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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2-22 17:39 조회3,612회 댓글0건

본문

진풍백은 몹쓸병?? 아무튼 몸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여러 사람들이 생각 한대로 진풍백과 유원찬의 대결은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원래 저는 진풍백과 유원찬의 대결로 인해 유원찬이 큰 부상을 당하고 그를 본
한비광이 진풍백과 대결해 한비광이 이긴다.( 대충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저 또한 궁금하긴한데)
전 두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진풍백과 제 3흑풍회 돌격대는 송무문을 멸문 직전 까지로 몰고 간다
그 때 멋있게 등장한 유원찬 ... 유원찬이 등장하자 흑풍회 대장이 덤비지만
진풍백이 그를 막고 대신 유원찬과 대결한다 용호상박,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결국에는 진풍백이 유원찬의 칼에 쓰러지고
죽기 직전에 좋은 대결을 했다며 말하고는 결국 죽고 만다
제 3흑풍회 돌격대는 모두 비통해하며 송무문 사람들을 모두 죽일듯이
살기를 펼치고... 한비광이 그 쯤에 등장해 유원찬을 도우려 하지만 자신의 사형을
보자 할말을 잃었다. 같은 사파로서 같은 천마신군의 제자로서
그에게 복수하려고 했지만 이미 죽어 있었고 제3흑풍회 대장은 비광이 보고
자신들을 도와 송무문을 멸문 시키자고 하지만 한비광은 유원찬과의 우정 때문에
섯불리 행동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진풍백은 죽었고 아무리 복수를 위해
불같이 덤벼든 흑풍회들이지만 유원찬이 등장하자 상황이 반전되었고
흑풍회가 하나둘 죽어 가고 있었다. 죽어가던 흑풍회 대원 한명이 제발 도와 달라며
부탁하고 죽어 갔다 그것을 본 유원찬은 한비광을 보며 무엇을 하냐고
너와의 대결을 끝맺음 해야 된다며 말하자 그제서야 한비광은 흑풍회를 도와
싸운다. 마지막에 한비광은 유원찬과 겨루게 되고 잘싸우던 유원찬이 결국 한비광에게
죽고 만다. 너라는 녀석을 잊지 않겠다며.....
승리한 한비광은 흑풍회를 도와 송무문을 멸문시키지만 자신과의 우정을 생각해준
유원찬을 자기손으로 죽이게 되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송무문 에피소드는 끝이 난다.
(유승빈은 진풍백과의 결투로 인해 이미 전의를 상실해 있었고 흑풍회 까지 등장하자
모든것을 포기해버린 상태였다. 흑풍회 대원이 그에게 덤벼들어 죽이려고 하지만
유원찬이 그를 구해주자 유승빈은 진실로 형제의 우애를 깨닫게 되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유원찬은 계속되는 싸움으로 부상을 입었고 한비광과의 대결로 전사했다.
이를 비통하게 여긴 자신이 어리석었다며 형님에게 사죄한다는 뜻으로 자결해 버린다)


둘째 진풍백은 이미 몸을 가누기 힘든 상태였지만 흑풍회들과 힘을합쳐 송무문 사람들을
하나 둘 죽여갔다. 그것을 본 유승빈은 이미 전의를 상실해 버렸지만 장건또한
송무문을 지켜 정파명문으로 다시 거듭날수있게 해달라며 부탁하고 죽자
유승빈은 분노하고 진풍백에게 덤비지만 유승빈의 몸이 두동강 났다
바로 흑풍회 대장이 유승빈의 몸을 두동강 냈던 것이다.
유승빈은 그렇게 죽어갔다.
유원찬이 그때 등장했지만 벌써 유승빈은 죽어갔고 유원찬에게 자신이 잘못했다며
만약에 자신이 형님에게 불손하게 대하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없었을거라며
미안하다며 죽어갔다. 유원찬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유승빈에게 편히 잠들라며
그 말을 남긴채
유원찬은 남은 송무문 사람을 이끌고 죽을듯이 흑풍회와 싸운다.
그것을 본 진풍백은 드디어 송무문주가 나타났다며 자신과 대결할 것을 청하고
진풍백과 유원찬은 대결을 펼친다 아무리 추의환영검술의 극의를 깨달았다고 하지만
진풍백의 명예롭게 죽겠다는 신념에겐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결국 유원찬은 부상을 입었고 장로들이 그를 대피 시켰다
그 후 흑풍회들은 진풍백을 도와 송무문을 멸문시키겠다고 다짐하면서 공격했기에
그들의 사기는 장난이 아니었다. 더 이상 싸움을 할 전의를 상실해버린 사람이 하나둘
생겨나 투항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장로등 여러 송무문에 충성하는 사람들은
송무문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항전했지만 수가 점점 줄어가고 유원찬 또한 진풍백과
의 싸움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송무문 사람들만 죽어갔다.
그때 한비광이 등장한다. 송무문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죽인걸 보며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런일을 저지를수 있냐며 진풍백에게 원망하지만
진풍백은 아무일도 아닌듯이 태연했고 그것을 본 한비광은 분노해서 진풍백과
대결을 펼친다. 한비광이 여러 무공을 배웠다지만 천마신군에게 오랫동안 배운
실력의 진풍백에겐 역시 부족했다는 듯이 결국 땅바닥에 뒹굴어 진다.
한비광은 눈물을 흘린다 수련을 열심히 했는데 진풍백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다며
그의 강한 염원이 패왕귀면갑을 깨우게 된다
한비광의 강한 염원과 하나게 된 패왕귀면갑은 하나가 되었다
그것을 본 유원찬과 진풍백은 그저 놀랄 뿐이다
패왕귀면갑 화룡도를 가지고 있는 한비광 또다시 진풍백에게 덤빈다
진풍백은 자신의 모든 내공을 집중시켜 엄청난 공격을 하지만 패왕귀면갑을 입은
한비광에게 먹히질 않았다 정확히 한비광은 진풍백의 가슴속에 파고들어
진풍백의 가슴에 화룔도를 꽂았다 진풍백은 비광이에게 결국 패배하고 만다
자신의 사제에게 패배한 진풍백에게 또 하나의 시련이 찾아왔다 자신의 몸이 점차 힘이
빠지고 엄청난 통증이 뒤따랐다 진풍백은 그렇게 죽어갔다. 그것을 본 흑풍회는
서로 오열을 하며 자신들이 진풍백에게 힘이 되주지 못하는게 한이라며
송무문을 멸문시켜 진풍백의 영혼을 위로 하겠다고 말하고는 죽을 각오를 한다
진풍백과의 한비광의 대결을 말리려던 흑풍회 대장이었지만
진풍백이의 설득에 의해 그저 보기만 했지만 진풍백이 막상 쓰러지자 한비광에게
이게 무슨짓이냐며 같은 사파끼리 이럴수 없다며 정파와 내통을 했다며
오인을 하고 한비광도 공격하라고 흑풍회들에게 명령한다.
한비광은 그런일이 없다며 부인하지만 진풍백을 쓰러뜨린 그것이 곧 배신이라며
공격한다. 할수 없이 한비광은 송무문 편을 들어 흑풍회와 싸웠고
진풍백이 쓰러지자 송무문 사람들은 하나둘 다시 사기가 증가되고 한비광과
유원찬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흑풍회를 죽여간다 결국 그들은
흑풍회 격퇴에 성공한다. 하지만 살아남은 제3흑풍회 돌격 대장은 겨우겨우 천마신궁으로
돌아가 천마신군에게 이를 보고 한다 천마신군은 자신의 제자가 자신의 사형을 죽이는
엄청난 일을 하자 놀랄 뿐이다. 아니 분노 했다 몰래 였든던 도월천은 자신의 계획대로
되가고 있다며 흐뭇해 한다 하지만 초운현이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다
도월천은 천마신군에게 한비광이 사형을 죽인것은 분명 정파와 내통했다며
단장짓고 한비광을 죽이고 제2돌격대를 이끌고 자신이 송무문을 멸문시키겠다고 하자
천마신군은 고민 하더니 허락한다
그 시간 한비광은 유원찬과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유원찬이 사파에서 한비광이 진풍백을 죽인걸 알면 가만 두지 않을 꺼라며
송무문에 남는건 더 이상 무리라며 다른곳으로 도망가라고 한다
한비광은 자기가 진풍백을 죽이지 않았다며 부인하지만 이미 증명시키긴 늦은 상태였다

과연???????????????????????????????? 비 광이의 운명은?
도월천이 노리는 진짜 목적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미있게 써볼려고 해봤는데...

저 그냥 한번 적어 봤거든요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제 성의를 봐서라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61.76.39.44한비광친위대: 둘다 불가능(그냥................ㅡ_ㅡ;;) --[02/2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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