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엄청난 스토리......앞뒤가 딱딱 들어 맞네...

진풍백 이런 몹쓸 병(?)에 걸려 버렸네요.
보통 사람으로 치면 에이즈 정도 됄까나...

일단 앞뒤가 딱딱 들어 맞네요....
대도문 멸문에서 흑풍회 대원들이 한말.
도련님이라도 몇번은 쓰러 졌을꺼라고.
내공이 무한대가 아닐꺼라고 하면서 말이죠(그러나 이번호에서 무한대로 발켜 졌으니...)
그러나 쓰러지지 않았다고 지현이 말했죠.....

흑풍회 돌격 대장은 알고 있었던 거죠....(아 여기서 미리 눈치 챗어야 하는건데...)
풍백이가 몹쓸병에 걸렸다는걸..
그걸로....보면.....이제.....그 세상을 다 포기한 얼굴과.
술과 함께 살아 가는 것..
또....도월천이 풍백이를 가만히 놔두는 이유 등등...

아 풍백이는 이제 어찌 됄런지..
비운의 죽음을 맞이 할까요?
아니면......한비광이라는 변수로 인해.
다시 살아 날까요?
아님......또하나의 선의 약선에 의해 새로운 삶을....

그리고.....아직 잠잠히 있는 유원찬은.......

ps.. 무한 내공이 나온 지금....한비광의 내공의 수위가 참 궁금해 지네요.
천마신군도 무한내공이 아닐태고..나머지 기타등등 들도 마찬가지 일태고.

---

아트모: 글마다 돌아다니며 하는말임돠..ㅜ.ㅜ 풍백이는 죽어요~ 대신 작가님이 풍백이의 죽음을 진상필꺼 처럼 멋있게 장식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02/20-16:31]--

---

whitewind: 풍백이 죽으면 안되요!!!!!!!!!!!!!!!!!!!!!!!!!!! --[02/20-17:53]--

---

진풍백칭구: 죽더라도 좀 멋있게 장식좀 했으면 좋겠네요. --[02/20-19:35]--

---

천마신군7번째제자: 백풍님 같절하시네여 저도 안죽을거 라고 믿어여 독자미상님인가의 글에서 언급된것 처럼 진행될듯 --[02/20-23:39]--

---

천마신군7번째제자: 오타네여 간절하시네여 ^^ --[02/20-23:39]--

---

캬캬캬캬: 역시 죽겠죠...흑흑....불쌍한넘 어쩌다 그런 몹쓸 것에 걸려서...괭장히 멋있게 죽겠죠 모두가 기대 하기 시작했죠....어떻게 죽을것인가... --[02/21-12:1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