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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흐흐..스포 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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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5-16 15:17 조회5,70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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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연재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장면이 다음화를 더욱 더 갈구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ㅎㅎ


특히 이번 392는 그 정도가 심한거 같습니다ㅋ



한비광은 뒤늦게 무기에 의존했던 자신을 탓하며 쓰리콤보(착 > 빅뱅신장 > 백열권풍아)을 날려주고..


자담은 더 이상 괴명검이 안통하니.. 마지막 패를 던지는 것 같네요.


"좋아 보여주지 내 별호가 왜 암천일검 인지를..."


자담의 독문절기가 공개될려는 찰나 끝이납니다.


사음민이 자담 녀석 다급했군.. 


절대 보여주지 않던 독문절기로 상대하려 하다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아..


꽤 위험한 기술인거 같습니다.


...나의 검무가 시작되면 모두 파괴한다라..


위력과 파괴력이 너무 궁금하군요.


한비광이 과연 어떻게 막아낼 것인지.. 30일을 기다려 봅니다.



근데... 전 서열 18위가 이렇게 질길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

그 상위권은 어느정도 일지..ㅋㅋ 눈 앞에 있는 사음민만 생각해도.. 지금 동령 일행들에겐 넘사벽으로..

보이는 것은 저뿐일까요;;









댓글목록

BomoonK님의 댓글

Bomoon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회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역시 늘 그랬듯이 한번에 제압하는 법이 없는 무늬만 천마신군제자 한비광ㅋㅋㅋ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그대는 담화린을 손쉽게 제압한 사음민공자! ㅋㅋ

 이전에 제가 게시글 올렸던적이있는데 .. 종리우전때 종리우가 물러난모습 왠지 한비광이 유쾌하게

 이긴것같지만은 않았던것같은느낌 .. 사음민공자의 실력을보니 왠지 더 그런것같네요 ..

 그당시 한비광의 기백에 종리우가 눌린건 사실이지만 .. 이겼다 라고 보기엔 조금 무리가있어보였지요

 마지막 한비광의 뇌까림에서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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