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팔대기보의 유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건지 누구의 소유였었는지
왜 무림에 흩어질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도종은 종파의 이름이고 주인이라하면 도존이 아닌가요?
한비광 아버지가 죽었다고 나왔나여?
아.. 한비광이 자기 입으로 죽었다고 했구나....
저는 아직도 어쩌면 신지의 우두머리가 한비광의 아버지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천마신군은 현 신지의 우두머리와 분명히 어떤 연이 닿아 있을테구요
그녀석의 핏줄이라는걸로 보아 아마도 신지의 우두머리가 한비광의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감히 해봅니다.

예전 한비광 아버지가 무림에 나올때 다 들고 나오지 않았을까요?

검마가 폭주하게 된 것은 마령검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하오절이 검마를 제압한 문제와 화룡도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 않나 싶네요.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는건....
과거 신지내에서 세력다툼이 있었을때 사정에 의해 흩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궁금증을 풀어주는 외전형식으로 해서 단행본을 발행해도 10권은 발행할꺼 같네요^_^

제상각에는 기보들이 주인으로 인정하지 원래의 주인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한비광 아버지(검마)는 죽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유원찬이 처음에 무림에 없는 것은 신지에 다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비광아버지(검마)는 신지보스가 아닌거같습니다
한비광아버지(검마)세력이 지금 신지현보스세력한테 진거같습니다

저생각인데요 한비광의 아버지는 쌍둥이같아요 지금 신지에검마 가 한비광 도존의아버지를 죽인것같아요 그래서 한비광이가 처음으로 검마같이변할때 어린 한비광이가 예전에도 이런모습보앗다고하면서 검마가 나오잖아요 그게 지금 신지에 검마가 도종문파사람들을 죽인장면아닌가싶네요 거기서 한비광만 살고요 오로지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