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쉽다.....

오늘은 15일 열강이 나오는날입니다.
여기에....207회 스토리가 올라오는날은.
한 18일~20일 쯤 돼겠죠.....

그런데..저는 아쉽게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무려 9시까지 야자 + 학원 = A.M 12시 반....
하루를 넘기고 옯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컴터도 못하고.
이런게 고등학교라면 정말 하기가 싫어 집니다....

여기 올시간도 없고....그때문에....
스토리도 다음주.....토욜에나.
내일 바로 올라왔으면 하는 소망이 갠적 으로는 있지만..
이 때까지 올라오는 추세로 봐서.
적어도 위에 적은 날쯤에 올라오니.

봉용님 빨리 올려 주심 안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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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검제: am 12시30분에 집에 돌아 오시면... 10분만 더 투자해서 열강 스토리 읽으세요 ^^ 피곤하시겠지만 열강은 그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힘든 고딩생활 활기차게 보내십시요.... ^^ --[03/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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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겨우 겨우 들어왔는데....스토리가 없으면 어쩔까 걱정이 돼서....ㅠㅠ --[03/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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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복싱챔피언Kevin: 아직도 한국고등학교 9시까지 야자하는구나... 저도 밤10시까지 3년간 맞아가면서 야자했는디... 지금 여기 미국에서 아침 7시에 학교가서 밤10시에 끝난다고 하면 다들 기절초풍해요. 미국고등학교는 오후3시에 끝나거든요. 야자할때는 정말 괴로워 죽고싶었는데, 인내심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전 오전 8시에 학교가서 점심때까지 대학에서 공부하고, 오후2시부터 밤11시까지 일하고 살거든요. 못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되더라구요. 다 고등학교 강타(강제타율학습)덕분.. --[03/1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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