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보고 앞으로의 이야기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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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무극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19 20:17 조회3,693회 댓글0건본문
멸문직전까지 가는 송무문 흑풍회의 공격에 상근관의 표정은 일그러 지고 유원찬의 멋진 등장...
흑풍회를 나무라고 드디어 싸울만한 놈이 나왔군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진풍백과 유원찬의 멋진 한
판승부가 벌어지고 아무리 유원찬이 극의를 깨우치고 강해졌다 한들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는 너무
도 강했다 천마군황보는 거의 오프닝이었다. 유원찬은 결국패하고 장로들 역시 하나하나 죽어간다.
유원찬은 고뇌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송무문을 지켜내면서 했던 마지막 유언들 찬아..넌할수있다.
유원찬은 그때야 비로소 진정한 극의를 깨우친다 사실 그떄까지 덜 꺠우쳤다고 직접 말한바 있었다
진정한 유원찬의 극의와 더불어 진풍백은 천마신공 제 13절 천마파뢰천 을 선보인다.
이떄 나오는 맨트 31권에서 이어집니다 -.-;
유원찬의 극의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건 정말 장백검결에 전혀 뒤지지 않는 위력이며 현재까지 나타
난 천마신공과 견두어도 밀리지 않을듯하다.
깊이50m 정도의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 마냥 화려한 효과로 땅을 아주 뭉개버린것이다 진풍백은 기
뻐한다. 이정도는 되야 재밌지 라는 말을 하며 말이다.
진풍백의 천마파뢰천 여태까지 등장한 무공중 가히 최고 수준이었다 유원찬은 진풍백의 무공을 본
뒤 내상대가 아니라는것을 절감한다. 천마파뢰천 그것은 광파형태의 무공이었다.
유원찬의 검은 순식간에 가루가 되고 송무문의 외벽이 전부 무너져 버렸다. 엄청난 위력이었다 천마
파뢰천...유원찬의 극의로 인한 땅패임을 천마파뢰천이 시전됨과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그와는 비교
도 안될 파괴력으로 인해 보는이들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유원찬은 눈물을 흘린다 장로님들...흐..흐흑......전......전.........
"문주......" 우오오오!!!!!!!!!!!!!!! 권동희를 선두로 모든 장로가 진풍백에게 덤벼든다.
흑풍회가 하나하나 처리하고 마지막남은 권동희는 칼질을 맞아도 쓰러지지않고 피를흘리며 진풍백
에게 고함을 치며 입을 벌리며 무서운 분위기로 덤벼든다.그리고.......
천마파뢰천!!!!!!!!!!! 가볍게 광룡강천으로도 쓰러뜨릴수있었던 권동희었다 그는 이미 버틸수 없
는 단계까지 가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잔인하게 흔적하나 남기지 않고 깨긋하게 날려버렸다.
그는 내공이 무한정이지 않던가 내공을 많이 써서 지칠일은 없고 상대에게 맞아야만 타격을 입는 진
풍백에게 내공덜드는 무공써서 뭐하랴 진풍백은 정말 강했다 권동희는 그야말로 눈깜짝할새 천마파
뢰천에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라며 등장한 한비광...
" !!" 진풍백의 놀란 표정........
한비광 유원찬에게 다가선다 '쿠...쿨럭.......크...으..너와 꼭 겨루고 싶었는데.....쿨럭 쿨럭!
미안하다.....한......비....."
구오오오.........................
진......풍.......백.............!!!
냉혈강호: 음... 흥미있지만 진풍백은 이미 탈진상태로 알고있습니다만 ^^; --[02/20-08:46]--
엠줴이: 제 생각엔 ... 유원찬이 진풍백을 이기고 한비광과 유원찬의 재대결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02/20-10:01]--
whitewind: 풍백인 안죽었으면 좋겟는데.. ㅠㅠ --[02/20-17:50]--
천마신군7번째제자: 에헴 엄청나군여 50미터라 ㅋㅋ ^^ --[02/20-23:26]--
흑풍회를 나무라고 드디어 싸울만한 놈이 나왔군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진풍백과 유원찬의 멋진 한
판승부가 벌어지고 아무리 유원찬이 극의를 깨우치고 강해졌다 한들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는 너무
도 강했다 천마군황보는 거의 오프닝이었다. 유원찬은 결국패하고 장로들 역시 하나하나 죽어간다.
유원찬은 고뇌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송무문을 지켜내면서 했던 마지막 유언들 찬아..넌할수있다.
유원찬은 그때야 비로소 진정한 극의를 깨우친다 사실 그떄까지 덜 꺠우쳤다고 직접 말한바 있었다
진정한 유원찬의 극의와 더불어 진풍백은 천마신공 제 13절 천마파뢰천 을 선보인다.
이떄 나오는 맨트 31권에서 이어집니다 -.-;
유원찬의 극의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건 정말 장백검결에 전혀 뒤지지 않는 위력이며 현재까지 나타
난 천마신공과 견두어도 밀리지 않을듯하다.
깊이50m 정도의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 마냥 화려한 효과로 땅을 아주 뭉개버린것이다 진풍백은 기
뻐한다. 이정도는 되야 재밌지 라는 말을 하며 말이다.
진풍백의 천마파뢰천 여태까지 등장한 무공중 가히 최고 수준이었다 유원찬은 진풍백의 무공을 본
뒤 내상대가 아니라는것을 절감한다. 천마파뢰천 그것은 광파형태의 무공이었다.
유원찬의 검은 순식간에 가루가 되고 송무문의 외벽이 전부 무너져 버렸다. 엄청난 위력이었다 천마
파뢰천...유원찬의 극의로 인한 땅패임을 천마파뢰천이 시전됨과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그와는 비교
도 안될 파괴력으로 인해 보는이들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유원찬은 눈물을 흘린다 장로님들...흐..흐흑......전......전.........
"문주......" 우오오오!!!!!!!!!!!!!!! 권동희를 선두로 모든 장로가 진풍백에게 덤벼든다.
흑풍회가 하나하나 처리하고 마지막남은 권동희는 칼질을 맞아도 쓰러지지않고 피를흘리며 진풍백
에게 고함을 치며 입을 벌리며 무서운 분위기로 덤벼든다.그리고.......
천마파뢰천!!!!!!!!!!! 가볍게 광룡강천으로도 쓰러뜨릴수있었던 권동희었다 그는 이미 버틸수 없
는 단계까지 가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잔인하게 흔적하나 남기지 않고 깨긋하게 날려버렸다.
그는 내공이 무한정이지 않던가 내공을 많이 써서 지칠일은 없고 상대에게 맞아야만 타격을 입는 진
풍백에게 내공덜드는 무공써서 뭐하랴 진풍백은 정말 강했다 권동희는 그야말로 눈깜짝할새 천마파
뢰천에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라며 등장한 한비광...
" !!" 진풍백의 놀란 표정........
한비광 유원찬에게 다가선다 '쿠...쿨럭.......크...으..너와 꼭 겨루고 싶었는데.....쿨럭 쿨럭!
미안하다.....한......비....."
구오오오.........................
진......풍.......백.............!!!
냉혈강호: 음... 흥미있지만 진풍백은 이미 탈진상태로 알고있습니다만 ^^; --[02/20-08:46]--
엠줴이: 제 생각엔 ... 유원찬이 진풍백을 이기고 한비광과 유원찬의 재대결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02/20-10:01]--
whitewind: 풍백인 안죽었으면 좋겟는데.. ㅠㅠ --[02/20-17:50]--
천마신군7번째제자: 에헴 엄청나군여 50미터라 ㅋㅋ ^^ --[02/2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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