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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음민은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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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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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04 10:44
조회4,5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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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자하마신이 혼과 육이 다른 존재라는것도 알고 있었고,
혼이 육을 완벽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런 자하마신 조차 속을 알수 없는 놈이라며 경계하고
지난화에서는 마령검이랑 공명을 이룬듯하고...
뜬금없이 내공으로 천하오절을 누르기도 하고...
자하마신이 절대악, 끝판왕으로 포지셔닝 됐는데도
왠지 사음민이 비선실세일것 같은 찝찝함은 뭘까요ㅋㅋ
사족을 달자면
분명 백강과 자하마신이 처음 격돌했을때에는 자하마신은 백강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화에서는 환존한테 콕 찝어 "백강"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신지에 현존하는 신께서 단순히 마스크 하나 썼다고 못알아 본걸까요?ㅎㅎ
아님 작가님의 사소한 실수일까요ㅋ
혼이 육을 완벽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그런 자하마신 조차 속을 알수 없는 놈이라며 경계하고
지난화에서는 마령검이랑 공명을 이룬듯하고...
뜬금없이 내공으로 천하오절을 누르기도 하고...
자하마신이 절대악, 끝판왕으로 포지셔닝 됐는데도
왠지 사음민이 비선실세일것 같은 찝찝함은 뭘까요ㅋㅋ
사족을 달자면
분명 백강과 자하마신이 처음 격돌했을때에는 자하마신은 백강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화에서는 환존한테 콕 찝어 "백강"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신지에 현존하는 신께서 단순히 마스크 하나 썼다고 못알아 본걸까요?ㅎㅎ
아님 작가님의 사소한 실수일까요ㅋ
댓글목록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기로 판별하지 못하고..인피면구 쓰면 못 알아보는 설정이다~
그냥 그런가보다~해라~ 하는 작가님의 메시지 아닐까요?ㅋ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크 하나 쓴 걸로 백강을 못 알아본것이 맞습니다..
백강이 마스크를 벗고나서야 그제서야 백강인것을 알아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