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왠지 모를 착잡함이 묻어나오는거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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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eace78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4-05 01:16 조회2,976회 댓글0건본문
이번 회에서의 남중보(?)...맞나??? 암튼 진풍백을 따라다니는 흑풍회 대장의 모습을 보니까...
왠지 예전의 남궁현배의 모습을 보는거 같군여...남림야수왕과의 이길수 없는 싸움을 하는 최상희...
그런 주군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도와주지두 못하구 그렇다구 말리지두 못하구...
단지 바라만 보다가 같이 최후를 맞이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겠져...아마두^^
문득 진풍백이 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그런 외로움속에서...또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난폭하구
잔인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여...
첨 열혈강호를 접할때두 생각한거지만 작가님들이 주인공인 한비광을 사파의 인물로 등장시킨것이
정사간의 싸움에서 영웅을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니라...정과 사를 뛰어넘는 절대지존을 만들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까지의 줄거리를 다시 생각해봐두 그런 생각이 드네여...
지금까지 등장한 절세고수들...즉 천마신군을 비롯해서...검황, 도제, 약선, 벽력자, 북해빙궁주,
남림야수왕까지...전부 한비광에게 어떤식으로든지 도움을 주었는데...앞으루 나오게 될 고수들도
한비광에게 도움을 주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봉용: 동감이에요~ ^^ 한비광이는 절대지존을 시켜줘도 안할거에요 아마도... 그런 타이틀 꿰차고 있을만한 성격이 도저히 못되거든요. 그렇죠? ^^ --[04/05-02:32]--
하늘가넷: ㅋㅋ --[04/05-08:16]--
왠지 예전의 남궁현배의 모습을 보는거 같군여...남림야수왕과의 이길수 없는 싸움을 하는 최상희...
그런 주군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도와주지두 못하구 그렇다구 말리지두 못하구...
단지 바라만 보다가 같이 최후를 맞이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겠져...아마두^^
문득 진풍백이 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그런 외로움속에서...또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난폭하구
잔인한 행동을 하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여...
첨 열혈강호를 접할때두 생각한거지만 작가님들이 주인공인 한비광을 사파의 인물로 등장시킨것이
정사간의 싸움에서 영웅을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니라...정과 사를 뛰어넘는 절대지존을 만들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까지의 줄거리를 다시 생각해봐두 그런 생각이 드네여...
지금까지 등장한 절세고수들...즉 천마신군을 비롯해서...검황, 도제, 약선, 벽력자, 북해빙궁주,
남림야수왕까지...전부 한비광에게 어떤식으로든지 도움을 주었는데...앞으루 나오게 될 고수들도
한비광에게 도움을 주겠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봉용: 동감이에요~ ^^ 한비광이는 절대지존을 시켜줘도 안할거에요 아마도... 그런 타이틀 꿰차고 있을만한 성격이 도저히 못되거든요. 그렇죠? ^^ --[04/05-02:32]--
하늘가넷: ㅋㅋ --[04/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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