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뢰전에선, 화룡도가 폭주한거고,

이번 동령전에선 순수 비광이가 지옥화룡을 소환한거니,

차이가 심하겠죠?,

그 뿐 만이 아니라... 비광이는 지금 괴명검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파악을 못 했다고 봐야죠 그러니 아

무리 강한 놈이라도 그 원리를 모른다면 질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봐야죠.. 사음민 같은 경우는 다를겁니

다.

비유를 하자면 수학 문제를 푸는데 식과 답은 따로 있는데.. 엉뚱한 식과 답을 써서 틀리는 사람처럼 보시

면 됩니다.

다음화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당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이런것을 보고 답답해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다음화부터는 틀려 질꺼라 봅니다.

아니면 말 그래도 화린이가 자담을 상대하면서 그것을 보고 있다가 그때서야 이해를 할지도 모를 일이고..

여튼... ^^ 제 생각은 이래요...

화룡도의 힘이 강해서 그렇게 반사 하는것 처럼 보였던 것이지..화룡도에 반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는 1人 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군요..그 이미지가..그때 역시 도존이군..이라고 이야기 했었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룡도의 반사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썼다면..역시 화룡도군..이라고 이야기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가능성 0%라고 생각합니다..화룡도의 반사 능력은요..

화룡도가 워낙 강대해서...혈뢰가 튕겨나간거죠. 순수화룡에 의한 폭주. 그리고 화룡과의 진정한 공명...

어느쪽이든 저는 다를바 없는 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폭주상태일때는 파괴에만 집중되어서

그 엄청난 힘을 낸거구요. 장백산 에피소드에서 배신자 처단장면을 보면... 화룡과 동조한 비광의 도에

검도 토막나고 초식도없이 모두 불태워보이는 장면을 보시면... 연비가 에피에서의 비광과 비슷해

보일듯합니다. 현재 화룡은 괴명에 확실히 밀리는 중입니다. 꼼수를 숨겨놓거나 한 상태가 아니라 ㅋㅋ

주인이 아직 괴명을 파악 못한거죠.

화룡의 억울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제...제기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