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어느날 저녁 오랜만에~글올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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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반말투일겁니다~ 여건 친구들과 만든 동회에 올린 제글을 옮겨놓은거여여~ 엠줴이님,하얀
바람님, 하늘님[예전에 앤이랑찍은사진 올리셨던분 맞져~전주사신다는],choi님,복마화령검님,
담화린님,사신님등등 많은데 기억이 가믈가믈하네여 다들 건강하시죠~ 건강해야합니다!!!봉용군
주님도요~
여즘 더위에 시간에 일에 치여산다고 정신이없네요....다들 잘살고있겠지영?!^^
이제 시작되는 7월 모두들 좋은일 기쁜일만 생기길 바라요~ 쏠로들은 언넝 쏘롤 탈출하고 무더
분 더위에 더위묵지말고 장마라고 비오는디 꿉꿉한 날씨에 감기걸리가 골골거리지 말기요~~^^
아프믄 지혼자 끙끙앓지...다 지손해라요~ 아프지 맙시다 모두덜!! 건강하길 바라요~~
그나저나 이제 7월 피크가 다가오는데~ 올해엔 꼭 놀러가야지!! 하루 당일치기라도 바다를 꼭 보
고와야딥...바다 몬본지 꽤 됐네~~~칭구넘 꼬득이가 한산도나 가따올까 ㅋㅋㅋ 친구넘 외가집
이 한산도!! *^_____________________^*
여즘은 다리놓이가 차도댕긴다하든데~~이순신장군이 쓰던 댐만한 칼도보고^^ 근디 한산돈 모래
보다 자갈이 많아서 자칫잘모하믄 발 다 찢어져여....그래서 사람들이 잘 없지~ 에혀!! 올해도 계
획만 하다가 올 여름 다지나가는건 아닌지~ ㅠㅠ 작년에 그랬는데 크흐흐흑
오늘 머리길다꼬 위에서 갈그길레 머리깍으러 가따...
나]"이모 이쁘게 잘라줘용~" 이라고 외치고 맘편히 있었다
미용실 원장] "아 마침 잘됬네~ 몇일전에 새로온 견습생이있는데"
나]"허극...잘깍아주세요"
견습생]"네 당연히 이쁘게 깍아드려야죠 웃으미 칸다"
나]"식은땀 흘리미 어색한 미소한방띠운다 ^___^;"
견습생]내 머리 부여잡고 작업시작한다....서걱 서걱 서걱 삐링이이잉~~*
나]안경벗은 눈에 힘 줘가며 잘려나가는 내 머리카락을 본다 ㅜㅡ
견습생]이제 그만 자르고 정리할시긴데 우찌된기 계속 자른다...
나]불안하다....불안해서 원장뉨을 애처롭게 처다봐따...날 절망에 빠뜨리는 원장님의 씨익 미소~
^~^*
견습생]자르면서 계속 원장 눈치본다 -ㅡ+
나]('_') 점 점 짧아져가는 머릴보며 절망한다 (__;)
견습생]이제야 뭔갈깨닳은듯 어멋 죄송해요~양쪽이 균형이 안맛네요~이칸다
나]아! 뭐 개아나여~뭐 글수도있죠[속으로 피눈물흘린다 ㅠㅠ ]
견습생]균형마춘다고 그리길지도 않은 머릴 계속 자른다 ㅠㅠ
나] ㅜㅡ 머릴 좀 기를려고 상고머리로 해주세요 그랬었는데......
견습생]몬들었는데요 어떡하죠~
나]개안심다 머 또기르면되는거지여 머[ㅠㅠ]
견습생]이거 미안해서 어떡하죠~ 대신머리 이쁘게 감겨드릴께요~~*[베시시 웃으면서]
나]개아는데......그러면서 머리감으러 간다 ㅡㅡㅋ[난 왜 애겨앞에서 무릎을 꿇는것일까]
견습생]머리 감기민서 "진작에 한번더 말하시지~ 라고 말하면서 내 속을 뒤집어놓는다~"
나]............................................고개숙이고 짜증썩인 미솔 연발하고있다[-~ㅡ+]
견습생]자 다됬네여~어머나 이쁘라 두상이 엄청이쁘시네요 호 호 호~[*^0^*]
,.,,,,,.,
나]거울보고 뜨억~~~안경을 끼는순간 할말을 잃어부러따....완전 밤송이다~[ㅜ_ㅜ]
견습생]죄송해요~담에 오시믄 잘해드릴꼐여~
나]ㅠㅠ
젠당...삼실아페있는 미용실에 폭탄심고싶드라...허거~ 내 머릴카락...그냥 집에가서 깍을껄~퇴근
시간까지 두리번거리미 개기다가 점장눈에 띠가꼬 ㅜㅡ
[점장아이쒸]"머리깍을떼됐네 규식쒸~"
[나]< 아예! 지금 자르고올께여~>
그래가 갔는게 삼실아페 있는 미용실....에혀~ 후회한들머하것너 다시 길르믄 돼징...
근데 넘 짧당...젤 이빠시 해도 태가안난다..무신 고슴도치도 아이고~

그나저나 "두상" 이란말 압권이네요... --[07/03-01:09]--





견습생 아가쒸한테 고마버해야 할찌 원망썩인 눈빛을 계속 던져야할찌~
비오네여~괜시리 기분이 착 가라앉는 하룹니다! 좋은하루돼세여 모두들 --[07/0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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