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탄을 읽고

빨리 30권이 나와서 샀으면 좋겠군요 일단 감상 소감입니다. 그림이 안넣어져있어 못내 섭섭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진풍백 이제 어떡해 패면귀왕갑과 복마화령검을 든 유원찬을 이긴다는 건 거
의 불가능 할꺼지만 우리의 풍백이 최후의 발악을 해서 난형난제,용호상박의 대결을 치루다 거의 밀
릴 때 즘에(진풍백도 아마 유원찬이 한 것 처럼 몇번 봐주지 않을까요) 비광이가 등장해서 유원찬과
싸우고 이겨서 진풍백은 그걸 보고 무슨 유언 같은 것을 하고 죽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그리고 송무
문 에피소드 31권쯤에 막을내릴텐데 이제 백강과 도월천 그리고 서막과 동령의 절대 강자들 그리고
괴개와 신공 그리고 신지의 검마 이제 이런 이야기가 전개 되겠네요 송무문처럼 벽풍문을 제등장 시
킬수도 있지만 그것은 쩝 이상 삽질이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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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삽질이라뇨. 그럴싸한 추론에 감상문이거늘 .... ^^; 과연 님의 예측대로 되는지 기대해봅니다. 그다지 상식에 크게 벗어나는 식의 스토리 전개는 아닐거라는 생각은 얼핏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에피소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습니다. 209회...210회... ..... --[04/0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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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그렇다면.. 열강의 스토리는 아직도 무궁무진~~ ^^* --[04/0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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