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바쁘네요

생활이 너무너무 바쁘네요..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 했다는 데 전 그것도 어제 알았어요.

요즘 학교 다니다 보니 신문이고, TV고 뭐 볼 시간이 없으니...

예전엔 매일 오던 여기도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오기도 힘들고...

아~ 한 두달 전만 해도 남는 게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짬내기가 이렇게 힘드니...

TV를 안 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겠으요.

여기는 지금 풍백이 얘기, 회원 얘기 등의로 여전히 좋은 것 같아요...

지금도 컴 수업 시작 전에 잠시 짬내서 들어와 봤어요...

헤~ 오랫만에 한 번 둘러 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오늘 수업 끝나고 개학하고 처음으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집도 머니 가는 것도 귀찮고.....

몬트 열강 회원 1000명 돌파는 정말 축하할 일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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