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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ksy130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6-27 17:51 조회2,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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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찰서에가서 진술하였습니다 어제 2명은 덜해서 풀려나고 2명은 아직경찰서 유치장에있다
고합니다 강제로 싸움을붙이고 폭행하고 하더니... 저는 왠만하면 빨리 2명이 풀렸으면합니다....
걱정해주신분들 모두감사드리고요 이런일이없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211.197.201.178jysksy1301: 아참 학교폭력이란게 심각한것인지 합의해도 왠만하면 소년원에간다구하네요 다 좋게끝나면 좋을탠대... --[06/27-17:53]--

61.83.21.169bossng: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으면 뼈를갈아마셔도 시원찮을것같은데...
jysksy1301님은 정말 심성이 고우십니다.
하루빨리 학원폭력이 뿌리뽑혀야겠습니다. --[06/27-22:29]--

202.31.243.246하늘님: 냅둬요...뭐..풀려나길 바라는것이오..그냥...냅뒤요.....그리고 아직은 폭력배보다는 안폭력배가 많다는것 잊지마요..^^ 발뻗고 자여...또 지랄들 하면 또 신고 하면 되니깐.^^ --[06/2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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