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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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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6-19 17:36 조회4,97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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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신지에는 마령검과 화룡도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접해지며..
그 얘기를 전해들은 순간 제일먼져 혈뢰가 반응한다.
아직도 신지에는 도존(한비광의아버지)의 추종세력이 꽤 남아있는듯 하다..
결국 혈뢰는 무림으로 검/도 를 찾으러 나오게 되고..
그것들은 찾는중 머리를 풀어헤친 한비광을 보며 과거 그분"도존"인듯한 착각을 하게된다.
한비광의 정체를 물어보는 혈뢰.. 하지만 정파의영역에서 자기가 사파의인물이라 함부로 정체를 밝힐수 없는 노릇이다.. 혈뢰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한비광이 자신을 비롯하여 몇몇남지않는 "도존"의 추종세력이 기다려온.. 그분을 구해줄수있는 그분의 후예인지 시험해 보기위하여 결투를 하게된다. 하지만 무술에 기초밖에 모르는한비광을 혈뢰가 알아볼리가 없었다.
결국 한비광이 도존의 후예가 아니라 생각한 혈뢰는 그를 죽이려한다.
그때 한비광이 폭주를하며 지옥화룡을 불러내자 혈뢰는 그를 도존으로.. 그분의 후예로 인정하게된다.
그리고 한비광에게 "그대가 폭주하지않았다면 들려줄말이 많았는데.." 라고 말하며 마치 충성하듯 그에게 목숨을 내놓는다.
하지만 환술의 대가인 신지의 **로 인해서 혈뢰는 구출되어지고..
그사실은 현재의 "그분"에게 전해지게 되는데..
도존의 후예일거라는 혈뢰의 말을 듣게된 검마는..
.....
당황한다;;;;;;;;;;;;;

(나중에 혈뢰가 한비광을 도와줄거 같아요^^;)
어때요?ㅋㅋ 그럴듯해요?;;

댓글목록

bgyoon님의 댓글

bgyo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혈뢰가 죽지않고 살아있는 것이...
어쩌면 한비광 편에 서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신지에서 온 무사들은 다 죽었잖아요.
자섬풍 백리향...

하루아베죤님의 댓글

하루아베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의 월령임 나중에 혈뢰가
혈뢰 : "왜 나를 구한거냐, 월령 신지 무사의 실패는 곧 죽음 그건 네가 잘 알고 있을텐데..."
라고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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