 접하고
초장기 멤버로 활약하다가(?) 요즘은 불성실하게 글만 읽다가 에피소드를 쓰고 있는중 입니다.
그리고 만약 보시다면 "전직광부 흑풍회" 주인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제가 영 챔프를 보고 스토리를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 말 실수를 해서 "전직광부 흑풍회"
주인장님 에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음 쓰다보니 사과문이 된것 같네요 어쨋든 사보다가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다가 국산담배 애용님의 소식을 접하게됬을때 안타 까웠습니다.
만약 무덤이라도 안다면 보시지 못한 열강 28권을 드리고 싶군요.
만약 천국에라도 가 계신다면 하나님 눈치 못채게 보세요(^^)
음 그리고 책 사보다가 곤경에 빠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너무 만화책을 사보다가 저희 어마마마 께서 책을 버리시는 계획을 짜시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강과 여러책을 저의 절친한 친구에게 맡겨지요 1~2달 동안 미처 친구에게 주지
못한것은 폐휴지로 재활용이 됬습니다.(ㅠ_ㅠ)
그리고 한바탕 폭풍이 지난후 조금 잠잠해졌을때 무사히 깨끗하게 친구에게 돌려 봤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곤경에 빠지는 일이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막 값이 올라가고 표지가 새로워진 28권을 샀을 때였습니다.
그때 겉에 비닐을 찢고 막 책을 펴 볼려는 순간 책이 내손에서 떠나가 빗물이 고인데에 나의
28권님이 다이빙을 했던것 이었습니다.
크윽... 몇날밤을 울음으로 지새고 28권은 결국 버렸졌습니다.
그리고 할수없이 다시 돈을 모아 사버렸죠.....
그리고 29권을 샀을때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그때 정말 돈이 없어서 저의 잔머리를 굴려 결국 29권을 사게 되었는데
집에가서 좀 맞았습니다........(별로 아프지도 않고 몇대 밖에 때리시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하지만 결코 부모님의 돈을 훔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 방법은 공개 할수없군요....
어쨋든 지금까지 모으고 있습니다.
"전직광부 흑풍회"는 폐쇄 됬고 "몬트리올 열혈강호"는 이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는 곳이 되었
군요 요즘 거의 글을 올리지않다가 에피소드를 씁니다.
절반은 거의 잡담이지만 저의 에피소드를 즐겁게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
한비광친위대: 또 지워 버렸군요....... 죄송 ^^;;; --[02/16-18:49]--
(그때는 아직 만화책을 잘사지 못했기때문에 그리고 우리누나를 따라갔다가 만화책방을
접했습니다.)
그렇다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때였나 그때 [18금](19금이었나?) 이라고 새겨진 열강을 봤습니다.
그때는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차마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8금]이 없어진걸 보게 되었는데 그때가 울산 템포에서 담화린과 한비광이 춘풍도화
산 때문에 곤경에 빠지는건데 14~15권 이었나? 어쨋든 그때부터 책방에서 빌리기 시작했는데
(으..음 많은 분들께 그리고 작가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계속 보다가 열강 게임 출시를 봐서 1차예약을 하고 나중에 발매일이 늦어진다고 열혈강호
12권(1~24권)를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며칠후 왔을때 새벽까지 독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보고 "이제 사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25권부터 사보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지금은 없어진 비운의 "전직광부 흑풍회"를 들리다가 몬트리올 열혈강호를 접하고
초장기 멤버로 활약하다가(?) 요즘은 불성실하게 글만 읽다가 에피소드를 쓰고 있는중 입니다.
그리고 만약 보시다면 "전직광부 흑풍회" 주인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제가 영 챔프를 보고 스토리를 쓴적이 있었는데 그때 말 실수를 해서 "전직광부 흑풍회"
주인장님 에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음 쓰다보니 사과문이 된것 같네요 어쨋든 사보다가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사다가 국산담배 애용님의 소식을 접하게됬을때 안타 까웠습니다.
만약 무덤이라도 안다면 보시지 못한 열강 28권을 드리고 싶군요.
만약 천국에라도 가 계신다면 하나님 눈치 못채게 보세요(^^)
음 그리고 책 사보다가 곤경에 빠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너무 만화책을 사보다가 저희 어마마마 께서 책을 버리시는 계획을 짜시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열강과 여러책을 저의 절친한 친구에게 맡겨지요 1~2달 동안 미처 친구에게 주지
못한것은 폐휴지로 재활용이 됬습니다.(ㅠ_ㅠ)
그리고 한바탕 폭풍이 지난후 조금 잠잠해졌을때 무사히 깨끗하게 친구에게 돌려 봤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곤경에 빠지는 일이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막 값이 올라가고 표지가 새로워진 28권을 샀을 때였습니다.
그때 겉에 비닐을 찢고 막 책을 펴 볼려는 순간 책이 내손에서 떠나가 빗물이 고인데에 나의
28권님이 다이빙을 했던것 이었습니다.
크윽... 몇날밤을 울음으로 지새고 28권은 결국 버렸졌습니다.
그리고 할수없이 다시 돈을 모아 사버렸죠.....
그리고 29권을 샀을때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그때 정말 돈이 없어서 저의 잔머리를 굴려 결국 29권을 사게 되었는데
집에가서 좀 맞았습니다........(별로 아프지도 않고 몇대 밖에 때리시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하지만 결코 부모님의 돈을 훔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 방법은 공개 할수없군요....
어쨋든 지금까지 모으고 있습니다.
"전직광부 흑풍회"는 폐쇄 됬고 "몬트리올 열혈강호"는 이제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는 곳이 되었
군요 요즘 거의 글을 올리지않다가 에피소드를 씁니다.
절반은 거의 잡담이지만 저의 에피소드를 즐겁게 봐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
한비광친위대: 또 지워 버렸군요....... 죄송 ^^;;; --[02/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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