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에 있어서 가장 궁굼한점..

왜 열강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들 싸울때 자기가 무슨 검술을 쓰는지 소리지르며 싸우는걸까요?
아무리 힘이들고 체력이 없고 다 죽어갈지라도 자신이 무슨 검술을 쓰고 있는지 말하면서 싸우던데..
옛날엔 원래 그렇게 싸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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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넷: ㅡ.ㅡ;;; --[04/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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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넷: 이얍! 타압! 흐아압~~ 이렇게만 쓴다면 좀 그렇겟죠-.-;; --[04/0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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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마: 독자들을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여. --[04/0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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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마저.. 어떤 무공을 쓰는지 알아야지 한층 재미가 더하죠. --[04/0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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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cpa: 무협영화 안보셨나요? 무협영화 보면 거기서도 다 자기가 쓰는 검술등을 밝힙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라던데.... --[04/0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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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비무같은 경우에서는 자신이 쓰는 초식을 말하지만 실전에서는 말을 ㅎㅏ지 않습니다... 그러니 언제까지나 독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04/05-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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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당구 칠 때 아주 종종 미리 얘기를 하고 친답니다. 이번엔 길게 돌리기야...이번엔 쭈욱~ 끌어당기기를 보여주지... 이번엔 대충 치고 쫑보기닷~ ^^ 하얀바람 님의 의견이 맞을듯합니다. ^^ 그래야 더 흥미진진해지겠지요? --[04/0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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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독자: 간단합니다 대사가 없는 전투장면을 스스로 상상하면서 만화를 읽어 보십시오 아마도 팬티도 입지 않고 시내를 활보하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 --[04/0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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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헉.. 정곡을 찌르셨네요.. ㅎㅎㅎ --[04/0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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