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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4-09 21:59 조회5,505회 댓글7건

본문

동령에서 큰 싸움이 벌어진 이 시각 다른 자 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한비광에게서 도존의 가능성을 보았던 혈뢰...

담화린으로 부터 삶의 동력을 얻은 진풍백

돈독해진 송무문의 뺀질이와 원숭이 형제

신지로 간다며 사라져버린 유세하

담화린과 함께 있었던 매유진...까지 

동령 스토리가 길어지다보니 다른 인물들도 한번씩 비춰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아아 간지폭풍 진풍백의 위풍당당한 워킹을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난치는 씬을 좀 빼고라도 스토리 진행이 빨랐으면 좋겠어요.
보여질 수 있는 내용이 많은 반면 너무 더디게 진행되는거같아서 답답합니다.
정말 이러다 나이 50되서 끝나는거 보겠습니다.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질 부분이 많긴 하죠,

지금 현재 다른 사람이 무얼할까 도 궁금하지만 ,

일단 동령에서의 싸움이 먼저 ..;;^^

호강혈열님의 댓글

호강혈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풍백은 화린이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수련 하고 있을꺼라 보구요 원숭이 형제는 어느정도 송무문의 문주 위치에 서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있을꺼라 보이구요... 유세하는 지금쯤 신지 내에서 운둔 생활을 하면서 뭔가 단서가 될만한것을 찾고 있을꺼라 봅니다. 아님 비급을 찾아 다른 곳에다 숨겨 놓거나 매유진은 이제 눈을 가리지 않게 되었으니. 좀더 강해 지려고 노력하겠죠... 혈뢰는 비광이에 대해 조사를 할꺼라 생각 됩니다..

소년은님의 댓글

소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스토리를 한번 예상해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즐겁네요...

언제나 홀로 걸었던... 진풍백.. 너무 멋있지 않나요.. 주인공 빼고 최고의 캐릭으로 제게 기억이 되는군요

그의 혈우환과.. 천마군황보.. 다시 볼 수 있겠죠.. 언제고 신지에서 다시 만날 것 같은  예감이..

그리고 혈뢰.. 도존에게 도종으로서 목숨을 걸수있는 심복이 되지 않을까..

암튼 다른 주요 캐릭들도 모두 신지로 모여들어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지만 만나게 될것 같다는...

망구 제 생각입니다... 풍백옹은 꼭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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