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예상 스토리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글을 남기네요 ^^

제 예상으로는 흑풍회가 마니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진격 명령을 내리져...

진풍백이 성문을 부시고 들어갔을때 유승빈은 쫄아서 거의 제 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죠...

장건에 행동처럼 지금 싸운다면 확실히 승리가 가능한데 말이죠... 수적으로나 체력상태에서 보면요

하지만 문주에 행동 하나하나는 그 문파에 사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겠죠... 그리고 진풍백이

성문을 부시고 들어왔을 때에 살기를 보면 더욱 겁이난 송무문원들은 하나둘씩 쓸어져 갈 때...

유원찬과 권동희 장로등이 도착해서 상황을 역전 시키겠죠...

그리고 진풍백과 유원찬에 검무가 시작되고,,, 지친 진풍백이 사력을 다하나 추의환영검술 극의

를 이룬 유원찬에게 밀려 유원찬에 검이 날아오는걸 보면서... 눈을 감고 과거를 회상하겠죠...

너무나 아쉽운 인생이였다고,,, 그리고 너무 많은 살생을 저질른것을 후회하면서 검을 맞을라고

할때 한비광이 등장해서...검을 쳐내고 유원찬과 한비광이 대치합니다...

진풍백은 한비광에 모습을 보면서(엄청난 발전) 다시한번 과거를 회상하며,,, 한비광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한비광에 품에서 죽음을 맞이 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진풍백이 악역이긴 하지만... 죽지 않았으면 하는데... 사파의 의신 만독왕 조차 고치지

못하는 것이라면... 어쩔수 없겠죠... 머 신지에 가면 영약이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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