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귀면갑은 옛날부터 전해지는 송무문의 보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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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lov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5-18 22:01 조회3,117회 댓글0건본문
왜 유원찬네 아빠는 안입고 나가서 칼맞았을까 -ㅅ-;;;
뷁!
하얀바람: 흑악파에서 빼앗았다고 한건 가튼데.. 아닌가.. --[05/18-22:14]--
사신: 흑악파건은 도월천이 꾸민 일이 아닐까?(흑악파에게 누명을 씌운것)
그리고 원찬의 아버지가 안 입었던 것은 그 시기에 작가님이
패왕귀면갑을 안 만들었다는 뜻이 되는게 아닌감? -_-a --[05/19-02:17]--
뽀록이: 있었는데.명문 정파 라...안입은거 아닐까요.. --[05/20-15:53]--
뽀록이: 도제가 검마랑 싸울때..자기목숨 도 소중하지만 정파는 정도의 길을 걷는.파 라고 해짜나여..목숨을 버리고.정의를..지킨게 아닐까요.. --[05/20-15:54]--
뽀록이: 아.위의 검마는 유세하 입니다^^;; --[05/20-15:54]--
하늘님: 워래는 흑악파꺼 였겠죠.....그것은 원찬이 아부지가 뺐은거구...그리고 입었는데.....다른곳에 칼을 맞았나보죠... 정의를 정파라고 안입었겠어요??
정의를 지키는 경찰도...방어복 이라는것을 입는데.....거 입어도 머리맞거다 다리맞으면 아프잖소.. --[05/20-18:29]--
frenlove: 정도를 걸어서 안 입었다면 유원찬은 반칙이요 -_ - --[05/20-21:31]--
frenlove: 배 맞고 죽었음 유원찬네 아빠 햏햏 --[05/20-21:31]--
뷁!
하얀바람: 흑악파에서 빼앗았다고 한건 가튼데.. 아닌가.. --[05/18-22:14]--
사신: 흑악파건은 도월천이 꾸민 일이 아닐까?(흑악파에게 누명을 씌운것)
그리고 원찬의 아버지가 안 입었던 것은 그 시기에 작가님이
패왕귀면갑을 안 만들었다는 뜻이 되는게 아닌감? -_-a --[05/19-02:17]--
뽀록이: 있었는데.명문 정파 라...안입은거 아닐까요.. --[05/20-15:53]--
뽀록이: 도제가 검마랑 싸울때..자기목숨 도 소중하지만 정파는 정도의 길을 걷는.파 라고 해짜나여..목숨을 버리고.정의를..지킨게 아닐까요.. --[05/20-15:54]--
뽀록이: 아.위의 검마는 유세하 입니다^^;; --[05/20-15:54]--
하늘님: 워래는 흑악파꺼 였겠죠.....그것은 원찬이 아부지가 뺐은거구...그리고 입었는데.....다른곳에 칼을 맞았나보죠... 정의를 정파라고 안입었겠어요??
정의를 지키는 경찰도...방어복 이라는것을 입는데.....거 입어도 머리맞거다 다리맞으면 아프잖소.. --[05/20-18:29]--
frenlove: 정도를 걸어서 안 입었다면 유원찬은 반칙이요 -_ - --[05/20-21:31]--
frenlove: 배 맞고 죽었음 유원찬네 아빠 햏햏 --[05/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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