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늦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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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6-29 00:59 조회3,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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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늦은밤 시리즈는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오늘은.. 학교 갔다와서..
맛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네요 ㄱ ㄱ ㅑ ~

저녁엔 김밥과 닭꼬치를.. 냥~~~~~~
그담에 제다이나이트를 좀 하다가... 이제 글 올리고 자렵니다 ^^

그러고보니..
지금.. 워싱턴은.. 11시(오시)정도..군요..
워싱턴에선 한인 이주 100년 기념 평화콘서트인가.. 한다던데..
우리나라 가수들 많이 간다고 하던데..
확실한건 잘 모르겠네요 ^^

지금 지니로 제 친구가 초밥 먹는다고 자랑하는 군요..
저 초밥 되게 좋아하는데 ㅠㅠ
아~ 초밥..
하지만.. 짜장면과 탕수육, 김밥으로 만족해야겠군요
과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온다고..
맞나요?
괜히 아는 척 하다가 망신 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좀 있으면 시험이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거라면...
방학.. 냐하하~~
하지만.. 방학때도 학교를 가야 한다는 ㅠㅠ...
고등학생 되니까..
중학교때가 너무 좋더라는 생각이....
저보다 인생 선배시거나..
저랑 같은 삶의 방위를 밟고계신분이라면.. 아실테지요 ^^

그나저나
열혈강호 온라인은 언제 나올까요..
(나와도 많이 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이 안됩니다만.. ^^)
한번 해보고 싶은데...

그나저나 디오가 다시 나온다길래..
함 해볼라구 합니다..
몇몇분은 디오 아실껍니다..
한때 여기서 자랑을 많이 했으니까요.. (재밌다고 ^^)

그럼.. 이만 자야겠슴다..
책좀 보다가 자야겠군요..
작가님들 건강하시구요..
봉용군주님도요..
그리고 몬트열강회원님분들도 ^^
기억나는 몇몇분의 아디를 적어보자면..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으.. 더이상 생각이..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써놔야겠네요 ^^
그럼 모두 Bye Bye~

천마극진: ^^; 열혈강호 온라인...저도 해보고싶군요. --[06/29-06:45]--

도황검제: 다음엔 저두 서주세용~~ ^^
--[06/29-07:02]--

bossng: 하얀바람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열강온라인과 애니 둘다 무척기대됩니다요.^^ --[06/29-08:22]--

하얀바람: 아.. 도황검제님.. 담엔 꼭 써드리겠습니다 ^^ --[06/2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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