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만큼 아쉽네요 ㅋ 한패이지 한패이지 긴장감속에 넘기다 코피 퐈~ ㅋ

근데 의문이 드는건 사음민이 왜 나타났는지 모르겠네요 구경만 하러왔다는게 전부는 아닐듯...



그리고 종리가 사음민 제거계획에 자담만이 전부는 아닐것같습니다 한비광의 존재도 알고

계획세운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자담은 어찌되었건 죽을꺼같고 사음민이 문제입니다 작가님이 반전 실력으로 생각하기에

자담 다음에 사음민으로 이어지는 대결구도의 장면은나오지 않을듯한데..

사음민이 저번에말한 한비광에 대한비밀이 한비광의 가족사를 알아 그런말을한것인지


아 정말 상상이 쭉쭉 뻗어나가 저 끝까지 가있는데 아직 자담과의 대결중....

옛날 조선시대 귀하게자란 양반집 아들같이 생긴 사음민이 고수라는것도 ㅋ 혈뢰만큼의 포스가

없어서 사음민의 주 무공도 보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